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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옥타곤펜션
바비큐장이 마련된 아늑한 분위기의 펜션입니다 애견 동반이 가능해 반려견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친척들과 함께 가족 모임에 적합한 펜션을 찾아보던 중 알게되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다른 펜션들은 대부분 거실만 넓고 방이 없는데 여기는 방도 여러개 있어서 개인 공간도 잘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강화도 관광 명소들과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아서 좋았고 객실도 독채로되어 있어서 불편하지 않고 조용하게 푹 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도 사장님께서 깔끔하게 잘 관리하셔서 너무 쾌적했습니다 다른 가족들도 다들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나중에 강화도 올 때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홈&빌라
강화도 일출을 거실에서, 불멍과바베큐가능한 독채숙소 | 행복마을
강화도의 자연을 그대로 품은 독채펜션입니다. 청정지역 강화도에서 힐링을 위해 찾아주시는 가족, 친구, 커플 등이 지내시기에 쾌적하고 넓은 숙소 입니다. 특히, 손이 닿는 침구류 및 가전제품 등은 매일 소독합니다! 사랑하는가족, 연인, 친구와 아름다운 추억을 행복마을평온의쉼에서 시작해보세요
“일단 숙소 입구에서부터 편백향이 느껴져서 좋았구요 좋았구요 1층에 마당이 있고 바베큐장 불멍장이 있어 좋습니다. 마당에 멋진 정원도 최고구요! 1층에 거실과 안방이 있는데 티브이 인덕션 냉장고 안마의자 스타일러 등 마치 내 집인것 처럼 좋은 가전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2층에 방들도 멋지게 만들어 두셔서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자겠다며 멋진 추억을 쌓았네요^^ 불멍용 장작도 깜빡하고 못 챙겨왔는데 저희가 드릴게요 하고 챙겨주셔서 덕분에 낭만 불멍 잘 했습니다. "우리 여기서 살자" 라고 아이들이 이야기 할 만큼 만족스럽게 하룻밤 잘 묵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모텔
강화 자유공간
전 객실은 2인 기준으로 진행되며 1인당 10,000원 추가 요금 발생합니다
“주차장은넓고좋은데.숙소가.오랜된숙소에요.엘베가없어서.힘들었네요.한층위에.숙소를주었지만.짐이.많아서.휴!.침대는푹신하니좋았구요.더운물은.잘나왓구요.침대도.따듯하니좋았네요.제가.업무보러온곳에서.가까워서.방을잡았는데.엘배가.없어서.좀아쉬웠어요.방에.조명도.너무.어두워서.눈이아프네요.조명에.신경을.좀써주셨어면합니다.”
- 3성급
- 호텔
에버리치
해발 100m 위에 위치해 자연과 더불어 한 템포 쉬어 갈 수 있는 호텔로 국내 최대 크기의 라벤더 정원이 유명합니다 사적 제132호 강화산성 남장대와 다양한 산책코스가 인접해 활기찬 아침을 열기에 좋습니다
“2인실 온돌방 이었는데 생각보다는 방이 많이 작았어요. 그냥 작은 원룸 느낌. 샤워실에 샤워부스 있고 세면대도 깔끔했는데 변기 있는 곳에 문이 없어서 프라이버시가 좀.. 테라스가 있는 건 좋았지만 벌레가 많아서 아쉬웠어요. 방음이 잘 된다고 들었는데 윗방에서 아이 뛰는 소리가 고스란히 들리더라구요. 수영장도 미리 찾아본 사진보다 훨씬 작았지만 그래도 잘 놀았습니다. 호텔이 산 꼭대기에 있어서 힐링이 되더라구요. 읍내까지 차로 10분 이내라서 읍내에서 맛있는거 사와서 호텔에서 티비보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이 친절하셨어요. 근데 요즘 호텔 중에 공기청정기가 없는 호텔은 잘 없던데, 여긴 공기청정기가 없어서 쾌적하지 않았어요. 수영장에 안전요원도 없어서 어린아이 데리고 오시는 분들은 잘 지켜보셔야 할 것 같아요. 호텔 주변에는 별 거 없어서 조금 심심할 수는 있지만 산 속에서 힐링하는 느낌으로 가볼만 합니다. 가을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 모텔
강화 호텔 에버리치
“3번째 방문이에요 객실도 깨끗하고 전망이 좋아요 강화터미 널 근처에서 갈만한 숙소가 별로 없는데 강화터미널에서도 가까워서 가기 좋고, 산중턱에 있어서 뷰가 좋은게 장점 인것 같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고 침구류도 깨끗하게 관리되는거 같아요 근처에 편의점이 없는점은 아쉽지만, 갈때마다 편하게 쉬 었습니다! 3번째 방문이에요 객실도 깨끗하고 전망이 좋아요 강화터미 널 근처에서 갈만한 숙소가 별로 없는데 강화터미널에서도 가까워서 가기 좋고, 산중턱에 있어서 뷰가 좋은게 장점 인것 같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고 침구류도 깨끗하게 관리되는거 같아요 근처에 편의점이 없는점은 아쉽지만, 갈때마다 편하게 쉬 었습니다!”
- 모텔
강화 남문장
“무난하게 하루자기 좋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