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과 함께 가족 모임에 적합한 펜션을 찾아보던 중 알게되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다른 펜션들은 대부분 거실만 넓고 방이 없는데 여기는 방도 여러개 있어서 개인 공간도 잘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강화도 관광 명소들과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아서 좋았고 객실도 독채로되어 있어서 불편하지 않고 조용하게 푹 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도 사장님께서 깔끔하게 잘 관리하셔서 너무 쾌적했습니다 다른 가족들도 다들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나중에 강화도 올 때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일단 숙소 입구에서부터 편백향이 느껴져서 좋았구요 좋았구요 1층에 마당이 있고 바베큐장 불멍장이 있어 좋습니다. 마당에 멋진 정원도 최고구요! 1층에 거실과 안방이 있는데 티브이 인덕션 냉장고 안마의자 스타일러 등 마치 내 집인것 처럼 좋은 가전제품들이 많이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2층에 방들도 멋지게 만들어 두셔서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자겠다며 멋진 추억을 쌓았네요^^ 불멍용 장작도 깜빡하고 못 챙겨왔는데 저희가 드릴게요 하고 챙겨주셔서 덕분에 낭만 불멍 잘 했습니다. "우리 여기서 살자" 라고 아이들이 이야기 할 만큼 만족스럽게 하룻밤 잘 묵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2인실 온돌방 이었는데 생각보다는 방이 많이 작았어요. 그냥 작은 원룸 느낌. 샤워실에 샤워부스 있고 세면대도 깔끔했는데 변기 있는 곳에 문이 없어서 프라이버시가 좀.. 테라스가 있는 건 좋았지만 벌레가 많아서 아쉬웠어요. 방음이 잘 된다고 들었는데 윗방에서 아이 뛰는 소리가 고스란히 들리더라구요. 수영장도 미리 찾아본 사진보다 훨씬 작았지만 그래도 잘 놀았습니다. 호텔이 산 꼭대기에 있어서 힐링이 되더라구요. 읍내까지 차로 10분 이내라서 읍내에서 맛있는거 사와서 호텔에서 티비보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이 친절하셨어요. 근데 요즘 호텔 중에 공기청정기가 없는 호텔은 잘 없던데, 여긴 공기청정기가 없어서 쾌적하지 않았어요. 수영장에 안전요원도 없어서 어린아이 데리고 오시는 분들은 잘 지켜보셔야 할 것 같아요. 호텔 주변에는 별 거 없어서 조금 심심할 수는 있지만 산 속에서 힐링하는 느낌으로 가볼만 합니다. 가을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주차장은넓고좋은데.숙소가.오랜된숙소에요.엘베가없어서.힘들었네요.한층위에.숙소를주었지만.짐이.많아서.휴!.침대는푹신하니좋았구요.더운물은.잘나왓구요.침대도.따듯하니좋았네요.제가.업무보러온곳에서.가까워서.방을잡았는데.엘배가.없어서.좀아쉬웠어요.방에.조명도.너무.어두워서.눈이아프네요.조명에.신경을.좀써주셨어면합니다.”

“강화호텔에버리치에서의 시간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강화도에 이처럼 깔끔하고 세련된 숙소가 있다는 사실을 이번 방문을 통해 처음 알게 되어 놀라웠습니다. 객실 내부가 아주 넓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고 무엇보다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 머무는 내내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침구가 포근하고 푹신하여 편안한 잠자리를 가질 수 있었고, 욕실 역시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다만, 세면대의 레버 디자인이 다소 독특하여 처음에는 사용법이 조금 생소하게 느껴졌으나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객실 내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했으며, 저녁 시간에는 호텔 주변의 조명이 아름답게 빛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또한, 호텔이 비교적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주변 경관을 감상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한 경험이었으며, 다시 강화도를 방문한다면 500%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간제 대실 운영은 자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 필요시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강화도에서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화호텔에버리치를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무난하게 하루자기 좋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