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에요~~ 서울근교인 강화에 위치하고 있어서 1박으로 다녀오기 좋아요. 평일기준 10만원이라 가성비 최고 입니다. 숙소에서 바다 보이는 오션뷰에요. 바베큐장 냄새 전혀없이 쾌적하고요. 숙소는 바로셀로나 였는데 방+거실 구조이고 제가 방문하기전에 투숙객이 있어서 스파나 바베큐장이 깨끗할까? 걱정했는데 넘 깨끗하고 향기로웠어요. 방문당시 7팀이 예약되었었는데 수영장이 두곳이라 저희 아이들 전용수영장이였네요.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따뜻하다 못해 더웠어요. 저녁에 씻다가 화장실에서 거미를 발견했는데 주인분께 연락드렸더니 오셔서 잡아주셨어요. 화장실 창문으로 들어왔나봐요.. 산밑이라 이해가능~~ 창문만 꼭꼭 닫아주시면 걱정없어요. 방에는 모기나 날파리 한개도 없었고, 침구류는 괜찮았어요~~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이에요”

“우선 깔끔하구요 수영장 수질도 만족입니다 전날 같은 강화 다른 펜션 갔다 갔는데 비교될 정도로 모든 부분이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어 만족합니다 사장님도 친절 하시고 설명도 잘해 주셔서 하루 묵는게 아쉬울 정도 였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가고 싶네요”

“글램핑2번에 묵었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편하게 고기굽는 서비스 신청하여 아이들과 번거롭게 고기 굽는 일 없이 저녁을 편하게 해결하였습니다 수영장도 관리가 잘되어 깔끔했고 공용화장실과 샤워실도 깨끗했어요 단 글램핑이라는 단점하나는 모기가 천막 틈틈히 모기가 들어와서 많이 물렸네요... 그거 빼고는 정말 최고였고 아이들또한 다시 오고싶다고 엄지척했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서 너무 행복하고 알찬 휴가였습니다~ 내년에 다시 한번 갈게요~그땐 펜션에서 묵어보고 싶습니다 ~”

“블루스위밍룸 예약해서 이용했습니다 5인 가족이 이용했는데 다들 너무 만족하셨습니다 수건도 빳빳하고 정말 청결했고, 스파도 너무 따뜻하고 좋았고 수영장 마저도 온수풀이여서 너무 따뜻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 다음에도 꼭 다시오고 싶습니다! 항상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연휴여서 이박했는데요 당일날 문자로 주소도 보내주시구 도착했을때 사장님이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ㅎㅎㅎ 그리고 방에 들어왔는데 보일러를 미리 켜놔주셔서 따뜻하게 지냈던거 같아요 ㅎㅎㅎ 방크기는 두명에서 지내기 좋았던거같아요~~ 그리고 첫날에 바베큐를 했는데 객실앞이나 객실뒷쪽에 할수있었는데 바람이 조금불어서 뒷쪽에 있는곳으로 했는데 캠핑온것처럼 느껴졌어요 의자가 캠핑용 의자여서 그랬나봐요 ㅎㅎㅎ 그리고 분리수거장은 객실뒷쪽에 족구장 옆에있어요!!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ㅎㅎㅎ 퇴실할때도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리뷰보고 고른곳인데 역시나 왜 리뷰가 좋은지 직접 느끼고 왔어요~~ 사장님 진짜 너무 친절하세요!! 아침에 다른객실에서 커피를 달라고했는데 혹시 필요하냐고 직접 전화주셔서 물어봐주시고 가져다 주셨어요ㅋㅋㅋ 저희는 커피를 찾지않았는데 손님 응대에 진짜 진심이신 분이에요~ 객실외부는 물놀이 후 씻고나와서 휴식하기좋고 사진짝기 좋더라구요 너무 예뻤고 물놀이도 너무 재밌게 했어요 수심이 얕아서 아이들과 놀기좋은곳인거 같고 실제로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대다수였어요 객실내부도 너무깨끗했고 개별바베큐 스파 이용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만조가아니라 갯벌뷰였지만 뷰도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양념장 기본적인것들은 다있으니 가져다써도 된다고 하셨고 샴푸 린스 바디워디 전부 다 있어서 안가져가도 됩니당 칫솔도 있다고 필요하면 말하라고 하셨어요 아그리고 침대 조심히 이용해 달라고 적혀있었는데 글쎄 리클라이너 침대더라구요 나올때 알아서 너무 아쉬운ㅠㅠㅠ 티비볼때 옆으로 누워서보시지말고 다른분들은 리클라이너 잘이용하시길 바랍니다ㅋㅋ!! 아그리고 방음! 어린아이들 데려온 가족들이 대다수였는데 방음이 어찌나 잘되던지 옆방에 아무도 없는줄 알 정도로 조용하고 방음도 아주 잘됩니다! 저희부부 결혼 후 첫 여행인데 좋은 추억 잘 쌓고 갑니당~~ 이대로면 사장님 부자되실거 같아요ㅎㅎ”

“가성비 숙소입니다. 룸이랑 화장실도 청결하고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세요. 추위를 많이 타서 새벽에도 불구하고 문자드렸는데 바로 보일러따뜻하게 올려주셔서 잘 잤습니다. 2층에서는 스파하며 살짝 노을도 볼수 있어요. 방도 통창은 아니지만 바다가 살짝 보이고, 수영장 앞 샛길로 바닷길 산책도 가능합니다. 조식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메뉴는 랜덤이지만 밥,국,반찬들, 샐러드, 오늘의 메뉴는 돈까스였어요. 차와 커피도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스파와 실내바베큐존이 붙어있어서 환풍기를 틀긴해도 고기 냄새가 많이 배어있습니다. 냄새에 민감하신분들은 좀 힘들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따뜻해서 만족합니다.”

“오자마자 더웠는데 에어컨이 두대에 선풍기도 많고해서 금방시원해졌어요~ 저녁에 바베큐 사진을 못찍었지만 참숯이 넘 좋아서 고기도 맛나게 먹을수 있었고 무엇보다 낙조가 넘 멋졌어요~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계속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도 다시 올께요~^^”

“도착하자마자 사장님 부부께서 너무 반갑게 맞아 주셨어요 :) 저희가 바베큐를 안하고 음식을 사가서 먹었는데 같이 먹으라고 파김치도 챙겨 주셨어요 ㅠㅠ 여름에도 또 놀러 오라고 히시면서 엄청 친절히 편하게 잘 해주셨네요. 저희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어요. 따뜻하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또 갈게요 ^^”

“귀여운 펜션 입니다! ㅋㅋ 이름처럼 군데군데 곰 소품이 많았는데 귀엽!! 객실 깨끗하고 침구 청결하고 쾌적!! 숙소 바로 앞에 수영장이여서 왔다갔다하기 너무 편했고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된 숙소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거실이 넓고 층고가 높아서 완전 쾌적해요!! 개별 바베큐도 숙소 바로 앞에서 하는데 앞이 뻥뚤려 있어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하나도 안 더웠고 챙겨주신 모기향 덕에 모기도 한방 밖에 안 물렸어요!(한방 물린건 바베큐 정리한다고 왔다갔다 하다가..ㄸㄹㄹ) 사장님 왕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불편함 없이 좋은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주신 감자 왕 맛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