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부에서 봤을때 오래된 숙소이고, 들어가는 입구가 작은 골목이라 헷갈릴수가 있습니다. 2. 외부와 복도는 오래된 건물이지만, 방 내부는 새로이 리모델링 되어 깨끗하고 깔끔 합니다. (세련되고 고급진 인테리어는 아니고, 평범한 인테리어 지만, 벽지와 페인트등 깔끔하게 단장 되었고, 화장실 역시 깨끗이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4.대형 티비가 설치되었고, 컴퓨터는 없고, 커피포트가 비치 되었고, 따로이 제공되는 소모품은 없습니다. 화장실에 큰 용량의 삼푸.린스.워시. 치약이 비치되어 있고, 샤워기의 수압은 강하고 좋습니다. 칫솔은 스스로 준비해 가시기 바랍니다. 5. 냉장고는 작지만 성능이 강해서 여름에도 시원하게 이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저렴한 모텔중들 작은 냉장고에다 성능까지 약해서 ,여름에 이용하기 불편한 모텔들도 많습니다) 6. 생수 2병이 준비되어 있고, 따로 인스턴트 커피등,제공되는 것은 없습니다. (커피.음료등 따로 준비해 가시기 바랍니다) 7. 담배는 피울수 없지만, 각 복도에 재떨이와 정수기가 비치되어, 흡연자도 큰 불편은 없습니다. 8. 저렴한 가격으로 저처럼 혼자 여행 하시는 분들이나 오래된 연인, 오래된 부부 들이 이용하면 가격 메리트가 있어, 추천 드립니다.”

“휴가 마지막날을 정말 행복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객실분위기 진짜좋아요 못보던그림ㅎㅎ 사장님이 너무 너무 친절합니다.숙박객들을 내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친절히 챙겨주시는게 느껴지고 펜션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요.주신 안주서비스 너무맛있었어요ㅜㅜ 리필 부탁할뻔.. 조식으로 도시락이 나오는데 너무감동이고 맛있었어요.. 여름에 또 찾아오고 싶은 숙소에요.재방문 하고픈곳은 처음입니담!여기 찐 강추드려요”

“급하게 잡게된 숙소! 정동진쪽은 오랜만에 가게 되었어요~ 저희는 강아지 두마리까지 데려가야해서 애견동반을 찾았는데 일단 급하게 잡은 숙소치고 너무 좋았어요 ㅎㅎ 다만 입구쪽은 울타리 등으로 막혀있지않아서 풀러놓진 못하실거같고 주의깊게 보시긴해야해요~ (콜링이 된다해도 도로랑 펜션이 매우 가까움) 깔끔한 독채외관과 가정집같이 따뜻한 내부 ㅎㅎ 내부사진은 못찍었어요… 사장님의 친절함과 후한 인심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

“객실과 화장실 컨디션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조명도 사진에서 보듯이 밝은 것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남은 객실 없었는데 방 안에서 다른 사람 소리 들은 기억이 없었으니 방음도 괜찮았은 것 같아요!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그것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바다와 거리도 멀지 않아 일출보러 가기도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매우 만족하게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또 여기 이용할 것 같아요! 유일하게 불편했던 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이지만 젊은 저희는 3층 정도는 충분히 불편한 정도는 아니에요ㅎ”

“지방출장이 잦은직업이라 이곳저곳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주로 지방으로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는 가족들이랑 여행을 가느라 강원도 강릉으로 갔습니다. 이번에 가본숙소는 주차장도 엄청 넓고 주인분께서도 굉장히 친절하시며 방도 넓었습니다. 방이 넓으면 추울확률이 많은데 굉장히 따뜻하게 잘 묶고 왔습니다. 화장실도 또한 넓고 수압도 쌔고 온수도 잘나오고 다 좋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좋은향기도 났으며 와이프랑 아들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친절,청결,주차 주변 먹거리등 모두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사진을 미리 못찍어서 홈피사진가져왔습니다 ㅠ”

“정동진 합리적인 가성비의 숙소 위치는 골목 안쪽으로 진입로가 1차선이지만 주차장 갖춰져 있고 모텔 주차장 꽉 차면 도보2~3분 거리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됩니다. 모래시계 공원 도보5분 정동진역 도보10분 부채길 도보15분 내부 인테리어는 올드하지만 에어컨 및 히터 등 기본기 충실하고 침구류 아늑하여 잠이 잘옵니다. 청소가 잘되어 있어 깨끗하고 1회용품 제공 및 생수2개 음료수2개 제공되어 좋습니다. 또한 화장실 수압이 쎄서 너무 좋아요 뜨거운물도 콸콸 잘나옵니다. 대박인건 아침 조식으로 컵라면, 식빵 및 아메리카노를 제공해주셔서 여행시 힘이 납니다.”

“정동진 숙소 중에서 최저가를 자랑하는듯합니다. 정동진역에서 도보로 10여분 소요되는데 경사가 다소 있어서 짐이 많을 경우에는 도보를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어메니티 수건 물등 갖춰야할것은 다 갖추고 있습니다. TV는 정면으로 보기 어려운 배치가 되어 있어 민감하신분은 다른 룸을 찾으셔야할것 같습니다. 바다부채길 모래시계공원에서 매우 가깝고 편의점 하나로마트및 여러 식당들이 많아 음식 걱정은 문제가 안될것 같네요. 호텔과 모텔은 같이 운영하는데 체크인은 호텔만 가능합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면 좋은 것 같아요 바로 앞이 바다여서 정말 좋았어요 바다에 흔들 의자가 있어서 노래들으면서 물멍 하기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근처에 카페가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근처의 편의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바다가 생각보다 많이 깊어서 못들어가고 물멍하기에만 최적화가 된 곳 인것 같아요 소나무 풀 내음이 좋아서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조용히 힐링하고 싶을때 오기 좋은것 같아요 침대가 편하고 통창유리가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산책길을 걸어다니기에 굉장히 좋고 힐링됩니다😊”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가 정말 깔끔, 깨끗해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바다도 가까워서 위치도 좋아요! 아쉬운 점은 침대가 조금 딱딱하고 베개가 높은 편이라 취향 탈 거 같아요. 이것 빼곤 정말 좋았어요👍🏻✨”

“정동진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늦게 도착해서 깜깜하고 추워서 오돌오돌 떨다 숙소 들어갔는데 따뜻해서 좋았구요. 침구도 깨끗하고 해돋이도 보고 숙소 바로 옆이 모래시계공원이어서 느긋하게 구경하고 바다부채길도 바로 옆이라 예쁜 길 걸으면서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바람막이 하나로 추웠지만 정동진을 다시 오게 되어도 숙소는 여기로 찾아올게요~~~~. 이것저것 머리아픈 일들 많아서 떠난 여행이었지만 잘 쉬다 갑니다!!!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