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귀찮아서 리뷰를 안쓰는 사람인데 이곳은 쓰게 되네요 가족이 물을 좋아해 와이프 아이들과 1년에 풀빌라를 10회이상은 다닙니다 깨끗한곳만 골라서 다니고 있는데 정말 신세계를 느꼈습니다 여기처럼 깨끗한곳은 처음봤습니다 저와 아이가 비염이 심한편이라 약을 달고 사는데 여기와서 약한번 안먹었습니다 참 신기하네요 그리고 관리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주인내외께 여쭤보니 걸레질을 하고 손걸레질까지 한번 더 하신다고 하네요 먼지하나 안보입니다 침구도 새것처럼 깨끗하구요 아이셋인 다섯가족이 지내도 충분히 넓습니다 주차공간도 충분하고 주인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완벽한 힐링을 하고 갑니다 인생 풀빌라 펜션 찾았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재방문의사x100”

“정말 기대 안하고 간 곳인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깨끗하고 방 컨디션 최고였습니다. 지인들도 만족하고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식기도구들도 모두 깨끗했구 수영장 바로 옆이 아기 화장실이여서 넘 편했어요~ 기회되면 나중에 다시 재방문하고싶네요!!”

“7호 1층 기본 3인에 2인추가 온수풀 추가금 11만원 4인 가족 침대에 1인 침구 추가 주시고 기본 수건 6장에 말하면 수건도 더 주시고 추가하면 베란다에 숯 3인 2만원 실내 그릴은 1만원 해주신다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는데 요기요 배달 치킨 시켜서 안했어요. (참고로 배달비 5천원인데 차로 배달오셨어요.) 피자랑 치킨 사발면 먹고 결혼기념 케이크~ 야경도 밤하늘 별도 시원한 공기까지~ 좋았어요. 수영장은 5식구 놀기에 넓고 물도 적당한 온도에 도넛 중간짜리 튜브있었어요. 베드의자가 있어서 쉴 수 있었어요. 베란다에 깜짝 야옹이 친구가 와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퇴실때는 야옹이 친구 3마리가 나타나서 부비부비하고 애옹거리고~ 굳이 안 좋은 점을 꼽으라면 아침에 퇴실 준비중에 갑자기 방에서 바퀴벌레가 나와서 놀랐음 근데 너무 빠르게 침대로 도망가서 못 잡음 그거 빼곤 힐링하다 왔어요 공ㄱㅣ가 좋으네요~”

“자연과 함께 너무나 힐링되는 캠핑장이라.. 가을에 와보구 이번에 다시 또 찾았네요~ 시설좋은 새로지은곳보다 관리를 너무 잘하셔서 화장실 개수대 침대이불 식기류 모두 만족하며 시설 이용하게 된답니다. 글램핑 싫다던 저희신랑도 여기 너무 좋다구 해서 또 찾을듯합니다~ㅎㅎ 넘나 친절하신 사장님내외분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운영하셨음 좋겠어요~^^”

“숙소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바닥이 따뜻하고 히터가 잘 나와서 괜찮았아요(벽쪽은 밤에 잘 때 추워요ㅠ) 근데 히터 소리가 너무 커서 조금 거슬렸어요 또 화장실이 조금 많이 좁아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즐겁게 보내다 갔습니다~”

“시설깨끗하고 방도크고 강아지냄새도안나구요 풀빌라 마당 바베큐시설 다만족했어요♡ 사장님두 짱친절하시고 불편한게단일도없었어용 44평 1,2층독채라 저희는2명에 강아지한마리라 일층만사용했었지만~~수건도 안부족하고 식기도깨끗하고 무엇보다 냉장고랑 정수기가 메리트가있는거같아요!! 침구도포근하고 인근산지역에 높은거치고 벌레도거의 없는편이였어용 조용하고 힐링잘하고갑니당 강아지최적화된 장소 주차도내집마냥 집앞에가능 다음에는 여러명에서 방문할꺼고 연박으로이용 해보려구요😀😀😀 다음휴가때뵐께용^^”

“글램핑이지만 시설이 매우 잘구비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바베큐공간에 후드도 있고 2층에 빔프로젝트도 있습니다 특히 1층은 따뜻해서 아이랑도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사장님이 매우친절합니다 또 놀러갈게요”

“확실히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시설이 너무너무 깔끔해요! 청결이랑 후각에 예민한데 만족스럽게 1박하구 갑니당🥹 토요일에 비가와서 오히려 더 운치있었고 비가 그치니까 공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다시한번 더 갈 예정입니다.ㅎㅎ 오늘 체크아웃하면서 옷을 카라반에 두고 왔는데 사장님이 감사하게도 택배로 보내주시기로 하셨어요.. 쉽지않은 일인데 감사합니다! 꼭 다시 갈게요❣️”

“낭만있게 캠핑 잘 즐기고 왔습니다. 식기류와 샴푸린스도 구비되어있어서 편하게 다녀왔어요. 바로 앞에 계곡도 있어서 여름에 다시와도 좋을거같아요 주변에 둘러봤는데 해목글램핑 앞 계곡이 제일 물놀이 하기 좋은 곳이였어요 ㅎㅎ 추가로 준비할건 수건, 식용유, 소금 정도만 챙겨가면 될거같습니다.”

“사진이랑 똑같아요 사장님께서 방별로 오다가다 신경 정말 잘 써주시고 도와주시는 편이에요 들어가자마자 친정할머니댁에 온 느낌 전기장판도 있어서 따뜻하게 잘 잤어요 화장실이나 다른 곳들 청결도도 좋았습니다 다만 객실 안에 비치되어있는 안내서에는 쓰레기 분류만 하고 문 앞에 빼달라고 적혀있었는데 아니었더라구요ㅠ 괜찮다고 그냥 가라고 친절하게 해주셨는데 그래도 분리수거장 까지 다 못치우고 나온게 맘에 걸렸습니다.. 객실 내에 있는 안내서랑 일치화시켜주시기만 하면 딱 좋을 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