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객실상태 및 시설이 좋았습니다 비대면 체크인이 조금 어렵긴 한데 조금만 센스 있으면 다 찾아서 할 수 있을 정도로 편했습니다 바베큐장도 나쁘지 않았고 수영장이 성인이 사용하기에 물이 낮긴 하지만 수영장 자체는 크고 수건이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제트 스파 또한 청결하게 관리가 잘되고 있었고 3층이고 화장실이 2개가 있어서 편리 했지만 수압이 조금 약하다는 단점이 있긴 했어요 위치도 나쁘지 않았고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가 있을정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총평은 좋았어요”

“■ 주차장 : 실내 주차장이 없기에 그늘진 곳을 선점하세요~ ☆입구쪽 말고 조금만 더 들어가면 그늘진 Spot 좀더 많아요☆ ■ 체크인 : 3시 정각에 시작합니다. ☆일찍 도착해서 번호표 뽑고 Tritons보팅 예약하고 트니트니 고고싱. 점심 냠냠후에 야외 물놀이터에서 놀다보면 이미 3시 지나있음ㅋ☆ ■ 룸 컨디션 :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침대도 푹신합니다. 북한강뷰도 너무 좋습니다~ ■ 조식 : Kids Friendly 호텔답게 대부분 가족단위 투숙객이였고 아이들이 먹을 음식이 많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곰국이 원픽이였어요~ ■ 트니빌리지 : 말할 필요 없쥬? 개인적으로는 어드벤처(체육) 3~5세 쿠킹/미술은 5~6세 추천이요~ ■ Tritons 수상장 : 날씨가 화창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개별적으로는 비싸니 패키지로 탑승하세요~ ■ 바라는점 1. 3층 헤르메스 카페 무료쿠폰으로 이용하는거 아니면 너무 비싸요~ 투숙객을 위한 할인 쿠폰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2. 바움하우스(전망대) 관리가 안되는듯한 느낌입니다.”

“1. 객실 상태 객실 상태는 깨끗했어요. 처음 들아오자마자 느낀건 화이트톤의 객실이라 클린하지 않을수가 있는데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듯 보였어요 2. 화장실 화장실도 깨끗하게 유지 되고 있었습니다. 화장실 내부에 샴푸, 바디워시가 있어서 어느정도 어메니티가 구비되어 있었어요. 3. 객실 구조 객실 구조는 참 신기했습니다. 키즈카페풀빌라라서 어느정도 다양하게 꾸며졌던것 같아요. 1층에는 방과 찜질방이 있고 2층은 다이닝장소 3층은 플랫침대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30평정도의 크기로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규모의 크기라고 봅니다. 4. 부대시설 야외에 당구장, 노래방, 바베큐장이 있어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모임하기 좋아보였어요. 5. 즐길거리 펜션 앞에는 큰 강이 흐르고 있어서 리버뷰는 참 좋아요. 대신 근처에 편의점이나 식당가는 없어서 차를 타고 나가셔야해요. 걸어서 가기에는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6. 안전성 키즈카페 풀빌라 이기 때문에 안전성이 중요합니다. 3층에 아이들이 놀수 있는 거미줄이 있는데 거미줄은 튼튼하게 고정되어 안전 했지만 거미줄 옆에 의자 뒤로는 안전바가 없어서 좀 위험해보였습니다. 3층 의자 뒤로 안전바가 설치가 필요해보였습니다. 7. 건의사항 저렴한 가격대로 깨끗한 객실을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지만 객실 소음이 방음이 안되는것 같았습니다. 객실이 만실이어서 이해했지만 옆방엔 대학생들 엠티 왔는지 12시 넘어서 까지도 술먹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펜션 측에선 어느정도 에티켓을 손님들이 유지할수 있도록 제재가 필요해보입니다.”

“이 가격으로 수영장 스파 이용할수있는곳 없습니다 여러번 문의해도 엄청 친절하시고 빠르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추가비용 깜빡하고 안보냈었는데 2박내내기다려주시고 감사했습니다 ㅠㅠ역대급 착하신 사장님 계단이 약간 미끄러워서 넘어진거빼고는 다 만족했습니다 😁😁”

“바베큐랑 수영장 잘 즐기고 왔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부족한 건 딱히 없었습니다. 그치만 사진으로 봤던 숙소의 이미지보다는 청결적인 부분이 약간 미흡하고 내부도 생각보다 연식이 있습니다. 그거 제외하면 나머지는 그럭저럭 잘 놀다 왔습니다.”

“가격값하는 장소. 위치도 펜션들에서 가장 안 쪽에 위치해있고, 경치도 간 펜션 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이뻤습니다. 부지도 매우 넓고 카페 수영장 등등 다양한 테마의 숙소들까지 사장님이 되게 작정하고 만들 사업인거 같아서 감탄스러움. 무인 매점도 있고 늦게까지 떠들지 못하게 하는 문자도 오고 이후의 재방문의사가 충분이 있습니다. 보증금 5만원 정책이 있어요. 오죽하면 이런게 생겼을까 이해는 하지만 항상 깨끗히 이용하고 피해안끼치며 장소 사용하는 입장에선 다소 필요없이 너무 빡빡한 느낌, 엄청 체계적이게 시간마다 문자가 날라와요 놀러온 입장에서 계속 각종 주의사항 문자가 엄청 길게 오니까 맘편한 분위기가 순간 없어져지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다. 워낙 크고 관리가 어려워서 이런것들이 하나하나 생겼을거 같은데 이런거 뷸편하신 분들은 안오면 되고 괜찮으면 오면 됩니다 그만큼 시쓰러운거 개념없는거 다 알아서 처리해주신다는거니까 요약: 문자 너무 길게 많이 오는거. 보증금 5만원 빼면 다 좋다 끝”

“너무 맘에들어서 또 올거같아요 bbq 하는 위치나 식기 욕실용품같은거도 신경 안쓰고간게 너무 좋았습니다”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MT의 성지 대성리에서 리버뷰 즐기러 왔다가 발견한 펜션이에요..봄.여름가을 겨울 마운틴뷰 와 리버뷰가 조화롭게 잘 이루어져서 배경이 끝내주네용..여름이면 펜션앞 수상레저도 즐길수 있구 수영장이 있어 수영두 즐기궁 겨울엔 송어축제가 있어서 즐길거리가 다양해요. 펜션 사장님 부부가 항상 청결에 깔끔함을 유지시켜 주어 침대두 뽀송뽀송 냄새 걱정두 없구 가끔 음식조리 양념두 못가져갔을땐 양념류도 그저 막 주시기도 하세요. 대성리 갈때면 늘 여기만 찾게 되네요..시설은 조금 노후화 되긴 했지만 불편함은 전혀 없어요..가시길 강추드립니다.”

“성인2, 7살 아이2 함께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객실은 청결하나 7세 이하 아이들까지 이용하기 좋은 펜션입니다. 일단 수영시설은 사진이랑 다르게 미끄럼틀은 없어요. 7살 아이들이 놀기에는 깊지 않아서 무서워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위쪽에 수영시설 깊은 물? 있는 수영장이 있던데 저희가 갔을때는 운영하지 않는 상태였어요. 장점 -객실이 청결해요. 젖병 소독기 및 유아식기 구비되어 있어요. - 아기들 놀거리 조금 있어요. -복층에 안전문을 설치해서 아기들이 혼자 내려갈 수 없어 안전할거 같아요. (7세 아이들은 열고 왔다갔다 합니다:) -작은 건조대가 있어서 수영복 널기 좋았어요. -에어컨틀면 금방 시원해져요. 단점 -테라스에 바베큐 할 수 있는거 같은데 보시다시피 실외기가 테라스에 있어서 여름에 너무 더울거 같아요. (저희는 그냥 여자들끼리 가서 편하게 전골 끓여먹었어요) - 테라스 창문 여는게 복잡해요. - 냉장고 3 이상 올리지 말라 써있는데 6까지 올려도 2시간이 넘도록 덜시원했어요ㅜㅜ - 화장실 블라인드가 고장인지 아래쪽까지 다 안내려와서 씻을때 조금 불안했어요. 장단점이 골고루 섞여있는데 아이들이 너무 잘 놀아서 나름 만족하고 놀다왔어요~ 7세 이하 어린이 있는 집은 안전하고 가기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