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펜션 처음 데리고 가봤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저희 간날 비가 와서 밖에선 잘못놀았지만 방방이는 탔어요~ㅎ 사장님 친절하시고 재미지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가이드 받는 기분이었답니다^^ 펜션에서 가깝게 자그마한 슈퍼도있고 얼음도 팔고 여름에 가면 물놀이터 같은것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해서 좋을꺼같습니다~ 침대도 패밀리 사이즈라 3명서 널찍하게 잘 잤어요~덕분에 소중한 추억 만들고 왔답니다~ 이번엔 스파를 안했는데 담엔 스파도 해봐야겠어요~ㅎ 조만간 또 방문할께요 감사합니다 ^^”

“예전 리모델링 전 리뷰 밖에 없어서 평점이 좋지 않아 고민 많이 하고 갔는데 둘이 놀기에 넓고 6명이서 들어가도 좁지 않은 공간이라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ㅎㅎ 침대도 3개나 있더라구용 생각보다 전기그릴 환기 잘 되고 조금 아쉬운 점은 입실 하자 마자 고기 기름때문에 바닥이 살짝 미끄러웠어요 ㅎㅎ 온수풀 물도 오랬동안 따뜻함이 지속 되어 너무 좋았고 수압도 세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평점이 낮은 게 조금 안타까운데 7점 정도의 펜션수준은 절대 아니에요 여러분 ~~🙂근무 하시는 분인지 통통한 여자분도 너무 친절하고 좋으시네요 ~~”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청결상태도 좋았습니다~ 노래방과 오락기도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방 2개 , 화장실 2개 거실 ( 놀이방 ) , 주방 (바베큐 ) 이렇게 있어요 시설은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이고요 침대도 넓어서 4명이 가기 좋았어요 바베큐도 아이가 있다보니 나갔다 들어왔다 하기 힘든데 주방 바로 앞이라 편했구요 다만 온수 수영장이 바로 옆에 있다보니 습하고 더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제습으로 안틀어놓으면 습함이 계속 있더라구요 그리고 수영장쪽 화장실 물이 잘 안빠져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 ㅠ ㅠ 그래도 있을거 다 있는 편이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푸릇푸릇한 산뷰도 바로 앞 계곡 물흐름도 보는 것이 좋았어요 뒤에 놀이터도 있어서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는 딱 좋은 펜션인듯 합니다 아 좀 더 아쉬운게 인원 기준이 최소 3이 아닌 2인이라는거...ㅎㅎ 가족단위 펜션인데 2인 시작이 아쉽네요 암튼 대체 적으로 거진 다 맘에 들었던 펜션입니다”

“어린 자녀와의 첫 여행이라 너무 긴장하고 갔어요~~ 혹시라도 잠자리가 바뀌어서 밤새 울거나 보채거나 하지않을까 해서 진짜 별별 시나리오를 다 생각하고 갔는데 처음 몇 분 정도는 낯설어하더니 마음 가는대로 놀아도 돼~ 하니까 혼자 이거저거 만지면서 탐방모드로 가다가 원래 자기공간인거마냥 헤집고 다니더라구요^^ 그덕에 저녁에 정말 일찍이 꿀잠^^모드로~ 오랜만에 부부끼리 시원한 맥주타임을 가졌더니 그냥 감동~ 이래서 ..키즈펜션 가나봐욬ㅋㅋㅋ!! 잘 놀고갑니다”

“카라반을 처음 이용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내부 공간이 넓고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에도 충분히 여유가 있었습니다. 침대, 냉장고, 전자레인지, 에어컨, 화장실 등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마치 작은 이동식 집 같았어요. 특히 수납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짐 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었고, 창문이 많아 자연광이 잘 들어오며 환기에도 좋았습니다. 주차나 견인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캠핑 초보자에게도 추천할 만합니다. 자연 속에서 머물며도 집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카라반 여행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몇년째 찾아와도 늘 깨끗하고 따뜻한 숙소입니다. 아기자기 소품들은 센스만점 사장님의 손길로 늘 미소짓게 하고 매점 운영도 하고계시고 놀잇감들이나 천렵용품 들도 빌려주십니다. 해먹에 앉아 장화신은 길냥이와 야옹야옹 대화를 시도해보는 경험도 해봅니다 명지산패밀리 하늘은 늘 푸르고 밤하늘은 늘 별들이 쏟아집니다 . 깨끗이 빨아두신 무릎담요에서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늦잠자고 일어나니 삶은계란 두개가 배달되어 있네요 영양 가득 인류애가득! 감사합니다”

“성수기라 가격대도 있고 비가 올지 안올지 몰라서 다른 숙소랑 고민하다가 결국 예약한 계곡 앞 펜션입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쓰레기도 테라스에 분리배출 가능하게 3통으로 나눠져 있어서 치우기도 편했어요. 📍가평 역에서도 거리가 꽤 있습니다 3-40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구매할 물품이 있다면 미리 사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다세 나오려면 왕복 1시간이니까요ㅠ 계곡은 진짜 가깝습니다. 용소 폭포가 펜션에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에 있어요. 도보로 5분도 안걸리니까 편하게 놀고 와서 씻고 쉴 수 있어요!! 🕠 저희는 계곡에서 놀려고 입실 전에 주차만 하고 놀았어요. 입실은 3시부터 입니다!! 그래도 용소폭포 주차비 만원인데 미리 숙소에 할 수 있고, 젖은 채로 차에 안타도 되서 이게 가장 좋았어요 ㅎㅎ 🛏️ 숙소 객실 자체는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뭐 다른 펜션들도 거의 ott는 안되니까 그걸 제외하고는 괜찮았습니다. 방도 넓고 침대 왕푹신해서 꿀잠잤어요. 베개가 좀 높은편인데 저는 옆으로 자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욕실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이 있고 칫솔은 가져오셔야해요. 환경 보호를 위해서 항상 칫솔을 가지고 다니는 습관이 있어서 따로 사지 않았어요😉 설거지도 잘 되어있고, 테라스도 넓어서 바베큐 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저희는 더워서 안하고 하나로마트에서 회 사서 먹었는데 담엔 꼭 바베큐 하려구요(회 사지 마세요 별로에요ㅠ) 🤿 펜션에서 구명조끼 빌려주셔서 용소 폭포에서 빌려주는 거 안입어도 되서 좋았어요!! 그리고 물놀이용 신발도 사이즈만 맞다면 빌려서 신을 수 있습니다. 용소 폭포는 수심이 깊어서 다이빙하는 분들도 있다던데 비가 오면 물살도 세져서 조심해야해요. 안전관리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마음 놓고 놀 수 있었습니다 ㅎㅎ 👍🏻 사장님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친정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 계곡 가는 길도 잘 설명해주시고, 퇴실 후 돌아갈 때 덕담도 해주시고 ㅎㅎ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고 기분좋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예전에 연애초에 왔다가 비와서 물놀이 못했던 기억에 재방문했습니다. 원래 주말내내 비표시가 되어있었으나 물놀이 하는동안은 맑은 날씨가 이어져서 즐거운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 물비린내, 곳곳이 갈라지고 색이 바랜곳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에 예민한사람은 가평에 엄청 청결하고 유지보수 잘되어있는 곳 많으니 다른곳 가는게 낫습니다. 그럼에도 온 이유는 성인 여자(165) 가슴높이까지 오는 수영장! 펜션 바로 앞 발담그고 놀수있는 넓고 탁 트인 시원한 계곡! 고깃집 테이블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불판ㅋㅋㅋ 와 진짜 심하다; 이런건 아니지만 펜션이 반짝반짝 깨끗깨끗✨한게 좋아요❌ 시설 노후된건 ㄱㅊ 그냥 재밌게 놀기만 하면 됩니다⭕️ 이런 느낌,, 개인적으로는 돔처럼 생긴 개별 객실은 소리가 울려서 어지러웠어서 일반객실이 더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셧어요 청소상태도 너무 좋았구요 침구컨디션도 화장실도 너무 좋앗어요! 수영장 수질상태도 좋앗고 튜브도 보트도 다있어서 따로 챙겨가지 않아도 되요~! 수건도 도톰하고 냄새도 좋앗어요! 저희는 숯불을 신청해서 고기를 구워먹엇는데 사장님께서 스피커도 빌려주셔서 더 신나게 놀았답니다! 불멍까지 완벽하게 즐기고 왓어요~ 놀이터에 전동카 오토바이 킥보드 축구 아이들이 즐길게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어요~ ! 너무 만족스러운 라온포레키즈풀빌라예요❤️ 꼬꼬닭과 병아리와 고양이와 강아지 친구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