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하운드호텔은 생긴 지 오래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객실 컨디션이 좋아서 숙박 내내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어요. 다만 객실 크기가 조금 아담한 편이라 짐이 많거나 장기 투숙할 땐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 지역 평균에 비해 숙박 요금이 살짝 높은 편이지만, 전반적인 퀄리티를 생각하면 수긍이 가는 수준입니다. 조식은 정말 만족스러웠는데, 하울정식 스타일로 먹을 수 있어요. 햄이 살짝 차가워서 그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차량 이용 시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어 휴식하기에도 좋습니다.”

“영광4박5일. 출장. 법성포 골든비치모텔. 가격도 싸고.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수근도 넉넉하게 있고 이불도깔큼 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떨어져 있지만 오히려 더 깔큼하게 느껴 졌네요. 화장실은 조금 좁았지만 비데도 있어 좋았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답니다. 맛있는 삼겹살집도 있고 다찌와 비슷한 007식당 도 있고. 아주 큰 마트 (농협하나로 마트)도 있었습니다. 특히 맛있는 장어집도 있어서 영양 보충도 잘 했네요.ㅋ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엤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실내는 향긋한 냄새가 있어 칙칙하지가 않았고.”

“정말 잘 쉬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잠자리에 깨끗한 시설과 주변에 편의점 및 먹을거리다시 방문의사 있습니다. 화장실 티비 상태 괜찮았구 침구류 상태 스낵바 ott등 잘 되어 있구 프론트 응대나 주변 환경이나 주변 인프라도 잘되어 있어서 더 좋았고 다른 지역 숙소 추천 해달라 하면 추천 할 만 할꺼 같습니다. 주차 시설도 좋고 퇴실 시간도 넉넉 하고 처음 들어 갔을때 환기 상태 청소 상태 좋았구 가운 이나 기본 슬리퍼 기본 개인 위생 용품 등 너무 너무 너무 구성도 괜찮았구 다음에 또 이용 하겠습니다”

“영광 백수해안도로 바로 끼고 있는 뷰 맛집 숙소입니다. 카라반 펜션 이용했는데 낮에는 야외수영장서 실컷놀고 저녁에는 또 카라반 안에 온수풀에서 실컷놀고요. 온수풀에서 놀면서 편하게 일몰을 눈앞에서 직관할수 있어요! 베이커리카페도 함께 운영하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

“처음으로 오게된 영광 여행 숙소 가격이 착하고 넓은 객실 주차는 드라이브인이라 언제가도 주차할수 있어 편했고 신안 여행 길어 묵게 된 숙소 백수해안도로 초입에 있어 영광여행길에 초입 부분이라 좋았고 다만 주번에 편의시설이 전무해서 식사 및 편의점 등을 들러와야 해서 이점 빼고는 돟았습니다. 조금 멀리보이기는 하지만 바다뷰에 안마의자 통유리 창도 좋았고 룸컨디션 굉장히 깨끗하고 온수도 잘 나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영광 여행시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노을맛집 다올펜션이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조용하고 아늑한 마을입니다~♡ 잘 묵고 쉬다가요”

“영광읍내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영광터미널과 가깝습니다. 도보로 15분정도 걸리더군요. 근처에 식당과 편의점이 있어 접근성은 좋습니다. 주차공간은 비교적 협소합니다. 차량 4대정도 주차가능합니다. 바로옆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크게 문제 없습니다. 방은 보일러를 틀어놔서 후끈했습니다. 뜨거운물도 잘나와서 좋았습니다. 방에 들어갔을때 담배냄새가 안납니다. 비교적 오래된 느낌의 숙소입니다만 방안에 리모델링을 했는지 새집냄새가 좀 났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요. 밤에 밖에 나가면 별도 보인다던데 저희가 갔을땐 날씨가 흐려서 못봤어요ㅜ 강아지가 뛰어놀수있는 잔디밭도 넓게 조성되고 너무 좋습니다. 단 여름에는 진드기약 필수라는거!암튼 전남 여행 중 덕분에 잘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만족도 높은 숙박업소 ⭐️⭐️⭐️ 🌈직접 다녀온 후기🌈 🔸️가격 주변 숙소에 비해 가성비가 좋고, 싸고 좋습니다. 🔸️서비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예약사항에 대해서 꼼꼼하게 봐주시고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시설 시설은 주변 모텔 중에서 공간이 넓으며, 스탠다드, 디럭스 부터 트윈배드까지 다양하고 좋습니다, 🔸️청결도 청결도는 깨끗한 편이며,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접근성 숙소주변으로 식당들이 위치해 있으며, 맛도 좋고 아침일찍 여는곳도 있고, 편의점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으며 다음기회에 꼭 머물기 바랍니다.😀😃😄😁”

“광양에서 잘 때마다 투덜거렸더니 요번에 제대로 된 숙소 하나를 발견했네요. 주말이 아니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조용하니 좋았어요. 보통 트윈룸은 퀸침대하나랑 싱글침대하나가 보통이던데 요긴 널찍한 사이즈에 침대가 두개 나란히 떡하니 있어서 기분 좋더라구요. 다만 욕실에 파손 된 데가 있더라구요. 큰돈드는 부분도 아닌데 고쳐서 쓰면 좋을 듯. 아침조식은 정말 좋았어요. 밥주는 조식은 첨인 듯. 든든하게 잘 먹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게 계란후라이 익힘 정도까지 물어 보고 직접 ㅎ만들어 주니 대접받는 기분이었어요. 담에도 영광에 오게 됨 요기서 묵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