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올때마다 방문하는 찐으로 좋은 호텔 입니다. 호텔 주위에 먹거리 많아서 좋습니다. 체크인,아웃 시간 여유롭구요.. 프런트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체크인시 조식 쿠폰 수령해서 조식은 꼭!! 챙겨먹는 1인 입니다..여기 조식 맛집 입니다..ㅎㅎ 객실 정비 상태 만족하고 크기도 넉넉하구요.. 티비 사이즈크고 넷플,유튜브,OTT 볼수 있습니다.일반실 예약했는데 안마의자 있는 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안마 하면서 하루 잘 쉬었네요..욕조도 커서 반신욕하고 피로 풀수 있구요..2층에 셀프바에 라면,토스트,과자류,커피,물 있어서 투숙중 무료로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여기 조식맛집 이라고 말씀 드리는데요.. 아침 6시 55분에 옆구월호텔 2층에서 조식 이용하면 됩니다. 7시 땡~~입장 하였으나 이게뭔~~일 벌써 6~7명의 인원이 여기저기 분주히 돌아다니며 음식 담고 있길래 음식 사진은 찍을수도 없었네요.. 본인이 먹은 음식사진만 테이블에서 찍었네요 쌀국수,짜장,국,한식반찬,토스트,샐러드,씨리얼, 반찬 하나하나 다~~맛있습니다..투숙 한다면 조식은 꼭 챙겨 드시길 추천합니다.. 객실내에서 QR로 음식 주문할수 있구요.. 객실 앞까지 무료 배달이구요..술안주,간식 모두 주문 할수 있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호텔이고 항상 가고싶은 호텔 입니다..조만간 또 방문 예정 이구요~~^^ 수고하세요~~^^ 리뷰 쓸때마다 조식 맛집이라고 리뷰 하는데..ㅠ 리뷰보고 많은 사람들 방문하면 조식 먹을때 복작복작 하는데 이거 어쩌나...쩝쩝..ㅠ”

“요즘 구월동에서 출퇴근을 하다보니 자주 이용하는숙소입니다 빠른입실시간과 늦은퇴실시간으로 너무 편하고 저렴한금액에 널널한 주차자리 & 발렛서비스와 친절한 직원분들 수준높은서비스로 모텔가격에 호텔서비스를 즐기고있습니다! 엄청 큰 티비와 제공되는 ott, 빠른 컴퓨터, 넓고 푹신한침대 까지 완벽한 호텔입니다! 조식을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2인무료조식에 퀄리티또한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기분좋게 체크인하여 컴퓨터를 키려고했는데 작동이 되지않아 본체를 확인해보려고 한순간 깨진 소주병조각들이 있는걸보고 깜짝놀랐습니다ㅜ 이거까지는 외부업체에 청소를 맏기다보니 호텔측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론트에 전화하니 바로 죄송하다고하시며 내려오면 객실바꿔드리겠다고 하여서 객실을 변경하고 들어갔는데 처음방보다 더 좁고 화장대도 없는 방으로 다운그레이드가 되어서 기분이 별로 좋지는않았습니다ㅜ 늘 좋은서비스와 우수한 객실상태로 기분좋게 이용했던지라 조금 서운하더라구요ㅠ 다음부터는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감사할거같습니다😢”

“항상 잘 쉬고있습니다. 자주 이용 하는곳 인데 다른곳에 비해 주차공간이 넓어 좋습니다.직원분들 친절하고 객실도 넓고 화장실 시설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주변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축중인데 들어사게 되면 더욱 좋을것같고 고깃집 스시집 횟집 이자카야 등 술한잔 하기 좋은곳들이 많고 농협과 부근에 롯데리아도 있으니 참고하세요.1층에위치한 까페와 레스토랑도 수준급이고 룸서비스도 됩니다. 무엇보다도 담배냄새 거의없고 청결 하니 여성분들이 선호 할만 하다 생각됩니다.”

“늘 가성비 좋은 호텔형 모텔! 시설도 매우 양호하고 주차도 주차엘리베이터이지만 불편하지않고 매우 편리함. 위치도 좋아서 교통도 버스 지하철이 인접해 있어 매우 용이하고 주변이 먹자 골목과 상가 백화점 아울렛이 1~2분거리에 있어서 여행하기 좋음 ROON 컨디션도 좋코 넓고 깨끗하고 각종 소모품도 잘 가쳐줘있어 편리하고 초대형 티브가 있어 넷플릿스로 영화관 느낌으로 볼 수 있어 좋코 침구류도 매우 편하고 깨끗해서 편안하게 놀고 쉬어 갈 수 있어 덕극 추천함~~ 평실은 입실도 빠르고 느게 퇴실 가능해 굿!!”

“억수로 쏟아지는 빗길에 울산에서 올라와 도착하자마자 쓰러짐. 침구 너무나 편함. 주차장 넓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심. 1층에 커피, 얼음 있는 거 같은데 사용 안해서 잘 모르겠음. 번화가라 식당, 편의점 등등 많음. 객실이 진짜 넓음. 욕실도 넓음. 그리고 엄청 깨끗함. 냄새 안 나고 좋은 향기가 남. 샤워실, 화장실 분리 되어 있음. 세면대 넓어서 짐 올려두기 좋음. 욕조도 있었는데 반신욕하고 싶었으나 그럴 힘이 없어 겨우 샤워하고 보고서쓰고 뻗음. 자면서 살짝 더웠는데 아침엔 또 추웠음. 매우 만족하여 다음에 근처 출장오면 무조건 여기서 잘 생각임.”

“숙소가 굉장히 깔끔하고 청결해요!! 보통 머리카락이나 먼지같은 부족한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여긴 문 열자마자 깨끗,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금연객실답게 담배냄새 정말 1도 없어서 매우 만족★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세면대도 막힘 없이 물 잘빠지고 심지어 샤워실과 화장실이 별도라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물 바로 앞이 술집이라 시끄러울까 걱정했는데 소음은 신경 안쓰일 정도였고 커튼 치니까 잘 안들리더라구요. 번화가가 근처니까 놀고 먹다가 바로 들어와서 쉬기 딱이에요. 넷플 연결도 돼서 보고싶었던거 실컷 보고 잘 쉬다 갑니다~~~”

“요즘 여기만 계속 이용중입니다 쾌적하고 친철해요 1회용품도 잘 주시고 주차도 편리합니다 넷플릭스랑 디즈니 볼 수 있는데 아주 좋구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어느 방을 가든 평균이상의 청소가 되어 있습니다 생수와 아이스크림 편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냉장고에 냉동칸이 있는 것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주변 술집이 없어서 시끄럽지 않아 좋습니다 200자는 너무 많네요 TV모니터도 크고 좋아요 겨울에는 전기장판도 있어 좋았고 담배냄새도 거의 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가 여기만 좋아합니다”

“숙소 방이 깔끔하고 조명이 예뻐서 혼자 와도 전혀 어색하거나 불편함 없이 정말 편하게 쉬다 갑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늑하고 은은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더 여유로운 기분이 들어요. 특히 TV 크기가 커서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나 영화 보면서 하루 종일 방콕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침대 자체도 폭신하고 포근해서 매번 올 때마다 꿀잠 자고 갑니다. 방 안 공간이 넉넉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짐 풀어놓고 편하게 쉬기에도 좋았고, 방 자체가 답답하지 않아 오히려 더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조명이 특히 포인트인데, 밝지 않으면서도 공간을 감싸주는 듯한 따뜻함 덕분에 혼자 머물러도 외롭지 않고 포근했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배달도 잘 돼서 나가지 않고 방 안에서 이것저것 시켜 먹으면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았고요. 개인적으로 잠깐 쉬러 오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숙소라 앞으로도 종종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기본적인 청결 상태나 위생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매번 이용할 때마다 만족스럽고, 기본적인 시설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따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혼자 여행하거나 조용히 힐링하고 싶을 때 딱 알맞은 곳이라 추천하고 싶은 숙소예요. 언제 와도 변함없이 안정감을 주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입니다.”

“늘 친절한 프런트직원분들~~^^ 이번 방문에도 기분좋게 숙박했네요.. 소래포구 호텔중에서 조식이 가장 맛있고 침구류 상태가 제일 좋습니다.. 객실 크기도 작지 않아서 답답하지 않구요..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지만 시스템창호 닫으면 소음도 그리 없어요..LX하우시스 하고 있지만 여기 창호가 LX하우시스 시스템 창호 시공했더라구요.. 오후시간에 잠깐 외출 하는데..비가 조금와서 프런트에서 우산 대여해서 잘 이용했네요.. 역쉬~~~프런트 여성분 친절하십니다..감솨~~ 거리가 멀어서 자주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소래포구에 오면 무조건 숙박은 루브호텔 입니다. 늘 방문하고 싶은호텔..^^”

“학교 끝나고 집 가기 싫어서 예약한 구월 디자이너스 호텔. 디자이너스 브랜드 답게 외관이 독특합니다. 1층에는 간단한 스낵과 주류를 판매하는 무인 편의점과 비즈니스 라운지가 있습니다. 객실로 올라가면 깨끗하고 넓찍한 방이 나오는데, 아쉽게도 욕조는 렌덤이었는지 없었습니다. 아마 욕조자리를 리모델링해서 간이침대를 하나 더 둔 것 같았어요. 세면대가 2개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객실은 무난무난한 호텔이었습니다. 조식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그냥 이용하면 8천원 입니다. (일요일은 조식을 운영하지 않아요) 가격에서 볼 수 있듯이 메뉴는 무난무난합니다. 토스트, 버터, 잼, 시리얼, 조금 불은 파스타, 스프, 한식류 특이하게 한강라면이 있어서 이용했는데... 김치가 없었어요. 못 본거겠죠...? 핫 커피와 갈색 아이스 음료가 담긴 디스펜서가 있는데... 커피 옆에 있으니 아이스커피겠지 했는데 연한 매실차였다는 반전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