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이용입니다 집에서 멀지도 않은곳에 좋은시설과 주변환경등이 짧게 힐링하러가기 딱~좋아요 추후에도 계속 이용하려고요 복층구조여서 여러명 가면서 독립된 공간 있어 좋았고ᆢ주방도구들 상태가 너무 깔끔해서 1회용품 안 쓰게 되어 좋아요 개별데크에서 숯불구이 가능함도 좋고 하절기는 수영장이용도 가능하다고 해서 꼭~~ 시기 맞춰 예약해야겠어요 주변에 공원과 카페등 있어 퇴실하면서 산책하며 차 한잔 하기에 딱~이에요 반려견 데리고 와도 좋겠고요ᆢ선고지하면 가능하다도 하시네요 ㅎㅎ 사장님부부 친절하시고 부지런하신것 같아 숙소이용에 대한 신뢰가 큽니다~!!”

“산청 가성비 펜션찾는다? 여기 강츄🤍🤍🤍🤍 연휴라 보다보니 가격 비슷한 다른 펜션이랑 끝까지 고민하다가 여기로 했는데 좋은 결정이었어요✌🏻 공간은 생각보다 작은 원룸느낌이여서 헥 했는데 노후화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뷰가 좋아서 그런지 침구도 그렇고 나름대로 예뻐서 굿굿 !!! 침대+ 추가침구로 4명 무리없이 잘 수 있었고, 바닥보일러와 장판이 금방 잘 작동돼서 좋았습니다!!! 숙소 옆에 바로 발담글수있는 계곡이라 여름에와도 너무 좋을 것 같고, 베란다가 계곡뷰라 문열고 시원한 계곡물소리도 가능👍🏻 하면서 문이 이중문이라 문닫으면 또 소음은 없어서 진짜 짱ㅋㅋㅋㅋ 조리도구도 잘 갖춰있었고, 바베큐에 저 냄비는 저희꺼지만 저 숯에 구워먹은 고기가 진짜👍🏻👍🏻👍🏻 바베큐장(?)도 같은 층이고 넓직한 공간이라 좋았습니다. 산청에 시내에도 프랜차이즈 카페같은거 없던데 숙소랑 카페를 같이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빙수도 팔고 커피도 먹을수있어서 좋고☕️ 가는길에 출렁다리도 있어서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고, 저희는 지리산 봉하나 등산하러 왔는데 너무너무 예쁘지않나요🙏🏻 저는 거의 산청 홍보대사 됐습니다 초록초록💚 다들 당나귀 펜션에 가성비로 묵고 지리산도 타고 시청면가서 흑돼지 한판 먹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산청이란곳의 숙소가 그리 선택지가 많지않더군요 그중에 후기도 괜찮고 깔끔해보이는 곳으로 예약을했네요. 예약을 할땐 몰랐는데 무인텔이었어요 관광과 저녁시사까지 하고 조금 늦게 입실했는데 전화를하니 객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객실청결상태 양호, 온수. 수압 양호. 침구류상태 양호. 전반적으로 가성비있는 곳이라 느껴지네요. 다만 무인텔이라 그런건지 창을 열면 옆방으로 쭉 이어져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아마 청소하시는분들이 다니시는길이 아닐까싶은데 이것으로인해 창을열면 옆방의 소리가 다 들립니다. 그것말곤 괜찮은것같네요”

“한여름에는 계곡에서 다슬기를 잡고. 계곡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그늘에서 바람맞으며 수박을 먹고. 가을에는 단풍과 정원을 구경하면서 마당에 감이며 뒷편에 은행나무 열매를 줍고. 겨울에는 맞은편 산에 눈이 쌓인 설경을 보며 뒹굴수있고. 봄이면 산청의 특색있는 각종 약재와 산나물 음식들을 맛볼수있어서. 매계절이 기대되는 숙소였어요 잉어밥을 주고 싶었는데. 가진게 고양이 간식뿐이라 지나갈때마다 반응하는 물고기들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ㅎㅎ 주차장은 양쪽으로 있고. 개인 물놀이 공간에. 겨울이면 화로를 놓고 별을 볼수있는 공간도 있더라고요?각각 호실별로 야외 테이블도 따로 쓸수있고 공동 공간도 충분히 많고. 성수기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을꺼같았어요. 객실에 식기를 확인하다가 커다란 곰솥이 있어서. 삼계탕을 해먹고 싶은 생각이 ㅎㅎ 식기가 충분해서 좋았어요.주변이 예쁘게 정리된 마을이었고. 새로 도로를 깔고 있어서.교통이 편해질꺼같았어요. 숙소로 오는 강변도로가 너무 예쁩니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산청을 너무 기분좋게 즐기고 갑니다 마음이 여유롭고 따듯한 사장님께 댓글로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잘 쉬고 왔어요 산청에 다시 오게되면 다시 들르고 싶은 숙소였어요 아참. 작은 숙소 끝방은 구절초입니다 참고하시길 ㅎㅎ. 9월이면 산청에 구절초 꽃이 가득 핀다고 들었어요. 참고사항 ㅎㅎ”

“사장님들너무친절하셨고 정말최고였습니다 바로앞에 계곡내려갈수있는 계단연결되어있었고 너무이뻤고 고기구워먹을수있는평상시설 땡여름이라 더울거라생각했지만 시설이잘되어있어 더운것도잊고 맛있게먹고놀다왔습니다 기회되면무조건또가고싶으네요 최고였어요~♡♡♡♡♡👍👍👍”

“카라반이 생각보다 깨끗하고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숯불도 직접 준비해주시고 샤워실도 깨끗해서 좋아요 방은 둘이서 쓰기 딱 좋고 주변이 산이라서 공기 좋고 힐링하기 좋습니다 근처에 꽃잔디정원이 잇어서 구경하기도 편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카라반이 생각보다 깨끗하고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숯불도 직접 준비해주시고 샤워실도 깨끗해서 좋아요 방은 둘이서 쓰기 딱 좋고 주변이 산이라서 공기 좋고 힐링하기 좋습니다 근처에 꽃잔디정원이 잇어서 구경하기도 편하고 산책하기 아주 좋습니다”

“지리산 등산을 위해 숙박 예약을 했어요. 주변 여러 숙박업소들 정보 알아보고 이곳이 새로 지었고 깨끗하다고 알고 있어서 했어요. 우선, 위치 아주 좋아요 밥집들도 바로 있고 편의점가기에도 좋아요. 체크인하러 들어가면 건물은 엄청 크고 두건물인데 데스크 이런건 없고 마치 집 들어가듯 건물입구에서 신발 벗고 들어가는 규조예요. 들어가서 저기요~하면 사장님?이 나오세요 >< 시설은 보다시피 엄청 깨끗해요.갓 지어져서 그런것도 있고 복도 바닥, 방안까지도 신발없이 다니게 해놓으셨는데 깨끗깨끗~ 객실에 냉장고 있지만 물은 없어요. 물은 1층 식당?에 가셔서 드셔야해요. 인덕션은 있지만 사용안됨,취사 불가. 베란다에 미니 세탁기,건조대 방에 있는 황도 침대.. 어르신들은 좋아하실듯도 하지만.. 깔려있는 매트가 너무너무 얇은 여름에 덥는수준의 이불겸매트예요 (저희집꺼랑 같은거) 여분의 이불셋트도 없고 달라고 하기엔 그냥 일찍 나가니깐 요청하지 않고 잤는데.. 좀 더 두툼한 매트였으면 너무 좋았을듯한데 전 그부분이 너무 아쉬워요.. 침대 온도 조절도 각자되서 좋아요 저는 잠시 쉬었다 가기엔 만족스러우나 잠을 청하기엔 허리가 너무 뻐근했어요 그거말곤 아주 굿이예요”

“침대와 침구 모두 좋았어요. 화장실은 넓고 깨끗할 뿐만아니라 찬물 더운물 시원하게 잘 나왔구요. 산중이라 조용하고 휴식에 딱 좋았습니다. 주변 산책 후 별관에 있는 족욕도 좋아요.”

“5인가족 놀러갔는데 방도넓고 전체적인 청결상태도 좋았어요 침구도 충분히 있었고 수건이나 이불에서 뽀송뽀송한 냄새가나서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구요 마당에 나무그네가 있어서 바베큐해먹을때 아이들도 놀며 좋아했구요 먼저 모기향도 피워주시고 덕분에 즐겁게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조용하고 계곡이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