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깔끔하고 고기굽기 완전 좋더라구여 ㅋㅋㅋ”

“위치가 윗쪽이긴 하지만 그래서 더 한적하고 좋습니다. 숙소는 아이 동반한 가족들이 묵기에 좋았고 청소도 잘 되어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따뜻한 물 잘 나옵니다. 펜션 수영장은 잘 관리되고 있었고 주변 풍경도 너무 예쁘네요~ 탈수기도 있는데 탈수가 기가막히게 잘 되네요ㅎ 근처 계곡도 예쁘고 놀기 좋았습니다. 다만 숙소근처에 마트나 편의점은 없어서 미리 장봐가셔야 합니다. 숯도 말씀드린시간에 딱 맞춰주시고 젊으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내년에 또 오고싶네요!”

“캐리어까지 직접 옮겨주시는 친절한 사장님과 경치좋은 곳에 위치한 펜션이라 너무 좋더라구요. 바베큐도 안에서 먹고오ㅡ. 잘 쉬었습니다.”

“숙소가 오래 됐지만 엄청 청결해요~~ 계곡물이 맑고 깊이도 물놀이하기 딱 좋고 계곡뷰에 평상은 너무 좋아요~ 강원도도 많이 가봤지만 여기 숙소가 계곡은 제일 좋은듯해요~ 감사합니다!”

“한여름에는 계곡에서 다슬기를 잡고. 계곡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그늘에서 바람맞으며 수박을 먹고. 가을에는 단풍과 정원을 구경하면서 마당에 감이며 뒷편에 은행나무 열매를 줍고. 겨울에는 맞은편 산에 눈이 쌓인 설경을 보며 뒹굴수있고. 봄이면 산청의 특색있는 각종 약재와 산나물 음식들을 맛볼수있어서. 매계절이 기대되는 숙소였어요 잉어밥을 주고 싶었는데. 가진게 고양이 간식뿐이라 지나갈때마다 반응하는 물고기들에게 많이 미안했습니다 ㅎㅎ 주차장은 양쪽으로 있고. 개인 물놀이 공간에. 겨울이면 화로를 놓고 별을 볼수있는 공간도 있더라고요?각각 호실별로 야외 테이블도 따로 쓸수있고 공동 공간도 충분히 많고. 성수기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을꺼같았어요. 객실에 식기를 확인하다가 커다란 곰솥이 있어서. 삼계탕을 해먹고 싶은 생각이 ㅎㅎ 식기가 충분해서 좋았어요.주변이 예쁘게 정리된 마을이었고. 새로 도로를 깔고 있어서.교통이 편해질꺼같았어요. 숙소로 오는 강변도로가 너무 예쁩니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산청을 너무 기분좋게 즐기고 갑니다 마음이 여유롭고 따듯한 사장님께 댓글로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잘 쉬고 왔어요 산청에 다시 오게되면 다시 들르고 싶은 숙소였어요 아참. 작은 숙소 끝방은 구절초입니다 참고하시길 ㅎㅎ. 9월이면 산청에 구절초 꽃이 가득 핀다고 들었어요. 참고사항 ㅎㅎ”

“펜션 바로 앞이 내대계곡이라서 물놀이하러 가기 편해요 계곡 물이 꽤나 깊어서 놀기 좋더라고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베큐가 돼서 저녁으로 고기 구워먹기에 좋았습니다 물놀이 후 먹는 고기 맛있었어요 :) 베란다에 빨래 건조대가 있어서 물놀이 후 수영복을 건조시킬 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기본적인 에메니티로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이 준비되어 있고요 ㅎㅎ 마실 물은 따로 없었습니다 4층에는 작은 편의점을 운영 중이라 주류나 과자를 구입할 수 있어요! ㅎㅎ”

“지리산 등산을 위해 숙박 예약을 했어요. 주변 여러 숙박업소들 정보 알아보고 이곳이 새로 지었고 깨끗하다고 알고 있어서 했어요. 우선, 위치 아주 좋아요 밥집들도 바로 있고 편의점가기에도 좋아요. 체크인하러 들어가면 건물은 엄청 크고 두건물인데 데스크 이런건 없고 마치 집 들어가듯 건물입구에서 신발 벗고 들어가는 규조예요. 들어가서 저기요~하면 사장님?이 나오세요 >< 시설은 보다시피 엄청 깨끗해요.갓 지어져서 그런것도 있고 복도 바닥, 방안까지도 신발없이 다니게 해놓으셨는데 깨끗깨끗~ 객실에 냉장고 있지만 물은 없어요. 물은 1층 식당?에 가셔서 드셔야해요. 인덕션은 있지만 사용안됨,취사 불가. 베란다에 미니 세탁기,건조대 방에 있는 황도 침대.. 어르신들은 좋아하실듯도 하지만.. 깔려있는 매트가 너무너무 얇은 여름에 덥는수준의 이불겸매트예요 (저희집꺼랑 같은거) 여분의 이불셋트도 없고 달라고 하기엔 그냥 일찍 나가니깐 요청하지 않고 잤는데.. 좀 더 두툼한 매트였으면 너무 좋았을듯한데 전 그부분이 너무 아쉬워요.. 침대 온도 조절도 각자되서 좋아요 저는 잠시 쉬었다 가기엔 만족스러우나 잠을 청하기엔 허리가 너무 뻐근했어요 그거말곤 아주 굿이예요”

“산청이란곳의 숙소가 그리 선택지가 많지않더군요 그중에 후기도 괜찮고 깔끔해보이는 곳으로 예약을했네요. 예약을 할땐 몰랐는데 무인텔이었어요 관광과 저녁시사까지 하고 조금 늦게 입실했는데 전화를하니 객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객실청결상태 양호, 온수. 수압 양호. 침구류상태 양호. 전반적으로 가성비있는 곳이라 느껴지네요. 다만 무인텔이라 그런건지 창을 열면 옆방으로 쭉 이어져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아마 청소하시는분들이 다니시는길이 아닐까싶은데 이것으로인해 창을열면 옆방의 소리가 다 들립니다. 그것말곤 괜찮은것같네요”

“2번째 이용입니다 집에서 멀지도 않은곳에 좋은시설과 주변환경등이 짧게 힐링하러가기 딱~좋아요 추후에도 계속 이용하려고요 복층구조여서 여러명 가면서 독립된 공간 있어 좋았고ᆢ주방도구들 상태가 너무 깔끔해서 1회용품 안 쓰게 되어 좋아요 개별데크에서 숯불구이 가능함도 좋고 하절기는 수영장이용도 가능하다고 해서 꼭~~ 시기 맞춰 예약해야겠어요 주변에 공원과 카페등 있어 퇴실하면서 산책하며 차 한잔 하기에 딱~이에요 반려견 데리고 와도 좋겠고요ᆢ선고지하면 가능하다도 하시네요 ㅎㅎ 사장님부부 친절하시고 부지런하신것 같아 숙소이용에 대한 신뢰가 큽니다~!!”

“6인 가족 하루 이용했습니다. 추가인원 결재하였고, 침구는 따로 제공이 없었습니다. 어린이용 2층 침대가 있고, 창이 넓어 뷰가 좋습니다 방은 너무 넓어서 휑한 느낌이 들더군요. 잘 이용했습니다. 부대시설은 편의점 있었고 다른 건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