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입실을 진행하였지만 주인분께서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처음가는대라 내려서 주차하는곳 눌러봤는데 그렇게하는거아니라 설명해주셔서 쪽팔렸지만 그래도 무인으로 열어주시고 항상느끼지만 3번째로 가도 너무좋았고 특히 무인이라 걱정을 쩌메했지만... 다들 아시다싶이 무인이 그렇게 깔끔하지않다고하지만 여기만큼은 깔끔하고 청소진짜 잘되있습니다 리뷰보시먼 꼭 가버세요!!!! 적극추천합니다!!!! 저는 항상 거창오면 주말마다 꼭 여기 올겁니다!!!!!”

“거창여행 갈때 들렸던 숙소입니다~ 예약할땐 몰랐는데 주변 온천으로 숙박업소가 모여있었어요~ 근처에 편의점도 2곳정도 있네요 주차1인1실 되어 있어서 편하게 주차했어요. 온천으로 유명한 곳 답게 물이 신기할정도로 미끌거렸어요. 빡빡 씻기진않는데 보들보들 해지는 느낌이네요. 물이 좋아서 온천 반신욕하기 딱 좋았어요. 특히 만족스러웠던건 숙박업소에서는 보기드물게 이중 잠금 장치가 있어서 안전했어요. 이점은 다른곳들도 다 이중잠금장치를 하는곳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정의달 주말 온천욕하며 조용히 쉴만한 외곽숙소》 ⛔️ 총평 이 숙소는 ‘깔끔하고 조용한 숙소' 를 찾는 분께 추천할만한 곳이에요. 가정의 달이라 가는 곳마다 시끌벅적 한데 때로는 조용히 쉬고 싶기도 하잖아요^^ 트립홀릭이가 알려주는 천천히,조용히 쉬는 여행정보! 이 숙소는 약간외곽에 있어서 번화가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만큼 조용히 쉬기엔 딱 좋습니다. 객실 퀄리티는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거창에 오게 된다면 다시 찾을 의향 있습니다. 다만 차량 없으신 분들은 위치나 접근성 면에서 한 번 더 고민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예약하기전 여기어때에서 주는 다양한 쿠폰들과 혜택 야무지게 잘 다운받아서 최대한 할인받아 예약하세요. [객실 – 디럭스룸] 객실은 넓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요. 침대는 푹신하고 이불도 포근, 하루 피로를 풀기에 딱이었어요. 욕실은 청결,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어메니티도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요. 온천수 뜨끈뜨끈하고 피부도 보들보들 해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에어컨, TV, 냉장고, 드라이기 등 기본 시설은 문제없이 잘 작동했습니다. 낮에 창포원 다녀와서 옷에 먼지가 많았는데 스타일러가 있어서 좋았어요. 방음이 잘 되어 있어 조용하게 쉬기 좋았던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 아쉬운 점] 객실 내 조명이 조금 어두운 편이에요. 화장하거나 책 읽기엔 불편할 수 있어요. 창문이 작고 전망이 좋지는 않아서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변 모텔촌이라 창밖으로 다른 숙소만 보입니다. [위치 & 접근성] 주차 1실1주차로 편하고, 외곽이라 자차 이용 시 편리합니다. 주변이 조용해서 소음 없이 쉴 수 있었던 점은 장점! 주변이 약간 허허벌판 느낌인데 5분 정도 걸어 나가면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있고 차로 10분 이내에 나가면 읍내? 시내 뭐 요런 느낌으로 식당들이나 슈퍼등 있어요. ☕️카페 추천 – 라핀카페 (La Finca Café)] 분위기 좋고 인스타 감성이 있는 카페였어요. 제이호텔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로 창포원 들렀다 숙소 들어가기전 쉬었다 갔는데 좋더라구요. 유럽풍 외관과 통창이 인상적인 카페로, 디저트 퀄리티도 높고 커피도 훌륭해요. 디저트로 휘낭시에도 추천! 🏞주변 가볼만한곳 ●우두산 출렁다리(10분)/ Y자형의 출렁다리위에서 보는 풍경이 멋진곳. ●항노화 자연휴양림/ 출렁다리 있는곳에 같이 있어서 함께 둘러보기”

“가족과 주말나들이로 거창에 가보았는데 주변 숙박시설이 넘 비싸 제일 저렴한곳으로 선택을 하였는데 저렴하고 조용한 시설이라 넘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방도 넓고 공기도 좋고 가격 저렴 강추드립니다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 관리도 잘 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서비스까지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조용한 환경 덕분에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주변 숙박업소와 비교했을 때, 이곳만큼 서비스와 시설이 훌륭한 곳은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장 맛집이구만~~ 엄청넓고 깨끗하고 미끄럼바운스 최고.. 사장님 2분 정말 진철하고 좋아요. 깔끔 천결 good^^ 자연속에저 힐링하고 잼나게 놀다갑니다. 담에 또 오고 싶네요”

“친절하시고 청결 상태 좋은 편입니다. 주변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 했습니다.”

“부여 여행 끝내고 부산 내려가는 길에 마지막 1박 했습니다. 다같이 고기 구워먹을 수 있고, 부담없는 금액대에 가장 부합하는 숙소 였습니다. 리조트 객실은 깔끔했고, 추운날 방바닥도 뜨끈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엔 펜션이나 글램핑장도 이용해보고 싶네요~ 체크인 때는 젊은 직원분들이 있었는데 저녁시간에는 직원이 상주하고 있지 않아 불편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바베큐장에는 기본 번개탄과 숯 세팅만 되어있고, 불은 직접 피워야 합니다. 장작 난로도 있어서 겨울에도 많이 춥지는 않습니다.”

“글램핑장도 잘 되어있고 부대시설도 잘 되어있습니다. 덕유산 전망이라서 경치도 좋고 밤에 불멍도 재밌게 했습니다.”

“깔끔하고 뷰 좋아요. 그리고 배란다에 개별 스파와 그릴있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