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엄청 깔끔했어요!! (샤워기 수압이 세서 좋았습니다!) 테라스 뷰가 정말 좋아요!! 저희는 바베큐장 대신 파티룸 대여해서 놀았는데 안에 노래방 기계도 있어서 재밌게 놀다 돌아갔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바베큐장 이용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문의사항도 빠르게 답변해 주셔서 좋았어요! 체크아웃 시간 연장해서 늦게 퇴실했는데 퇴실할 때 시내까지 차로 데려다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매년 화천산천어 축제를 다녀 올때면 찾는 숙소가 되었네요 벌써 4번째네요 ^^화천라포레98은 주변에서 젤 고급스럽고 시설도 좋은것 같아요~ 화장실 마저도 따뜻하고 비데와 모든것이 준비되어있어요 우선은 방이 넘 따뜻해서 추위 걱정 없이 잘수 있어 좋았어요~ 가격 또한 주변에 비해 가성비도 최고~시설도 최고 숙소에서 나오면 cu편의점도 근처에 있어서 넘 넘좋아요 차를 숙소에 세우고 산천어축제장까지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라 이것또한 좋아요 걸어서 12분?거리?정도 되는것같아요 그래서 차 세우고 축제장가서 산천어 구이에 소주 한잔 하기 넘 좋네요~ 다음 년도에 또 갈께요 ~이젠 주말에 가려면 축제 2달 전부터 예약해야 겠어요 그럼 내년에 만나요~”

“복층형테라스글램핑 5호실 예약했고 성인남자 4명이 이용했습니다. 앱상 이미지에서는 천장 창문이 있어서 별구경이라도 할라고 했는데 실제 방문해보니 없었습니다... 숙소 내 에어컨, 전자레인지, 식기도구, 샴푸, 바디워시 ,수건 등 다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산골이라 벌레가 많지만 에프킬라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등은 불빛때문에 그런지 다양한 벌레가 많기에 사용에 주의하셔야 할듯 합니다. 숙소 내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부엌 싱크대에 찬물이 안나오는 점이었습니다. 찬물로 돌리면 물이 끊기고 뜨거운물로 돌려야 물이 잘나온다는 점 또 화장실 세면대랑 수도꼭지랑 샤워기 물이 같이나오는데 설정의 실수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쉬운점이었습니다.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하셨습니다. 이용당일 많은 사람들이 예약해서 그런지 매우 바쁘신와중에도 필요사항 요청하면 빠르게 응대해주셔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산천어축제 후 잘 놀다갑니다~ 바베큐도 좋았고 숙소도 깔끔해서 3명이 놀기좋았네요”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ㅠㅠ 감스했어요!!!”

“도착했는데 아무도 안나오시고 순덕이만 쫄랑쫄랑.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해도 여전히 순덕이만 따라다녀서 순간 순덕이한테 말해야하나했다는. ^^ 리뷰에 자주 등장하는 쥔장의 댕댕이입니다. 사장님 나오셔서 방 안내 받았는데 현관을 비밀번호로 열어요. 외출할 때 방키 안챙겨서 좋습니다. 사진 보고 일부러 101호 예약했어요. 이 방이 매트리스만 있어서 하루가 오르락 내리락 하기 좋더라구요. 원룸에 절반은 감성 침실 반대편은 주방 그리고 작은 욕실. 현관 열고 중문 하나 더 있는 것도 맘에 들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있고 욕실에 샴푸 등도 넉넉해요. 치약치솔은 요즘 호텔도 없애는 추세라 꼭 가지고 가세요. 청소 상태 좋아요. 좋다는 리뷰 보고 갔다가 더러워서 실망했다는 리뷰가 있던데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더라구요. 하얀 침구가 가까이 보면 살짝 얼룩이 있어요. 씽크대도 열면 얼룩이 보이구요. 근데 냄새 맡아보면 세탁해서 말린거예요. 뽀송뽀송했거든요. 씽크대도 손으로 만져보면 닦여있어요. 얼룩은 지워지지 않는거더라구요. 개인이 운영하시는 펜션은 호텔이랑 달라서 이 정도는 감안해야할거 같아요. 화천 시내까지는 차로 10분 거리. 살랑교랑 파로호도 멀지 않아요. 주변에 아무 것도 없으니 시내에서 마트 들렀다 오는거 추천. 바베큐는 패쓰했는데 마당에 바베큐장이 있어요. 카페도 있던데 우리가 간날은 휴무라 못가봤어요. 여기 짬뽕이 맛있다고했는데 못먹었네요. 불편함 없이 잘 쉬다 왔어요.”

“화천 ABC펜션을 방문했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우선 장점은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화천읍내에서 가까워서 이동이 편했고, 주변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고, 침구나 욕실 상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바비큐 이용 관련해서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비큐 비용으로 2만원을 받길래 숯불 바비큐인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그냥 전기 불판에 구워 먹는 방식이었고, 심지어 불판은 설거지도 안 되어 있어서 제가 직접 씻어서 사용해야 했습니다. 바비큐 시설이라고 하기엔 너무 간단하고 관리가 부족했는데, 이런 수준에 2만원이나 받는 건 솔직히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만 개선된다면 다시 방문해볼 의향도 있습니다.”

“주방과 조리도구가 다 갖추어져 있어 좋아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다 새것같고 상태좋았습니다. 에어컨도 작동 잘되어요. tv도 커서 좋아요. 읍내랑 거리는 좀 있지만 차로 5분정도라 불편함 없고 아름드리 수목원 근처라 파크골프하시기 편할듯 해요. 골프 아니라도 산책하기 조아서 방문 강추드립니다. 주차장도 바로 앞에 있어서, 2층이라 계단 빼고는 짐 옮기기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방문이 철문이 아니고 나무문(방문같은)이라 방음이 살짝 아쉽고 개수대는 안비어져있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화천 산천어 축제에 가고싶어서 급하게 숙소 알아보고 예약했던곳인데 생각외로 너무 좋았습니다~ 신축 건물에 단열도 잘 되어있어서 밤새 땀흘리며 잤습니다. 식기류도 새거였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욕실도 용품이랑 다 있어서 걱정없이 편하게 쉬다올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오느라 바베큐는 못했는데 야외에 바베큐장도 구비되어 있어 가족단위로 오기에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자체 식당도 운영하여 식사도 가능하고, 따뜻한 난로가 준비되어 야외 활동 후 몸을 녹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한 펜션지기 부부 두분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들군면회갔다가 이번에는 화천숙소로 잡기위해 선택한곳이였는데 철원하고 가까운 화천이였기에 철원시내랑은 거리긴 꽤있는 숙소랍니다 그래서 주위에 마트나 편의점은 꽤 떨어져있으니 미리 외부에서 장을봐와야합니다 펜션외부나 내부는 오래된듯합니다 도착해서 사장님이 명함을주시면서 온수이용은 전화를 하랍니다 보일러를 따로 틀어주신다고... 좀 불편해요 제가 이용한 2층은 사진에 보시다시피 2개의 방이 바로 붙어있기에 옆방에서 말하는 소리가 다들립니다 많이 시끄러워요 이용하실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