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쪽 여행후 숙소를 예약하려니 생각보다 숙소도 별로 없고 군부대지역이라서 그런듯 가격도 다른곳에 비싸서 오래찾아보다 체인점식인 브라운도트가 있어 좀비싸지만 예약 시설은 리모델링 한듯 깨끗했고 시설도 양호함 주차는 옥외에 많지는 않치만 가능함 도심 주변이라 먹거리도 있는데 다양하지는 않고 그냥 미리 포장해 오거나 편의점이 가까이 있으니 사다 먹는걸 강추함 아쉬움도 많코 비교적가격도 저럼하지 않치만 그나마 리모델링해서 깨끗해서 추천하고자함 그냥 편하게 이용했음”

“매년 아이와 가는 캠핑장 이에요! 아이들 놀거리가 많아 자주 찾게되더라구요! 수영장에 미끄럼틀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엄청 좋아하며 한참동안 물놀이 하였어요! 저녁이되면 캠핑장 에 조명이 짠하고 켜지는데 정말 예쁘답니다. 그네에서 찍는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와요! 다들 꼭 한번씩 찍어보세요! 인생사진이에요ㅋㅋㅋㅋ 맛있는저녁 먹고 불멍도 하그 마시멜로우도 꿔먹으면 순식간에 하루가 지나간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작은 텃밭에서 직접키운 상추도 따가라 하시구~~짱이에요”

“숙소를 어디를 잡을까 고민을 하다가 여기저기 알아보고 고 민 끝에 잡았는데 너무만족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다보면 실패를 하는경우도 많 은데 이 곳은 부담스럽지 않을정도로 숙소환경, 주위 상권이 너무 좋 았습니다 침구류는 방금 교체한것 처럼 너무너무 깨끗하였고 화장실 수압도 정말좋았고 따뜻한물도 너무 잘나왔습니다 방에 환기를 잘 시켜놓은거 같아 방에서 불쾌한 냄새 도 안니 고 쾌적하니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정말 기분좋게 하룻밤 묵 을수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

“외관은 오래된 건물이며 내부는 인테리어를 한것 깉습니다. 건물이 오래되서 그런지 오래된 묵은냄새가 납니다. 방에 있다보면 냄새는 못느낍니다. 침구류는 새로 바꾼건지 쾌적한 편 입니다. 대체적으로 동네가 조용하고 주차장인근에 길가에 주차를 할수 았어서 주차의 불편은 없습니다. 메인도로로 나가면 시장이 근처고 식당들도 있어 식사하기 좋아요”

“매주 지방으로 출장때문에 숙소를 잡는데 주변 리뷰나 가격 위치등 검색후. . . 예약하였습니다. . . 일단주변 편의점이나 먹을곳이 가까운곳에 있는지 여부와 청결상태 난방또는 에어컨... 침구류 상태등 고려하여 물론 사진빨일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리뷰좋은곳으로 예약을 합니다 1 주차 10점만점에 7점 2 청결 10점만점에 7점 3 주변먹거리 10점만점에 8점 1층에 편의점 있어요 4 가격대비 10점만점에 8점 5 응대및기타 10점만점에 8점 일단 제기준으로 나름대로 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언덕길을 올라가면 펜션이 나와요 정말 자연을 느낄 수 있고 공기 또한 너무 좋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저녁을 먹고 들어간거라 바베큐는 안했지만 하면 정말 좋았을거 같아요 살짝 후회했습니다^^”

“근처펜션 중에는 매우 좋아요. 디테일 관리는 조금 부족 입실전 에어컨가동 해주시는 배려심 최고”

“사실 숙소를 들어가기전까진 비도왔고 풀들이 너무 무성하게 자라서 귀곡산장들어가는 길 같아서 무서웠지만?!ㅋㅋㅋ 친절하신 사장님과 반갑게 꼬리흔들며 맞이해주는 달래 덕분에 그런 기분은 사라졌구요. 집도 넓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벌레가 최대한 안들어오겠금 시설을 꾸미신게 눈에 보였어요! 바베큐도 숯은 아니지만 전기그릴이여도 맛나게 먹을수도 있고 무료라서 또한번 놀랬습니다. 전반적으로 집이 넓어서 2명기준보단 3-4명기준으로 하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은 됩니다. 오로라보려고 철원에 두번째 방문했는데 신기하게도 오로라를 봤고 철원에 올 때마다 기분좋게 마무리 하는것 같아요! 다음기회에 또 방문하면 연락드릴게요!”

“미국식 커라반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정말 친정하셨습니다. 카라반 특성 상 따뜻한 물이 데워졌다가 사용되는것 같은데, 온수를 사용하다보면 점점 차가워 지는 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 외 침실이나 부대시설은 정말 만족했습니다!!”

“철원 2박 3일 여행 중에서 하루 묵었던 숙소예요. 후기가 좋아서 묵었는데 역시 후기대로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주변 풍경도 이뻐서 맘에 들었어요. 요렇게 아기자기 예쁜 펜션에 묵은 건 정말 오랜만이라서 기분이 좋았어요. 펜션 이름 핀란드하우스 그대로 정말 핀란드 온 거 같은 기분을 살짝 느꼈습니다. 아기자기 펜션이 이국적이였어요수영장도 있구요. 아이들과 가족여행 오기에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게 주위 가볼만한 곳도 알려주셔서 덕분에 좋은 곳 여행할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