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 묵었던 이 호텔은 지금까지 경험한 일본 호텔 중에서 단연코 손에 꼽을 만큼 넓고 쾌적한 객실을 자랑했어요 일반적으로 일본 호텔은 공간이 협소한 편인데, 이곳은 캐리어 두 개를 활짝 펼쳐도 넉넉할 정도로 여유롭고 통창 너머로는 탁 트인 뷰가 펼쳐지는데, 아침에는 해가 떠오르는 장면을, 저녁엔 붉게 물드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하루종일 창밖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 객실 내부도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침구는 포근해서 푹 잘 수 있었어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주변에 편의점이나 식당 같은 시설이 거의 없다는 것! 그래도 고요한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에게는 오히려 최고의 선택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완벽한 여유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아주 깨끗하고 조용해서 가족 여행으로 너무 좋은 곳 이예요 ~~”

“노후됐다는 평이 다소 있어서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운좋게 룸업그레이드가 돼서 너무 좋았어요~~ 룸도 넓고 깨끗하고, 침구도 푹신푹신하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비치뷰랑 오션뷰랑 다르니 수영장 쪽을 원하시는 분들은 비치뷰로 예약하세용!!! 오션뷰는 주차장이 보일 수도 있어요! 프라이빗 비치랑 수영장도 놀기 좋아요~~ 앞에 산책로가 일몰 맛집입니다ㅎㅎㅎ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모두의 입소문대로 외관의 낡음은 부정할 수 없지만, 안은 깨끗하게 되어 있다. 대욕장도 있어, 다리를 뻗어 잠들어 기분 좋았다! 저녁, 아침 식사 모두에 붙였지만, 저녁 식사는 품수가 적고, 게다가 거의 차가웠다(ToT) 아침 식사는, 품수도 많고, 꽤 좋았다. 아침 식사만으로 좋았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다가 눈 아래에 있으며 전망은 최고.”

“２泊しましたが、あと３日位は滞在した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