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노보리베츠 역까지 도보로 몇 분 - 무료 아침 식사 - 노보리베츠 역 주변에서 머물 수 있는 유일한 저렴한 숙소 -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단점: - 침대 위 선반에 먼지가 너무 많았습니다. 청결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 화장실에 히터가 없어서 샤워를 하거나 화장실에 가는 것이 고문입니다! - 호스텔 치고는 가격이 너무 비싸요 ”

“마호로바는 온천 힐링하기 너무 좋아요 일본 특유의 다다미방에서의 하루 휴식과 그린테라스 (이건 예약하셔야될꺼에요)에서의 다양하고 신선한 음식 들은 정말 최고에요 이날은 특히 메론(호박색)이 디저트로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유바리 메론은 6월에서 8월까지 먹을 수 있다고 알고 있어서 셍각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딱 나오다니 너무 좋았어요!! 신선한 대게, 그리고 거대한 생새우, 맛있는 스테이크 등이 나오는 그린테라스는 넘 최고! 근처에 곰 공원, 지옥계곡도 한번씩 가보시고, 물이 너무 좋은 온천도 꼭꼭 하루 한번 가보세요(새벽 네시에 남녀탕이 바뀌는데 저는 B2F노천탕이 제일 좋더라구여~ 탕이 네가지^^ 그리고 어른도 이용가능한 대형 미끄럼틀도 최고!!) 바쁜 삶에 지친 몸의 휴식하기에 너무 좋았던 마호로바였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친절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전통적인 일본 숙소 입니다. 작지만 친절하고 온천이 좋고, 조식도 좋았어요”

“삿포로는 온천, 특히 노보리베츠의 유황온천지구가 힐링의 명소인듯합니다. 쾌적한 침구, 넒고 다양한 온천(2개층이고 노보리베츠의 원천을 그대로 가져온 founder 긴조의 탕을 포함해서 5종류의 온천수를 즐기기 좋아요. 탕 갯수가 위에 8개 아래에 5개 노천 3개 사우나 2종!!) 옆에있는 석수정이나 마호로바도 좋지만, 타키모토칸이 쉬기 가장 좋은거 같아요~ 저녁뷔페에도 다양한 음식 (대게, 이날은 참치특선이 준비되었더군요) 그리고 유자 샤벳, 삿포러 멜론 소프트크림 등 다양한 식사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가는 듯한데, 일본 중국 서양인들도 많이 오는 곳이라 미리 예약 해두세요 (보통 full booking;;) 인근에 지옥계곡 언덕을 가볍게 등산하면서 큰 호수같은 곳도 보시고, 족욕도 한번 즐기세요 요 시간날때 쿠마 농장, 지다이무라, 수족관도 즐길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