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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토리피토 나하 아사히바시
Hotel Torifito Naha Asahibashi
나하 중심에 자리한 호텔 토리피토 나하 아사히바시에 머무실 경우 10분 정도 걸으면 국제거리 및 후쿠슈엔 정원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나하 크루즈 터미널까지는 0.7km 떨어져 있으며, 0.9km 거리에는 나미노우에구도 있습니다.
“🏨 1. 객실 및 시설 • 청결도: 객실, 욕실 모두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음. • 분리형 욕실: 변기와 샤워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함. • 편의시설: 객실 내 침구류, 어메니티 기본 제공되며 1층 로비에 추가 어메니티 비치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 이용 가능. • TV·방음: 기본적인 TV는 있었으나 일부 후기에 따르면 넷플릭스 등 스마트TV 기능은 미지원. 방음은 양호한 편이었고 외부 소음 크게 느껴지지 않음. • 음료 서비스: 1층에 드링크바가 마련되어 있어 자유롭게 물·차 이용 가능. ⸻ 🛌 2. 위치 및 접근성 • 입지: 아사히바시역에서 도보 약 3~5분 거리로 접근성 뛰어남. • 국제거리와 거리: 국제거리까지 도보 약 15~20분 소요됨. 택시 이용 시 5분 내외. 도보 이동은 무난하나 약간 먼 느낌 있음. • 주변 편의시설: 호텔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도보권 내 대형 슈퍼(GS프레시급), 김밥류·초밥·치킨 등 다양한 음식점 다수 위치. 김치 구비된 편의점도 있어 만족도 높음. ⸻ 🍴 3. 식사 • 조식: 현장 결제 시 1,980엔, 종류는 많지 않았다는 후기 있음. 간단하게 먹기엔 무난하나 가성비는 보통 수준. • 기타: 주변에 먹거리 선택지가 풍부하므로 조식 이용은 취향에 따라 판단 가능. ⸻ 👨💼 4. 서비스 • 직원 친절도: 한국어 가능한 직원 다수 근무, 커뮤니케이션에 큰 어려움 없음. • 응대 태도: 프론트·룸 클리닝 모두 기본 이상 수준의 친절도였음. • 청소 정책: 연박 시 청소는 요청 시에만 진행되는 시스템이며, 일부 후기에 따르면 3일에 한 번 기본 청소 제공됨. ⸻ 🚗 5. 주차 및 기타 • 주차 정보: 호텔 주차장은 별도로 존재. 주변 공영주차장(24시간 운영)도 있어 차량 이용 시 불편함 없음. • 주차 요금: 호텔 주차장 1,500엔/일, 외부 24시간 기준 800엔 등 선택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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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 호텔 나하 니시
Nest Hotel Naha Nishi
나하(나하 시티 센터)에 위치한 네스트 호텔 나하니시에 머무실 경우 걸어서3분이면 나하 크루즈 터미널에, 9분이면 국제거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나미노우에 비치까지는 1.2km 떨어져 있으며, 2.3km 거리에는 도마리 항구도 있습니다.
“숙소가 그동안 일본여행 하면서 묵었던 곳들중 제일 넓고 쾌적했어요! 주차는 1일 1500엔인데 근처에 공영주차장 이용시 900엔에 이용할수 있지만 자주 들락날락 하실분들은 호텔주차장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카운터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고 특히 화장실 이렇게 넓은곳 처음봄.. 패밀리룸은 커넥팅룸으로 방두개 연결되있으니까 당황하지 마세요~~~ 국제시장이랑은 도보 15분~20분? 생각하셔야되고 모노레일타러 가는건 8분정도 생각하시면 될거같어요! 근처 편의점은 3개있어서 접근성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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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그레이스리 나하
Hotel Gracery Naha
나하 중심에 자리한 호텔 그레이서리 나하의 경우 국제거리에서 가까우며 차로 3분 거리에는 나미노우에 비치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슈리 성까지는 4.9km 떨어져 있으며, 5km 거리에는 나하 공군기지도 있습니다.
“위치가 일단 최고에요. 국제거리 중심이라 구경하기 너무 좋고요. 객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공항까지는 리무진 버스타고 이동했는데 버스 정류장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쇼핑할 곳도 많아요 조식도 오키나와 음식들이 많아서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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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 호텔 나하 구모지
Nest Hotel Naha Kumoji
나하(나하 시티 센터)에 위치한 네스트 호텔 나하 쿠모지의 경우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도마리 항구 및 국제거리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아메리칸 빌리지까지는 16.5km 떨어져 있으며, 2.1km 거리에는 DFS 갤러리아 오키나와도 있습니다.
“오키나와 네스트 호텔에서 4박 5일 머물렀는데, 마지막 날까지 정말 편하게 잘 지냈어요. 호텔 위치가 좋아서 국제거리랑 국제시장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짐 들고 이동해도 어렵지 않았고, 주변에 먹거리도 많아서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먹고 다녔습니다. 비 오는 날엔 우산도 프런트에서 바로 빌릴 수 있어서 당황하지 않았어요. 어메니티도 셀프로 갖다 쓸 수 있게 잘 정리돼 있어서, 필요한 거 편하게 챙겼고요. 무엇보다 호텔 내부가 깔끔하고 조명이 따뜻해서, 여행 마지막 날 피곤한 몸을 잘 쉬게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로비에 있는 계단이랑 라운지 공간도 감성 넘쳐서 괜히 사진 찍고 싶어지더라고요. 다음에 또 오키나와 오게 되면 다시 묵고 싶은 곳이에요. 가격 대비 만족도 높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