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중순 혼자 2박했어요. 2박가격에 쿠폰먹이고 1박당가격이 6만원이 채 안됐었네요 가성비굿!! 고쿠라역에서 도보로 5분 안 걸리고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바닥이 카펫이긴하나 침구엔 먼지없이 깨끗했어요 개인적으로 돌돌이 갖고다니거든요 ㅎㅎ 기본적으로 카레조식 무료라고 하니 드셔보세요 풍성하진 않아도 간단히 먹기 좋아요 체크아웃 후 짐보관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숙소에서 상점가나 돈키호테도 걸어갈만 하고 대도시와는 다르게 붐비지 않아서 쇼핑하기 편했어요 고쿠라역 지하1층에 맥스밸류마트와 작은다이소도 있어요 유명한 시로야베이커리도 가깝구요 JR큐슈 모바일패스2일권 사서 JR열차 편하게 타고 여행할 수 있었어요. 일본가면 다양한 열차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고쿠라성. 미야지다케신사. 사라쿠라산전망대. 모지코. 시모노세키까지 잘 돌아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즐거운 기타큐슈여행이었네요 아! 시내에서는 고쿠라역에서 모노레일도 타보세요 ㅋㅋ 고쿠라역 북쪽출구쪽엔 은하철도999 메텔과 철이도 반겨줍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1. 위치 - 말모말모~ ㅋㅋ 거의 고쿠라역 1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엄청 가까워요. ㅎㅎ 2. 체크인 머신이 있어서 어떻게 하는 건가 살펴보고 있는데 남성 직원분이 친절하게 직접 도와주셨어요. 이지이지~~~ 3. 호텔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로비, 엘베, 공용 화장실까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뭐하나 흠잡을데가 없었어요. 4. 방 사이즈 연 8회 정도 일본 여행을 하는데.. 솔직히 캐리어 하나 펴기도 힘든 방이 많아서 불편한데.. 호텔 라이브맥스 고쿠라 에키마에는 호실이 매우 넓어 답답하지 않았어요. 5. 어메니티 칫솔세트, 빗, 면도기, 샤워 스펀지, 드라이기, 공기청정기 등등 기본은 싹 갖춰져 있어고요. 제일 좋았던 건 방에 전자렌지가 있다는 점 이었어요.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굿이었어요. ㅎ 6. 청소상태 침대 시트를 비롯 에어컨, 욕실 환풍기 등은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어요. 단, 바닥 카페트에 먼지가 많아서 움직일 때마다 먼지가 눈에 보였던 것, 샤워커튼에 곰팡이, 실내 환풍기의 먼지는 좀 신경이 쓰였답니다. 7. 보안 엘레베이터 내부에서 방키를 접촉해야 해당층 버튼이 눌리는 시스템은 안전하게 느껴지고 참 좋았습니다. 8. 소음 소리에 예민한 편인데.. 방음상태는 꽤 좋았습니다.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간간이 들리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8. 서비스 요즘 보면 연박시 청소 불가라고 광고하는 호텔이 많은데.. 호텔 라이브맥스 고쿠라 에키마에는 시트도 싹 갈아주고, 수건교체, 기본 청소도 해줘서 두째날도 깔끔하게 지낼 수 있어 좋았어요. 캐리어 보관 서비스 가능해요. 9. 재방문 의사 헌드레드 퍼센트 입니다! 9월에 또 기타큐슈에 가는데 무조건~ 무조건~ 호텔 라이브맥스 고쿠라 에키마에로 예약할 껍니다. ㅋ 10. 건의사항 예약시 고층을 원한다고 요청 드렸는데, 3층을 배정해 줘서 약간 서운했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좀더 배려해 주세요. ^^ 총평 별이 다섯개!!! ㅎ”

“이 숙소 리뷰는 재방문 리뷰입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 지난번 방문 때와 크게 다른 부분이 없었지만 기억에 남은 부분들을 리뷰로 남겨 보도록하겠습니다 이번에도 한국말을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 아주 편하게 체크인을 진행했습니다. 1층에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들도 여유 있게 쉬었다 왔습니다 고쿠라역 주변에 있는 호텔 중 대욕장이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이 호텔이 가성비 있고 좋습니다 저는 목욕탕 이용하는 것을 좋아해 청소 시간을 피해서 하루에 2번씩 방문 했습니다 . 대욕장은 10명 정도 씻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고 개인 라카도 크고 좋았습니다. 4층과 8층에 코인세탁기, 자판기, 제빙기가 비치되어 있어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호텔은 정문, 후문이 있는데 후문으로 나가면 고쿠라역이 더가깝습니다. 가성비 있는 숙소라 다음에도 이용 할 의사있습니다”

“기타큐슈에서 묵은건 이번이 3번째인데 다음에 누구랑 오던 이 호텔로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 연식은 있지만 방도 정말 넓고 여러모로 고급감이 느껴집니다 ㅎㅎ 욕실 넓은것도 정말 마음에 드네요~ 이 정도 금액대는 사실 도쿄쪽에서 좁아터진 비즈니스 호텔보다 저렴한건데 확실히 지방이라 그런지 가성비가 어마어마하네요… 도쿄랑 비교하지 않아도 옆에 후쿠오카랑 비교해도 배는 싸지 않나 싶습니다… 아루아루시티가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덕질하기도 너무 좋구요, 로손 편의점도 2층 연결통로로 바로 이어져있습니다. 그리고 전망이 진짜 죽이네요 ㅋㅋㅋ 저렴하게 묵으면 6만원대고 성수기도 10만 언더로 나오는것 같은데 근처 일반 비즈니스 호텔 대비 확실히 더 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야경보면서 하이볼 한잔하고 있는데 좋네요…”

“위치도 시내에서 가깝고 객실 청결상태도 좋아서 가성비가 좋은 숙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여행하다보면 마땅한 1인실 숙소가 없어서 비깐 값을 지불하고서라도 2인실을 이용하거나, 찜질방 등을 이용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가 있다면 가성비 좋은 여행이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렴한 숙소였지만, 숙소 컨디션은 꽤 좋았습니다. 객실 및 욕실의 청결 관리도 잘 되고있었고, 침구류의 세탁상태 또한 양호했습니다. 다음번 여행에서도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저렴한 숙소를 찾고 계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숙소가 매우 깔끔하고 주변 소음이 들리지 않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안내도 매우 친절해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버스 승하차 지점이 도보 5분 이내로 가까우며, 고쿠라역과의 거리도 매우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숙소 근처에 다양한 술집이 있어 산책도 할 겸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접근성-역과 생각보다 가까움 ✨직원-착함 ✨조식-맛있음 ❌얼리체크인 안됨 ❌창문노후 정원이 너무 예쁘고 고즈넉하니 일본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어요. 결혼식을 하는 호텔이라 그런지 아주 넓고 품격있는? 그런 전통느낌이 컸어요. 그리고 직원분들 모두 착하셨어요. 택시를 불러달라 했더니 두번 다 불러주셨습니다 그리고 코 앞에 유명한 탄가시장이 있어서 비가 와도 다녀올 수 있었어요!! 우산도 빌려주십니다 ㅎ 화장실은 조금 좁았지만, 있을 거 다 있었고 저는 가든 사이드 룸이었는데 뷰는 가든이 안 보였어요; 침대는 매트리스에 비해 침대헤드가 커서 뭔가 틈이 많았고 창문이 너무 노후되었었어요ㅠㅜ 제가 태풍시즌에 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창문이 너무 낡아서 바람도 다 들어오는데다 바람불면 깨질 듯이 흔들려서ㅜㅜ 너무 무서웠어요 창문만 좀 교체해주시고 커텐도 고장났던데 커텐도 ㅠㅠ 고쳐주심 좋을 것 같아요ㅠ 그래도 조식 맛있어서 별 3개 반 드려요 ㅋㅋ”

“위치는 고쿠라역에서 모노레일로 2~3정거장 떨어진 헤이와도리와 탄가역 사이 골목으로 쭉 걸어오면되고 이 숙소 이용시 공항버스는 고쿠라역보다는 스나츠(니시테츠버스 기타큐슈 고쿠라 영업소) 에서 타시는걸 추천해요 둘다 소요시간은 비슷하나 스나츠가 공항버스 출발점이라 가장 붐비는 고쿠라 역보다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숙소 앞에 패밀리마트가 있고 건너편엔 세븐이 있어요. 가격이 저렴하고 카레,우동이 24시간 제공이라 기타큐슈 혼자 자주가는데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혼자갈때는 넷카페타입 룸 이용하는데 이불이나 쿠션등은 공용으로 비치되있는 것 쓰셔야되고 이불등은 한번쓰고 세탁하는거 같지 않아서 위생은 감안하셔야 되고 개인적으로 알콜티슈와 스프레이 사셔서 직접 쓰실 침구류나 베개 한번 닦으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넷카페 매트류 특성상 자고나면 몸이 찌뿌등 할 수 밖에 없으니 하루이틀 숙박비 세이브 개념으로 묵는다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기타큐슈도 후쿠오카현이기 때문에 숙박세가 있으니 현장에서 현금으로 지불하셔야되므로 미리 준비해두시고 제가 묵은날 기준 25.1월까지만해도 이 객실타입의 타올사용이 무료였으나 4월에 재방문시 일부 어메니티와 타올사용이 유료화 됐으니 추가금결제를 원치않을시 미리 챙기시는걸 추천합니다.”

“지난 1월에 친구랑 여행때 1-2-3 오려다가 위치가 번화가랑 한 5분거리 떨어져있다보니 고쿠라역 근처에서 잤는데 이번에는 혼자라서 1-2-3으로 왔습니다 탄가역 진짜 바로앞이고요. (조식사진 빨간지붕이 역 출입구) 걸어다녀보니 다닐만하네요ㅋ 이 근처에도 맛집.이자카야 많고요(타치하나 오코노미 등) 프론트(리셉션)2층에 있고요 호텔 1층에 편의점 있고요 혼자 더블룸 3박4일인데 넓고 좋네요 창문 못 여는것빼고는ㅋㅋ 조식도 맛있고 음료 디스펜서에 콜라까지 있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평일 연박했는데 사람 거의 없어서 시끄럽지 않게 잘 있다 왔습니다. 하지만 도로변 차 소리가 밤새 들려서 깰때마다 거슬렸어요. 침대는 편했고 시트가 갈아 끼우는거라 좋았는데 덮는 이불에 핏자국이 있어서 별 하나 뺐어요. 후기엔 먼지 많다고 되어있던데 깨끗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직원이 없었는데 짐 보관 장소가 따로 표시되있지 않았고 씨씨티비 있길래 그냥 구석에 두고 체크인할때 들어왔는데 그대로 있었어요. 화장실 깨끗했고 수건 한장 줍니다. 술 취한 남자 한명이 복도 여기저기 양말 신발 바지 허물처럼 벗어놨더라구요. 방에 번호키가 있지만 새벽에 화장실 갈때 보니까 짜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