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포지타노의 주요 해변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직원은 훌륭하고 객실은 매우 크고 넓습니다! 발코니와 아침 식사 공간은 해변의 최고의 전망을 자랑합니다! 우리는 다음 방문에도 꼭 다시 이곳에 머물 계획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 하지만 뷰는 조금 아쉬웠어요 🥲 이탈리아에서 묵었던 호텔 중 가장 비쌌는데 방 발코니 왼쪽으로 벽이 나있어서 포지타노의 뷰를 온전히 즐기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호텔 경험은 좋았어요 😌 비가와 페리가 취소되었는데, 호텔에서 택시를 불러주셔서 무사히 소렌토로 이동할 수 있었고, 포지타노 항구로 이동할 때 편한 방법도 잘 알려주셔서 포지타노 여행이 한결 수월했습니다 :) ”

“프론트 데스크의 직원은 도움이 되었고, 레스토랑의 직원은 지나치게 일했거나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21:00 버스 위치에서도 오래 기다려도 괜찮았지만 주요 지역이 있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주변은 조용했습니다. ”

“이 호텔이 마음에 드는 점은 포지타노의 주요 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해변가라는 점입니다. 레스토랑 직원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첫날 밤을 제외하고 우리는 구운 새우를 주문했지만 링귀니 새우와 함께 제공되었으며 직원은 그것을 바꾸겠다고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소렌토에서 왔고 포지타노에 도착하자마자 MOUNTAIN FLIGHT OF STAIRS에서 호텔로 내려가는 짐을 모두 들고 왔습니다. 접수원은 Expedia를 통해 이메일을 보냈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아고다를 통해 예약했는데 이에 대한 이메일을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우리가 짐을 미리 가져오는 것을 도와주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호텔까지 고생하는 것보다 그들이 우리에게 전화해서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그들은 항구에 짐을 가져오기 위해 체크아웃 시 도움을 제공했지만. 레스토랑 음식은 좋았고 10% 할인을 제공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지만 안타깝게도 직원 1명이 너무 친절해서 이름을 알 수 없었습니다. ”

“우리는 이 작지만 깨끗하고 아름다운 숙박에 놀랐습니다. 첫날 도착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포지타노는 일반적으로 탐색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표지판이 없어서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호텔 주인은 너무 친절하고 다정해서 정확한 방향과 버스 정류장, 위치까지 가는 방법을 문자로 보내주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몇 계단만 내려가면 버스 정류장과 매우 가깝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알아야 할 가장 큰 점은 몇 층의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짐을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 호텔은 아름답고 작지만 독특하며 매우 깨끗합니다. 아침 식사는 계란, 팬케이크, 페이스트리, 요구르트, 주스, 에스프레소 등을 포함한 모든 것이 환상적입니다! 전용 해변까지 도보로 가까우며, 길을 찾으면 시내 중심가와 주요 해변 및 페리 구역까지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편리합니다. 바다 위의 발코니/테라스가 훌륭했습니다. 욕실은 매우 깨끗하고 최신식이며 개조되었으며 충분히 컸습니다. 침대는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우리는 꼭 다시 거기에 머물고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