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카프리 당일치기도 하고, 도시 관광도 편하게 했어요. 지하철 duomo역이나 가리발디 역이 있어서 역세권 입지도 편했구요. 숙소는 프라이버시를 정말 잘 지켜줍니다. 물어보거나 요청하면 현장에서 바로 응대해주기도 하고, 전화로 해도 영어 소통가능한 Nadia가 있어서 문제 없었어요. 관리하시는 분들이 젊어서 모던한 느낌 좋습니다. 길 바로 건너서 1층 카페 에스프레소 맛있어요”

“주인 따님이 매우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단점은 전자렌지가 없는게 아쉬었어요. 가서비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Excelentes anfitriones. Siempre dispuestos a ayudar a los visitantes. Conocedores de su lugar y sitios de interé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