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깔끔합니다! 시내에서 아주 조금 떨어져 있지만 주변이 조용해서 좋아요!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어요. 헬스장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데 두오모가 보이는 풍경을 보면서 운동하면 너무 신나게 운동할 수 있어요! 운동 기구도 다양하게 세팅되어 있고 운동하다가 더우면 잠시 테라스로 가서 바람을 쐬면 딱입니다!!! 또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밖에서도 앉아서 쉴 수 있어요. 응대해주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편히 잘 쉬다가 돌아갑니다. 다음에도 피렌체에 가게 된다면 이용할 생각입니다😆”

“추천합니다👍🏻 거리가 피렌체 중앙역에서 걸어서 5분 이내입니다. 돌길도 없다시피해서 이동하기 편합니다. 트리풀룸(3인) 예약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3시간 일찍 도착했는데 방 준비가 끝났다고 바로 체크인해줬습니다. 키가 2개였는데 방 2개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위에 사진이 연결된 방입니다. 캐리어 펼칠 공간 충분합니다. 방은 내복입고 자면 적당한 온도입니다. 숙소 나갈때, 청소X 걸고 가면 방에 안 들어옵니다. 화장실은 메인욕실에만 욕조가 있습니다. 드라이기도 있고 바람도 셉니다. 수압도 강합니다. 조식도 7시~10시까지 가능합니다. 빵이 따뜻하고 과일&토마토도 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부족한 음식은 바로바로 리필해둡니다.”

“플로런스 공항에서 트램타면 호텔 바로 앞에서 내려서 편했어요 기차역이랑 가까워서 피사 가기도 좋았어요 호텔은 화장실이 좁은 느낌이었고 침대는 크고 푹신했습니다 전기포트에서 이물질이 계속 나왔어요 짐 보관 서비스를 체크아웃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었고 대체로 친절했습니다 물은 무료제공이 아예 없어서 근처 셀프머신이나 노점상에서 1유로에 사야됩니다”

“다음 방에는 주인이 혼자 남겨둔 개가 있었는데 그 개는 항상 울었습니다. 나중에 그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모든 것을 듣고 사랑을 나누는 것보다 더 좋은 생각이 없었습니다. 꽤 바쁜 밤이었습니다. 단열을 개선해야 합니다 ”

“1.중앙역과 가깝긴 했으나… 2.쾌쾌한 냄새 겁나 많이나고 3.바닥에 카페트 깔려 먼지 많고 4.트램소리가 많이 들려 자기도 어렵고 5.직원도 엄청 불친절하고 6.클레임 요청하니 눈 부릎뜨고 왠 산적같은 Staff 와서 원시적인 방법으로 처리하겠다고 해서 그냥 가라했고 7.유리창에 금이 쫘악~ 8.샤워실 칸막이도 반만되어 있어 샤워물 밖으 로 튀어나오고 9.배수도 안되어 밖으로 넘치지않도록 수건으로 제방 쌓아야 하고 10.어두컴컴해 글자도 안보이고 “절대로 방문하면 후회할 호텔””

“다시는 안가요 ㅎㅎ 물론 또 갈 일은 없겠지만 ㅋㅋ 체크인 할 때 남자직원이 조식 포함 안되어 있는데 서비스라고 이용하라고 해서 두 번 정도 물은후에 또 프리냐고 물었더니 서비스라고 프리라고 하더라구요..^_^ 그래서 그 김에 라면 먹고 과일이나 조금 먹고 오자~ 하는 생각으로 조식 먹으러 갔습니다. 근데 직원이 와서 몇 호냐고 물어봐서 알려줬고 체크아윳 할 때 갑자기 조식 10유로씩 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상황 알려줬더니 본인들은 조식이 무료가 아니라고만 하구요. 그래서 왜 그러면 그 남자직원이 그렇게 얘기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모르겠다는 말만 계속함 ㅋㅋ진짜 개호구당한 기분이라서 기분이 매우 언짢았어요^_^그리고 룸컨디션도 상당히 별로에요. 3인 예약했었는데 장롱안에 있는 이불도 제대로 정리도 안돼있고 널부러져 있고 화장실도 진짜 좁고 더러움.. 룸컨디션까지는 참아보려고 했는데 체크아웃할때 기분 정말 안좋았고 다른곳은 체크인 할 때 도시세 받던데 여기는 체크아웃할때 도시세 받는 이유가 조식 먹으라고 하고 그 돈도 받으려고 하나보죠..?ㅋㅋ이 돈 주고 예약할바에는 조금 더 돈 얹어서 더 좋은데 가세여 제발”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