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 오후 8시에 도착해서 잠만 잘려고 잠깐 묵었습니다! 공항에서 걸어서 5분이라 접근성이 너무 좋았어요. 1. 위치 공항 도보 5분만에 이동 가능해서 밤늦게 도착해도 부담 없어요. 첫날 숙소로 딱 좋았어요. 표지판 노보텔만 따라가면 됩니다 2. 객실 깔끔하고 조용한 객실에 침대도 푹신해서 피로 풀기에 좋았어요. 수압도 괜찮았고 기본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었어요. 3. 조식 조식은 인도네시아 현지식과 기본 서양식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거창하진 않지만 간단하게 먹기 좋았어요! 1층 로비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 가성비 최고입니다..👍👍👍 공항이랑 가깝고, 꾸따해변 걸어서 5분도 안걸려요!! 직원분들 모두 다 엄~!~!청 친절하시고 지나갈때마다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필요한거 없냐하세요ㅠㅠㅠㅠ진짜 아이러브발리 입니다..! 이 가격에 풀장까지.. 미쳤습니당.. 사진도 잘나와요.. 저희빼고 다 외국인이여서 해외느낌 물씬이였어요ㅋㅋ 예민최고봉 개복지 피부에 장도 예민하고.. 방콕에서 너무 고생하고 뒤집어졌었어서 샤워기필터 챙겨갔는데, 사이즈 안맞아서 못썻어용 근데도 피부 말짱했습니당 넘 걱정말아요~ 신혼여행으로 첫 발리여행에, 첫 숙소였는데 최고만족했고 또 갈꺼에요! 꾸따가면 무조껀 여기 숙소하세여!!🙏🏻🙏🏻🙏🏻🩷 (화쨩씰 쑤얍은 뼐류예욤 꼼빵이맠앙욥 쪼씩은 츄캬끔 냬야뙈눈뗴 뼐류예욥) 호텔 바로 앞에(가게이름 모름) 존맛탱피자집 있습니다~! 거기서 맥주랑 아이스아메리카노 얼음넣어서 먹었는데 발리밸리 없었어용!~🩷”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어요. 방 청소도 잘해줬고 물이나 수건 같은 용품도 잘 채워주었어요. 체크인 카운터에 있는분들 영어도 제법 잘 통해서 다행이었어요. 다만 건물 안이 전체적으로 오픈되어있는 형식이다보니 습했어요. 그건 방 안도 마찬가지라서, 가져간 책이 눅눅해질 정도였어요ㅠㅠ 매일 투어 가기에 적당한 숙소였고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걸어서 워터봄, 디스커버리몰 가기에 좋았고 바로 앞에 마트가 있어서 잘 이용했어요. 조식도 잘 먹었고 서비스로 받은 발리니스 마사지가 진짜 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