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이 처음 인데 스미냑에서 3박하고 이곳 우붓에서 좀 편하고 휴식을 취하고자 2박을 했습니다. 가격이 부담되지만 그만큼 만족도도 높은 곳입니다. 아주 편한하게 쉬고 갑니다.”

“나는 혼자왔지만 나중에 여자친구나 결혼을 하게되면 다시오고싶은 곳. 위치가 멀지만 그만한 가치를 충분히 준다. 더 있고싶었지만 예약이 꽉차서 너무슬프다. 그리고 마스터 부부는 정말친절하고 아이는 너무 귀엽다”

“Rekomen untk yg suka damai dan tentram. Stay di kamar 202. Yg bisa lihat ke sawah2 adalah standalone villas dan kamar 201, 202. Waktu stay lagi ada renovasi villa di depan balkon, tapi kalo misal bakal pergi jalan2 keluar di jam kerja ga masalah. ”

“위ㅊl가 생각보다 마니 외진 곳이라 다소 당황하실 수 있어요. 저녁7시 이후엔 자의로는 못 나가고 못 들어가요 도보로는 꿈도 못꾸고 오토바이로도 영 힘든정도의 밀림 숲속입니다.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해요.. 벌ㄹㅔ와 함께하는 행복한 우붓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