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는 5일동안 힌국인을 한명도 보지 못한 호텔! 하루 더 연장하기로해서 급하게 예약해서 하루 더 지냈어요. 기존 오션뷰스위트랑 동일한 방이없어서 체크아웃 후 다시 체크인했습니다. 기존방이랑 구조는 모두 같았으마, 오션뷰가 아닌 사이드쪽으로 바다는 보이지 않았고 한단계 낮은 방이어서 그런지 샴푸, 린스등 어메니티가 따로 나오지않고 유리병에 담아져있었어요. 입구쪽에 조금 굳은 부분들이 있어사 찝찝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기존방과 동일하게 꿉꿉한 냄새가 있었는데 에어컨 틀면 괜찮아집니다. 다만 이 방은 에어컨 온도가 맞춰지면 더이상 돌아가지않아서 계속 온도 조절을 해주어야해서 아쉬웠어요. 재 방문의사 100%이지만 꼭 오션뷰위트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