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한 층 쭉 더 올라가면 숙소였어요 자그레브 구시가지에 위치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자그레브 여행의 거의 모든 스팟들을 다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 같아요 침대마다 커튼이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화장실과 샤워실도 청결했어요 그리고 사장님들이 엄청 친절하셨어요”

“호텔위치가 미쳤습니다. 입구에서 5발자국만가면 유명한 보반레스토랑이고 반대로 10발자국만나가면 메인 반옐라치치광장입니다. 시설도 오래된호텔이라고들었지만 괜찮은편에속했고,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1층레스토랑에서 조식을맛있게먹을수있었고 가지수가많지는않지만 딱 조식맛있게먹을정도의 가지수였던거같고,조식을먹다보면 바로앞에 돌라츠시장을 여는걸보실수있어서 먹고 바로 돌라츠시장으로 갈수있습니다. 딱 한가지단점이 방음이잘안됩니다,,그점만 유의해서 예약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른 비행기로 도착하면 오후 4시가 넘어서야 들어갈 수 있고, 짐을 맡길 곳도 없어요. 외딴 회사에서 운영해서 방만 파는 직원하고만 얘기할 수 있어요. 다행히 청소 직원들이 도와주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