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비앤비에 도착해서 모든 시설을 확인했는데 의외로 난방이 안 되더라구요.. B&B 주인에게 알리고 1호실에서 2호실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원래 예약했던 1호실이 22호실이었는데요. 제곱미터이고 옆방은 2호실이었는데 좀 더 작은거 같더군요. 1호실은 창문이 2개 있고, 2호실은 창문이 1개밖에 없습니다. 3일 동안 09:00에 물이 끊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그날 아침에 이미 떠났고 장비 다른 모든 것은 거의 동일하지만 이것은 연고 속의 파리입니다! B&B는 구시가지와 바다 오르간에서 멀지 않으며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