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플리트비체 다녀온 뒤 방문하였습니다. 1주차장에서 10분 안 걸렸습니다. 숙소 깨끗합니다. 화장실에 옷 말리는 옷걸이라고 해야하나 행거라고 해야하나 그 따땃한 온도로 말리는 게 있어서 간단하게 젖은 옷 말리고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은 한층 아래에서 10유로 내면 먹을 수 있는데 전형적인 유럽 스타일 조식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Nina is a very kind host. She is always ready to prepare the best for us and smiling at us despite of huge workload. We had the chance to dine for dinner and also bought a souvenir of jams. Yummy!”

“우리는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도착했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화의 안식처. 1박만 예약해서 정말 아쉽네요!!! 바베큐, 나무 정원 테이블, 어린이를 위한 게임, 녹지의 갑판 의자 등 모든 것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현관문 앞에는 정원을 바라보며 식사하거나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작은 테이블이 있습니다. 아파트는 매우 깨끗하고 기능적입니다. 좋은 침구이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잘 잤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출발하여 공원으로 갑니다. 우리는 거기에 더 오래 머물고 싶었을 것입니다. . .”

“Manager is amazing and does a great job maintaining this spot freak f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