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분들이 운영하는 숙소인데 일단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세요. 숙소 위치가 조금 멀긴하나 매일 흐바르 타운 버스 정류장까지 차를 태워주셔서 불편하지 않구요. 복귀할 때는 또 데리러 와주세요. 빨래도 돈 내면 이용할 수 있구요(다른데는 적혀있는데 아고다는 유료라고 안 적어 놨네요.) 최고의 숙소 였습니다. 주인 아저씨도 한국인들 너무 좋아하세요. 도시세는 1인당 1박에 1.8유로 따로 현금으로 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고 숙소 뷰도 좋고 티비도 엘지티비 큰거 달려 있습니다. 단점은 매일 태워주셔서 미안한거말곤 없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숙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