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여러숙소를 다녔지만, 이곳은 단연 지금껏 본 숙소중 최고 입니다. 주변 지역의 요충지에 있을뿐 아니라 모든방에서 거실에서 바다가 보이는데, 이것이 정말 뷰이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곳은 이곳이 처음 이네요^^ 이름만 4성 ~ 5성급 말하는곳 많고 막상 큰돈 들여 가보면 솔직히 아니다 싶은것 많죠? 비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다시 또 이용할 맘이 들게 하는 곳으로 강력 추천 합니다. 청결, 친절 다 좋고요. 시설 낙후된 곳 없고 다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오시면 조식도 꼭 이용하세요 식당도 전체통유리 바다뷰 입니다. 가성비는 당연한거니 이하 생략 합니다”

“<가성비 좋은 오션뷰 콘도형 호텔> - 📌 위치 : ◾ 도남동 관광단지에 위치한 콘도형 호텔로 강구안 쪽 구시가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미륵산과 루지, 통영국제음악당과 가까워 차량 접근성이 좋음. 음악당까지 도보 20분 소요. ◾ 주변에 편의점이나 노래방 등이 있고 그리 혼잡하지 않고 조용한 편임. ◾ 바로 앞에 항구가 있어서 강구안, 세병관 방면의 바다가 보임. 낚시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음. - 📌 룸 컨디션 : ◾ 엄청 넓은 편은 아니나 가성비 측면에서 나쁘지 않음. 방 1개에 화장실 1개. 원룸형이고 온돌방 선택함. ◾ 청소상태는 무난한 편, 기본적인 샴푸나 바디 구비됨. 로비에 면도기등 일회용품 구비. ◾ 중앙 난방. ◾ 바닥이 세라믹 타일이라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음. 쿵쿵대는 소리가 약간 들리는 편 ◾ 수건은 카운터에서 받아갈 수 있음 📌 부대시설 : ◾ 카드키가 아니고 열쇠로 따고 들어가는 문. ◾ 1층 카운터 옆에 정수기와 전자레인지2대 구비. ◾ 주차공간이 있지만 조금 협소한 편. 건물 앞의 방파제 등지에 주차 가능하나 주말이라면 주차 공간이 그리 많지는 않음. 📌 요금 ◾ 4인 패밀리 콘도 온돌 옵션으로 2박 따로 예약했고 금요일 1박. 79,000 원으로 저렴. - ✔️ 도남동 관광단지에 위치해 차량 보유시 접근성이 좋은 편. 저렴한 편에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숙소. 가성비에 방점.”

“실이용 후기 통영 한산도 마리나 리조트는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한옥의 정취가 어우러진 휴양지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머물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의 후기를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은 장점과 단점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먼저, 리조트의 가장 큰 매력은 환상적인 위치와 바다 전망입니다. 객실 바로 앞이 바다라서 창밖으로 펼쳐지는 남해의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고, 리조트 주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물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함이 일상에서 벗어난 진정한 힐링을 선사합니다. 곳곳에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어 여름철에는 가족 단위로 특히 인기가 많으며, 자전거 무료 대여와 요트 패키지 등 다양한 레저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은 독채형 구조로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강조되어, 마치 자신만의 별장에 머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부 시설은 깔끔하게 관리되고, 직원들의 친절함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체크인 시 꼼꼼한 안내와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라는 후기가 많으며, 가족 단위 투숙객에게는 넓은 침대와 고급 원목 가구가 만족도를 높입니다. 특히,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리조트 내외부에서 찍는 사진은 인스타그램 감성을 한껏 살려줍니다. 반면, 아쉬운 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일부 객실에서는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옆방 소리나 복도 소음이 들린다는 지적이 있었고, 샤워 수압이 약하거나 침대가 삐걱거려 숙면에 방해가 되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조식이 뷔페식이 아니거나, 메뉴가 아쉽다는 후기도 눈에 띄었습니다. 또, 겨울철에는 난방이 약해 추위를 느꼈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리조트의 위치상 통영 주요 관광지와는 차로 10~25분 정도 떨어져 있어, 관광지 접근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한적한 휴식이 가능합니다. 주차 공간은 넉넉하고, 가족 단위나 단체 여행객에게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종합적으로, 통영 한산도 마리나 리조트는 남해의 자연 속에서 프라이빗한 휴식과 다양한 레저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방음, 수압, 조식 등 일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바다와 산책로, 수영장,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이 주는 만족감이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다음 통영 여행에서도 재방문하고 싶다는 후기가 많을 만큼, 힐링과 추억을 동시에 남길 수 있는 여행이였습니다.”

“사실 모텔인데 이름만 호텔이 아닐까 주저하다가 급히 예약을 하느라 기대없이 갔는데 너무 기대밖이었습니다. 내부가 좀 노후되긴 했지만,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게 룸컨디션도 나쁘지 않습니다. 유람선 터미널은 걸어가도 될 거리고, 중앙시장과의 거리도(차를 타긴해야하지만) 괜찮아요. 근처에 맛집도 있고 조금 더 나가면 카페도 많던데 명절라 못즐긴게 아쉽습니다. 동백이 다 피는 3월에 올 때도 또 숙박예정입니다”

“푹 잘 쉬고 갑니다~~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다 만족하지만 수압이 너무 심각했어요 수도꼭지도 고장났고.. ㅠㅠ 꼭 수리하셔야할거같아요ㅠㅠ”

“가성비좋고 생각보다 넓어요~”

“조금 노후 되었지만 늦게 체크인했는데 괜찮았어요 일단 뷰가 너무 좋아요 근데 침대가 편하고 좋았는데 침구가 청결하지 못했어요ㅜㅜㅜㅜㅜ 뭐가 많이 묻어있고 부스러기 같은것도 그대로고 침구만 신경써주세요 침구 바꿔달라하려다가 늦은 체크인이고 여름이라 이불 덮지않아도 되서 그냥 이불 제쳐두고 잤어요 욕실은 깨끗했어요 침구만 깨끗하면 다시 이용할 생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