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여행중 방문하였습니다. 숙소의 주차장은 넓어 주차하기 편리했습니다. 1층로비에서 체크인 하고 오른쪽으로 편의점과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청결상태는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안마기가 설치되어 있어 여행 피로를 푸는데 좋았습니다. 호텔의 뷰는 마당인 주차장과 앞으로는 작고 이쁜 수안보 성당의 뷰가 펼쳐 집니다. 숙소에서도 온천물을 사용 할 수 있어 편하게 온천수를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수안보온천의 옛명성은 없어졌지만 온천물은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수안보 라마다는 몇번째 이용하는 숙소인데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깔끔하고 맛있는 조식에 기분 좋게 쉬다 가는 숙소로 항상 기억됩니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 할 계획입니다.”

“건물자체는 연식있어 보이지만 내부는리모델링 되어서 사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창문도커서 환기도 잘되고 침구는 호텔급으로 청결합니다 매트리스에 까는것은 물론 이불커버도 새로 교체되는것 같습니다 싸구려 음료아니라 코카콜라 비치되어 좋았고 조식도 신청가능해보였는데 저희가 방문했을때는 주방장님이 아프셔서 치킨집과 식당 운영이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바로 옆건물에 삼겹살맛집을 발견하게 되어 사우나후 반주곁들여 저녁먹기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근처 9시30에 영업시작하는 맛있는 식당에서 잘 해결했습니다 재방문 예정입니다”

“정말 묵기 좋은 곳입니다! 가격이면 가격, 시설이면 시설, 서비스면 서비스, 청결이면 청결! 어디 뭐 하나 떨어지는 부분이 없네요! 수안보 올때마다 묵는 곳이지만 이용할때마다 느끼네요! 특히 가족들이 청결에 엄청 민감해서 머리카락이나 이런거 잘 못견디는데 다른 곳에 비해 그런 부분이 심하지도 않고 좋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청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시설이 조금 노후되었다는것은 감안하고 오셔야할것 같습니다! 온천도하고 맑은 공기마시면서 푹 쉬다가는 것 같아서 더욱 좋네요 ㅎㅎ 앞으로 더 번창하세요 ㅎㅎ”

“가격대비 더할나위 없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방도 뜨끈뜨끈 했고 사우나가 바로 지하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재방문의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