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트리니 어반스위트 용인 - 일상이 휴식이 되는 프리미엄 레지던스 ✨ 첫인상 '집보다 더 편안한 집' - 더트리니 어반스위트에 발을 들이는 순간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과 멀리 보이는 산 전경은 도시 생활 속 작은 휴양지를 선사합니다. 장기 투숙과 생활형 숙박에 최적화된 이 공간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 주방 및 생활 공간 - 실용적인 올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주방 - 풀옵션 가전: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 - 세탁과 취사가 동시에 가능한 구조 - 다양한 수납공간과 선반 시스템 - 장기 투숙에 최적화된 편의성 🚿 프리미엄 욕실 - 화이트 대리석 질감의 고급스러운 타일 - 3종 디스펜서의 편리한 샤워용품 - 넉넉한 수압의 레인 샤워 시스템 - 그레이 포인트 컬러의 세련된 마감 - 깔끔한 유리 파티션의 샤워 부스 🏞️ 환상적인 전망 - 대형 창을 통해 바라보는 산과 하늘 - 푸른 하늘과 구름이 만드는 자연 그림 - 아침에 눈뜨면 만나는 상쾌한 풍경 - 저녁 노을을 객실에서 감상하는 즐거움 -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조망 🛋️ 침실 및 휴식 공간 - 포근한 화이트 침구와 편안한 매트리스 - 블루톤 쿠션의 아늑한 포인트 - 창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티타임 - 업무와 휴식이 분리된 효율적인 공간 - 넉넉한 수납공간과 옷장 📍 용인의 중심 - 에버랜드 차량 20분 - 한국민속촌 차량 15분 - 용인중앙시장 차량 10분 - 용인대학교 도보 15분 - 수지 아울렛 차량 20분 ✅ 추천 포인트 1. 장기 투숙에 최적화된 풀옵션 시스템 2. 아름다운 산 전망의 힐링 뷰 3. 취사와 세탁이 가능한 자유로운 공간 4. 용인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 5. 호텔보다 넓고 편안한 레지던스형 공간 💡 투숙 꿀팁 - 전망 좋은 고층 객실 요청 추천 - 장기 투숙 시 주간 할인 요금 확인 - 주방 용품 및 세탁 세제 구비 여부 체크 - 주변 대형마트 위치 미리 파악하기 - 객실 내 난방/냉방 사용법 확인 필수 ⭐ 총평 더트리니 어반스위트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제2의 집'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풀옵션 주방과 세탁 시설, 그리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장기 투숙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합니다. 용인에서의 휴식과 일상이 공존하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더트리니 어반스위트가 그 해답이 될 것입니다."”

“조카들 데리고 용인민속촌을 가려고 찾다 발견한 숙소에요. 체크인을 무인으로 하는데, 문자로 정보가 잘 와서 편했습니다. 다만 건물이 A동, B동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주차장에서 표시가 잘 안되어있어서..헤맸습니다. 숙소가 널찍하고 침대도 3개나 있다보니 편하게 잘 쉬고 온 것 같습니다^^ 침대 2개는 퀸사이즈 같았고 1개는 싱글사이즈? 같았어요. 참, 침구는 잠자기에 편했습니다. 이불의 한쪽 끝이 지저분해서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사과하시고 바로 바꿔주셔서 괜찮았구요 고층이라 뷰가 나쁘지 않았어요. 탁 트여서! 하루 잘 쉬고 왔고 다음에도 기회되면 재방문하려 합니다. 다음엔, 에버랜드로^^!! 위치도 딱이고 룸컨디션도 이정도면 괜찮아요! 가성비 좋은 숙소에요. 친절도 ⭐️⭐️⭐️⭐️⭐️ 청결도 ⭐️⭐️⭐️⭐️ 침구 컨디션 ⭐️⭐️⭐️⭐️ 접근성 ⭐️⭐️⭐️⭐️⭐️ 재방문의사 ⭐️⭐️⭐️⭐️⭐️”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에버랜드에서 놀기 위해 용인센트럴코업에서 2박 3일간 숙박했습니다. 에버랜드와 차로 20분 거리여서이동이 편리했고, 주변이 조용하고 한적해서 여행 후 휴식하기에 좋았습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침구 상태도 청결했으며, 비대면 체크인, 체크아웃 이라 절차도 간단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1층에 편의점이 있어 사용편했고 가까운 거리에 음식점은 없어 불편할수 도 있으나 배달되는거라 크게 불편함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고, 자차를 이용하는 경우 주차 공간도 충분해 편리했습니다. 에버랜드를 중심으로 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위치적으로나 숙소 환경 면에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딸집이 가까워서 여기를 이용합니다”

“호텔이라고 적혀 있어서 예약하고 간건데 막상 도착해보니 모텔 골목이어서 1차 당황;;; 들어가도 되나 한 10분 망설이다가 이미 결제도 했고 그 밤에 어디 다른데 갈 곳도 없어 그냥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우려와는 달리 모던하고 깔끔했는데 묘하게 담배쩐내라고 해야하나요,, 제가 냄새에 좀 예민해서 모텔 특유의 그런 냄새가 은은하게 나서 신경이 쓰였어요ㅠㅠ 그래도 잠은 편하게 잤구요 골목에 주차를 했는데 양옆에 차가 다 막고 있어서 한참을 갇혀있었네요-_- 차량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숙소 대비 금액은 가성비가 아닙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