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은 처음으로 여행을 간건였는데 호텔도 여행지도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은 외관부터 깔끔한 인상이었고 주차도 지하에 편하게 할 수있었습니다 지하라고는 하지만 밑에선 1층였네요~ 체크인하면서 양갱도 사고 ㅎㅎ 방에 올라오니 앞에 밀양강이 보이고 막힘이 없고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도 넓고 개끗하고 베란다도 깨끗하고 청소안되어서 거미줄있고 그럼 정말 싫잖아요 ㅎㅎ 욕실도 깔끔했으며 온천수라 더욱 좋았습니다~ 주변에 아파트단지가있어서 조금만 걸어나가니 먹을곳도 많더라구요~ 잘 쉬다가 왔습니다~ 체크아웃때도 또 양갱을 사왔네요 ㅎㅎ 가격도 부담없고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