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호텔 전국적으로 다녀보면 항상 만족하는 숙소로 믿을만합니다. 금남로 광주 구도심 인근 관련 방문을 한다면 반드시 방문해볼만한 곳으로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점이 많아서 업무 및 여행 목적으로 방문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광주 챔피언스필드 접근성이 좋아 야구관람 목적으로도 방문도 좋습니다. 여러 곳을 다녀보았지만 객실 크기, 기본기, 활용성 모두 합격점을 줄 수 있는 곳입니다. 객실 크기는 가장 큰 객실이라 객실 공간 비교는 의미없긴 하지만, 공간을 잘 설계하여 만족하며, 시설은 모던 분위기에 기본에 충실한 수준입니다. 비데도 수준급이라 좋고, 근남로 시내 중심에 있어 주변 관광 목적으로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객실 크기는 숙박시설의 가장 기본 중 기본인데요. 호텔 플러트 공간 및 주차장 크기 자체는 적은 편이지만 옛 건물을 리노베이션을 한 건물인데, 설계 구성을 잘해서 이용객의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그리고 관련 구비 시설 역시 최고 수준입니다. 기본기 측면에서는 객실 뿐만아니라 룸 디자인 깔끔한 방이라서 깔끔한 인테리어 맛집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매트리스가 부드럽고, 적당하게 탄탄하여 숙면과 허리에 좋습니다. 침구류 상태 정말 깔끔하고, 수건 및 생수 모두 많이 제공됩니다. 모든 면에서 넘치는 기본기가 강점인 곳으로 아주 강추하는 곳입니다. 조식 뷔페 구성도 아주 마음에 들었으며, 가성비도 뛰어납니다. 활용성 측면에서는 주변 상권이 가깝고, 맛집도 다양해서 먹거리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주변 비지니스 목적 및 쉴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금남로 인근에서 가성비 수준급인 곳입니다.”

“외관, 복도, 실내 모두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갔던 그랜드 워커힐 호텔이랑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리모컨으로 에어컨이랑 조명 컨트롤 되는 것과 넷플릭스 유튜브 연결되는 것, 핸드폰 충전기 종류별로 구비된 것 모두 빠짐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새 대부분의 호텔, 모텔이 갖춘 시스템은 다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침 조식은 밥이랑 국, 간단한 반찬들(소시지, 동그랑땡, 깻잎 무침, 오징어젓, 김치, 검은콩자반 등)이었는데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아침 느낌으로 깔끔하니 좋았어요. 식빵, 토스트 기계, 오렌지 주스, 우유도 준비되어 있어서 가볍게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만, 헤어드라이기 청소가 잘 안되어 있었는지 헤어 제품이 묻어 있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ㅠ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해서 다시 광주 올 기회가 있다면 또 올 것 같습니다.”

“숙소 접근성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를 제외하고는 일회용품은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더라구요. 비누도 없을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자국?이 있어서 청소가 안된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불 곳곳에 구멍이 보여서 당황스러웠어요 침구 관리는 좀 더 하셔야할 것 같아요.. 찝찝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잠들었어요.. 아 월요일은 조식제공 안된다고하시더라고요. 그걸 못 보고 가서 조식 주는 줄 알았는데 월요일이랑 공휴일은 아예 안한다고 하시네요 참고하세요”

“아이 학교와 가까워서 기숙사 짐 빼러갔다가 이용했습니다. 시설도 괜찮고 깨끗하고 충장로 중심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아쉬운점은 밤에 모기가 여러마리 있어서 잡느라 좀 설쳤습니다. 전기모기채없어서 그냥 잡으면 벽지가 더러워질것 같았습니다. 호텔에서는 참고바랍니다.”

“늦은 시간 체크인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체크인 시간전 주차장 사용 편의도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침 조식도 안내 받아 맛있게 먹었네요. 객실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광주 방문 계획이 있다면 재방문 할것 같네요.”

“친절하고 깔끔합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 낮에는 에어컨이 시원하지가 ㅠㅠ 그래도 저녁에는 괜찮았습니다”

“평균적으로 일년에 2-3번 광주에 가는데, 그때마다 이곳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부부의 응대에 방문하는 기분이 좋습니다. 직접해먹는 달걀프라이와 식빵•우유•커피•쥬스 등의 단촐하지만 사장님 부부의 배려가 담긴 조식이 7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게 준비돼 있어 좋아요. 이번에 디럭스룸으로 룸업을 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마사지기계가 있었고 공기청정기도 깔끔하게 비치돼 있어 좋았습니다.”

“화장실 변기쪽에 똥물 튀긴거 그대로 있고, 화장실 청결 상태가 안좋아요. 방충망 파손이 있어서 여름철 벌레 유입 우려가 있습니다. 방 바닥에 끈적끈적한 느낌이 있습니다. 조식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셨어요. 주차장 여러 군데 있구요 친절하세요.”

“호텔안 로비나 통로등에 미술품들이 많아 인상깊었던곳 입니다. 우선 로비는 7층에 있고 지상 주차장은 공간이 거의 없어 타워 주차를 해야하는점이 특이했어요. 객실은 5층이였어도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건너편에 조형물들 뷰가 보여 좋았습니다. 객실이 큰편이고 천장형 에어컨이 두대가 있어 방이 쉽게 시원해져 좋았어요. 불편했던점은 우선 충전기등을 사용할 콘센트가 부족했습니다. 보통 침대옆에 많이 있지만 유일한 콘센트는 호텔 전화기가 사용하고있어 입구옆 커피포트용 콘센트로 전화 충전을 했어요. 다른 하나는 입구옆에 바로 화장실이 있어 화장실을 가려면 입구 신발장지역을 꼭 밟고 지나가야하는점이였습니다.”

“'좋은방(욕조)'는 욕조가 있는 방임을 명시한게 아니였나요?? 아니였다면 제가 잘못 이해한거 같습니다. 수건은 빳빳했지만 고추가루나 빨간 국물이 많이 있어서 사용 안하고 추가 요청해서 받아왔습니다. 추가로 가져온건 깨끗하더라구요 이불이나 베게에 머리카락과 검은색 먼지 덩어리가 있었구요 시간이 늦어서 따로 세척이나 교체 요청 안하보 털어내고 물티슈로 닦고 수건 얹어서 사용했어요 변기는.. 청소를 안하시나보더라구요. 최소한 변기에 물이라고 뿌려주시지 그러셨어요. 다른사람의 소변 방울들을 닦아내고 사용하는건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은 하셨지만 새벽 2시 반에 룸으로 전화하셔서 차량열쇄 안 맞기고 올라갔다고 전화하셨더라구요. 덕분에 다음날 일정 소화하는데 굉장히 피곤했습니다. 객실이 비어 공실로 만드는 것보다 대실로 꾸준히 이용객을 받아 수익을 내는것이 이득임을 알기에 대실 관련 사항은 어쩔 수 없다고 치지만 최소한 대실 후 다음 이용객 사용 전까지는 그 흔적을 깨끗히 지우고 치워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새벽 2시 반에 전화하신건 정말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