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발렛 해주니 편해요. 제가 이용한 룸은 샤워기 찬물 뜨거운 물 조절이 안되었어요. 전압이 약한지 드라이 사용중에 꺼지네요. 그 외에는 모두 만족합니다. 특히 주변 먹거리 촌이 있어서 좋았어요.”

“수유역에서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는 숙소입니다.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그런지 넓고 쾌적하구 아주 좋았습니다. 숙소내 금연이라 담배냄새 일절 없습니다. 작은 책상, 의자 간단한 쇼파 있어 간식먹기 좋았습니다. 티비엔 넷플릭스 나오며 들어가면 로그인 되어 있습니다. 충전기 드라이기 스타일러 있어 야무지게 썼습니다. 따뜻한 물 잘나오며 수압도 세서 좋았습니다. 주위에 식당(특히 고기집)이 많아 먹고 놀기에 위치도 제격입니다. 수유에 방문한다면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위치와 친절함이 있는 곳 입니다. 특히 트윈베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너무 좋았습니당!!”

“깔끔하고 괜찮아요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