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강이 있고 주변 관광지와 가까우며 다양한 질감의 벽지를 통해 감성적인 분위기의 호텔입니다
주거공간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패턴과 소재를 사용하여 새로운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객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동생모녀와 장생포 수국축제를 보기 위해 방문한 울산행
장마빗속에 출발부터 불안불안 했으나 숙소에 도착하면서 모든 불안감이 해소되었어요
주차를 하기위해 주차타워앞에 차를 세우니 달려나와 반갑게 맞아주시는 직원분의 환대에 기분까지도 업~~^^
아담하지만 호텔 외관도 깔끔하고 울산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너무나 멋찐 오션뷰~~
흠잡을데 없는 청결함과 친절함~~
축제기간인데도 불구 저렴하면서도 불편함없는 시설 ~~
주차타워뿐 아니라 길건너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자리도 널널하고
우중인데도 불구하고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덕분에 눅눅함 없이 쾌적했어요
주변 상권도 축제장도 모든게 완벽한 여행지로 기억에 남을듯 하내요
아침에 일어나 가벼운 산책도 하고 일층에 준비된 시리얼과 토스트 커피 그리고 사발면을 챙겨 이층 식당에 앉아 고즈넉한 바닷가 전경을 바라보며 먹은 소박한 조식 또한 완전 좋았답니다
맑게 게인 날씨 만큼이나 밝은 기억으로 이번 여행의 하룻밤 숙박은 완벽했지 싶어서 백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내년 수국축제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