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7만원 숙소..일단 청결하고 아담 합니다.. 복층엔 아무것도 없어요..숙박객은 의미 없는 구조에요.. 드럼 세탁기 있고 취사는 불가이고 냉장고는 커요..생수 두개 있습니다..스타일러 있어 좋았구요..방구조는 아담 합니다..욕실도 아담 하구요..깨끗하고 나무랄거 없는데 층간소음은 잘 들려요..옆방 방음은 모르겠구요..가볍게 잠만 자고 가기엔 좋을듯 합니다”

“출장으로 나주에 처음 방문했어요. 두 명이서 트리플 룸 사용하니 엄청 넓고 쾌적했어요. 3-4명이 이용해도 좁지 않을 사이즈입니다. 스타일러 꿉꿉한 냄새 나서 탈취 후 사용하니 괜찮았어요. 직원분 친절하시고 지하 주차장 있어서 편했습니다. 근처 편의점 식당 많아서 불편함 없어요. 가까이 전망대 있어서 산책 겸 다녀왔네요. 차량으로 15-20분 거리에 나주 곰탕거리에서 두 군데 곰탕 맛도 보고 행운분식에서 빵 여러 종류 사서 돌아왔는데 다음 나주 방문 시 재이용 할만한 만족한 숙소였어요. 간단한 조식 나오고 수압 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