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3코스 걷기 위해 들렀습니다 바다뷰가 예쁘고 아침 일출이 멋있습니다 수영장과 조식이 제공됩니다 위치는 일광해수욕장 근처고 동해선 전철 일광역 앞입니다 숙소에 주차타워가 있어서 주차도 편합니다 1층 데스크에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룸은 깨끗하고 전망이 좋았습니다 트윈룸 침대가 더블로 2개라 만족하였습니다 욕실과 변기가 분리되어 있고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 하기 좋습니다 현관에서 들어올 때 중문이 있어서 그런지 소음이 없어 좋았습니다 스타일러, 테이블, 금고, 작은냉장고, 충전기, 가운 있습니다 그밖에 기본 어메니티는 1층 데스크에서 1,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부대시설로는 1층 라운지에 편안한 쇼파가 있고 2층에 조식을 드실 수 있는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16층이었던가, 아무튼 꼭대기층에 수영장이 있다고 되어 있던데 이용해 보진 못 했네요 숙소 앞에 산책하기 좋은 예쁜 공원이 있었습니다 일광해변 주변으로 맛집이 많습니다 숙소 주변이 전체적으로 신도시 느낌입니다 다음에 해안 드라이브 하면서 또 와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편안한 휴식이 되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ㅠ 룸도 쾌적하고 깔끔했고 히노끼탕과 루프탑수영장 석식까지 너무 좋았어용 석식 기대안했는데 진짜알차고 맛도리 그자체.. 양이 많지않을줄 알았는데 엄청 배불렀습니다ㅎㅎ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까지 좋아지는 곳이었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아직 추운데 수영장이 온수풀이 아니어서 사진찍기 좀힘들었어요ㅠㅠ 룸안에있는 하이볼세트가 참신하고 재밌었습니당 이건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여 가운이나 라탄가방 사우나복 어메니티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쓴게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꼭 또오고싶어요ㅎㅎㅎㅎ”

“*호텔 케니 기장 리뷰를 남깁니다. ※위치 -기장역 1번출구에서 도보 10분미만 걸려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주변 인프라 -건물 1층에 한식뷔페 '진심' 이 있는데 기장시장 상인분께 맛집있냐고 여쭈었더니 여길 말씀해주셨어요. -가까이에 택시정거장이 있어서 택시 타고 이동하기에 편리했어요. -기장시장이 가까이에 있어 구경하기 좋고 숙소 근처에 카페도 많아서 취향에 맞는 음료도 먹을 수 있었답니다. - 다이소가 근처에 있어 못챙겨간 물품도 살 수 있답니다. 어메니티 중 칫솔 치약은 제공되지않아 미리 챙겨야하는데 없을 경우 구매할 수 있어요~ -편의점도 도보 3분이내에 있어 이용이 편해요 . *룸 컨디션 -저는 숙소를 이용할 때 제일 중요한 게 위생인데 위생 아 최고였어요 진심 -저는 11층에 묵었는데 대신 침대가 커서 뚱뚱한 저는 티비 앞으로 지나가기가 쪼끔 힘들었어요 ... -티비가 침대랑 바라보고 있어 보기가 편했어요. 화장실 진짜 군더더기없이 깨끗-♡ -콘센트가 침대 머리맡에 있어 한국인국룰 충전기 꽂아놓고 핸드폰하기가 가능했답니다! 기장에 또 오게된다면 이용하고싶은 숙소에요! -너무 편안하게 이용하다가 사진을 못찍어서 대표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나머지사진은 침대 앞과 벽 사이의 간격 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용!”

“부산에서 일본여행 하고 왔습니다. 일본 감성을 담은 조용한 힐링 공간인 것 같아요. 부산 여행 중 특별한 숙소를 찾다가 알게 된 호시카케 료칸. 예전부터 꼭 한 번 오고 싶었는데 드디어 와봤습니다. 일본의 전통 료칸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이곳은, 국내에 있으면서도 마치 일본 어느 온천 마을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1. 위치 및 접근성 호시카케 료칸은 기장과 해운대 중간쯤, 동부산 관광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차로 이동하면 송정 해수욕장, 오시리아 관광단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등이 가까워 여행 동선 짜기도 편했습니다. 전날에 있던 숙소랑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2. 분위기와 인테리어 입구부터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체크인 로비는 따뜻한 조명과 일본풍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입장과 동시에 여행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전체적인 건물 구조와 방 내부 인테리어도 전통 일본식 료칸을 그대로 재현해놓았고, 다다미 방과 노천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3. 객실 및 시설 개별 노천탕이 딸린 프라이빗 룸이었는데, 탕에서 조용히 몸을 담그고 있으면 정말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이렇게 큰 히노키탕은 처음 봤어요. 수영해도 될 만큼 넓었습니다. 실내에는 유카타도 준비되어 있어서 기분 내며 입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또, 체크인하고서 일본 전통 차와 다과도 준비되어 있어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4. 식사 (가이세키) 호시카케 료칸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바로 정통 가이세키 요리였습니다. 계절감을 살린 신선한 재료로 구성된 저녁 코스는 사진찍을 맛도 나고 먹을 맛도 나서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켰고, 아침 식사 역시 일본 전통식으로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 하루의 시작이 참 좋았습니다. 5. 전반적인 만족도 가격대는 다소 있는 편이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 그리고 세심한 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었어요.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 일본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다음에 또또 들리겠습니다. 인스타에 올릴 사진 많아서 넘 좋아요.”

“청결 상태가 좋지않다' 는 후기가 있었으나 저희가 머물던 방은 깨끗했습니다. 베딩의 컨디션도 2급 호텔치고는 괜찮았구요. 세면대, 변기, 욕실이 나뉘어져 있는 점은 좋았 습니다만 문이 모두 유리문이라 가족여행인 우린 민망했으무니다.. ^^; 샴푸, 린스, 컨디셔너,, 스킨, 로션은 있었구요. 치약, 칫솔이 준비되어 있다고 했는데, 유료였습니다. ^^; 일회용품을 쓰지않기 위함이라고 써 있었는데 그러기엔 종이컵이 넘 많더하구요.. 조식은 9시반까지라고 써 있기는 하지만, 9시 좀 넘은 시간부터는 계.후도 없고 식빵도 컵라면도 모두 치워버리더라구요. 9시반까지 조식이 가능한 게 아니고, 도우미분이 9시반은 칼퇴를 하시는 시각임을 아시고 좀더 일찍 가서 챙겨 먹어야 함돠. 아. 1층의 제빙기는 아주 👍”

“2번째 이용하는 후기입니다. 첫번째 숙박했을때 만족도가 높아서 이번 부산여행에서도 더뮤즈호텔 엔 레지던스를 예약했습니다. 추가금을 내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명이서 조식비용을 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방과 거실겸 주방, 욕실 그리고 분리된 화장실로 이루어져 있어서 답답하지 않아 좋습니다. 객실컨디션은 매우 깔끔하고 방음이 잘되어서 인지 소음도 거의 들리지 않아서 잘 잤던것 같습니다. 아침에 조식은 간단하지만 컵라면도 먹을 수 있고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응대를 잘해주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부산여행오면 또 이용할것 같습니다.”

“기장 해녀촌애 놀러갔다가 걸어서 5분정도 되는 거리에 오션뷰 숙소가 있어 많은 기대 안하고 예약했는데 들어가자 마자 커튼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오션뷰가 너무 대박이었습니다 !!! 객실도 엄청 깨끗하면서 바닥까지 고급스럽고 오션뷰를 보면서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책상과 의자까지 있어요!! 또 아침 일몰뷰 보려고 새벽에 일어났는데 너무 멋있었어요 ㅎㅎ 발렛도 해주시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기장오면 여기 무조건 다시 들릴꺼에요!! 기장 오션뷰 숙소 더클럽 연화리 꼭 추천드립니다 !!”

“<<<장점>>> 연화리 해녀촌까지 도보 이동하기 충분한 위치에 숙소가 자리하였습니다. 때문에 여행지 조식으로 최고의 전복죽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침구가 편안하고 욕조가 있어 피로를 풀기에 적당합니다. <<<단점>>> 욕조가 있는 만큼 욕실이 매우 크기 때문에 반대로 객실은 많이 협소한 편입니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편의점인 씨유까지 조금 거리가 있어서 한밤중에 방문할 경우 혼자 가기는 꺼려집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구조상 주차 하기가 꽤 불편합니다.”

“만족스럽게 잘지냈습니다”

“방이 4개 있고 다 바다 조망이 나옴 각 방마다 화장실 & 샤워시설이 개별로 있어 사용하기 편리함 각방에 티비가 각각있어 개별로 티비 시청 가능 거실에 식탁과 소파 자리가 따로 있음 테라스가 넓어서 나가기에 좋음 취사가 불가능 해서 배달시키거나 음식을 사와야 함 수저도 없어서 배달시킬때 숟가락이나 젓가락도 추가로 시켜야 함 주변에 편의 시설이 없어 장을 볼려면 차를 타고 가야해서 조금 불편함 조용해서 가족끼리 시간보내기에 좋음 조식은 따로 없어 인근에서 사먹거나 리조트 내부 식당에서 사먹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