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장에서 처음으로 녹천호텔에 숙박했습니다. 제일 놀란 것은 화장실에 개인 욕탕이 있어서 편하게 온천물을 받아서 온천 탕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부터 온천장은 좋은 온천으로 유명했는데 녹초 온천에 좋은 물을 받아서 하니 매우 기분이 좋더군요. 싱구르도 적당히 해 탄력이 있어서 매우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고 방도 매우 깨끗합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지금까지 가본 호텔 중에 가장 친절한 분들입니다. 항상 웃으시고 도와주시려 합니다. 저는 온천장에 오면 다음에도 이곳에 묵을 것 같아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괜찮습니다.”

“*호텔 케니 기장 리뷰를 남깁니다. ※위치 -기장역 1번출구에서 도보 10분미만 걸려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주변 인프라 -건물 1층에 한식뷔페 '진심' 이 있는데 기장시장 상인분께 맛집있냐고 여쭈었더니 여길 말씀해주셨어요. -가까이에 택시정거장이 있어서 택시 타고 이동하기에 편리했어요. -기장시장이 가까이에 있어 구경하기 좋고 숙소 근처에 카페도 많아서 취향에 맞는 음료도 먹을 수 있었답니다. - 다이소가 근처에 있어 못챙겨간 물품도 살 수 있답니다. 어메니티 중 칫솔 치약은 제공되지않아 미리 챙겨야하는데 없을 경우 구매할 수 있어요~ -편의점도 도보 3분이내에 있어 이용이 편해요 . *룸 컨디션 -저는 숙소를 이용할 때 제일 중요한 게 위생인데 위생 아 최고였어요 진심 -저는 11층에 묵었는데 대신 침대가 커서 뚱뚱한 저는 티비 앞으로 지나가기가 쪼끔 힘들었어요 ... -티비가 침대랑 바라보고 있어 보기가 편했어요. 화장실 진짜 군더더기없이 깨끗-♡ -콘센트가 침대 머리맡에 있어 한국인국룰 충전기 꽂아놓고 핸드폰하기가 가능했답니다! 기장에 또 오게된다면 이용하고싶은 숙소에요! -너무 편안하게 이용하다가 사진을 못찍어서 대표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나머지사진은 침대 앞과 벽 사이의 간격 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용!”

“주변에 늦은 시간까지 하는 음식점이 없어 잠만 자고 쉬다 오기 무난해요”

“부산의 타 5성 호텔에 비해서 특별한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인 허심청은, 냉수까지도 온천수를 사용해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엄청난 규모이지만 관리 또한 무척 세심하신 곳이라 청결한 기분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도 온천수가 공급되고 있지만 냉수는 온천수가 아니라서 매번 아쉬움은 느껴집니다. 몇 년 전에 비해 세월의 흔적은 느껴집니다만 여전히 깔끔한 상태가 유지는 되고 있습니다. 메이드 분들까지도 너무나도 정중하십니다. 해운대와의 거리도 그리 멀지는 않아서 한 번쯤은 동래에 투숙해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실 것 같습니다.”

“시설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청결해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침대와 침구류 상태도 양호했고, 욕실 역시 청소가 잘 되어 있어 위생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객실 내 비치된 어메니티도 부족함 없이 갖춰져 있었고, 냄새나 소음 없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프런트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원활하게 진행됐고, 주차 공간도 충분해서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근처에 편의점이나 식당 등이 가까워 이동 동선이 편리했고,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브라운 도트..대체로 만족합니다.... 구서점은 처음이였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된건지..시설도...침구도.. 이런저런 가구들???도 깨끗했습니다.... 청결도???개인적으론 깔끔하다 느꼈습니다... 친절도???는.. 딱히 저희가 묵는동안 직원분의 도움이 필요했던 이슈가 없어서...딱히 불만은 없었습니다... 굳이 굳이..불편한 점을 찾자면... 셀프 타워 주차더군요...뭐..그것도 불편하진 않았습니다..익숙하지 않을뿐!!!! 타워주차 제한 차량이 제법 있던데... 제 차(GV80)밖에 기억이 나지 않네요!!! 예약전에 확인하시길... 대체로..👍”

“만족스럽게 잘지냈습니다”

“방이 4개 있고 다 바다 조망이 나옴 각 방마다 화장실 & 샤워시설이 개별로 있어 사용하기 편리함 각방에 티비가 각각있어 개별로 티비 시청 가능 거실에 식탁과 소파 자리가 따로 있음 테라스가 넓어서 나가기에 좋음 취사가 불가능 해서 배달시키거나 음식을 사와야 함 수저도 없어서 배달시킬때 숟가락이나 젓가락도 추가로 시켜야 함 주변에 편의 시설이 없어 장을 볼려면 차를 타고 가야해서 조금 불편함 조용해서 가족끼리 시간보내기에 좋음 조식은 따로 없어 인근에서 사먹거나 리조트 내부 식당에서 사먹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