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이 가까워 편리하며 자연 속에 있어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이 가능한 호텔입니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과 항상 청결하고 쾌적하게 관리되는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에게 온천 할인권을 제공하여 솔기 온천을 6,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호텔 내에도 온천수가 나옵니다
“사진찍을 생각을 못했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그렇게 배경이 예쁘지 않았달까 집에 오고나서 보니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첫인상은 호텔이 아담하네 .. 였고 온천이 바로 옆에 붙어 있네 .. 그리곤 바로 체크인. 사람들이 한꺼번에 체크인해서 엘베가 복잡했고 객실에 들어서고 보니 다른 리뷰에서 봤던것처럼 오래된 호텔이라 오래된 특유의 냄새랄까 공기가 느껴졌고 침구는 깨끗했고 젤 좋았던거..온천물 ! 미끄덩하니 객실에서도 온천물이 나와서 세수를 해보니 얼굴이 맨들맨들해짐. 다녀본 온천중에서 역대급 온천수였음!! 조식온천패키지라 온천에도 갔는데 좀 실망한것은 저녁6시부터 입장이라 6시반쯤 들어갔는데 7시 되기전에 욕탕 정리를 하셔서 어수선한 분위기...20분정도 있다가 나옴 호텔패키지 온천은 비추임. 차라리 일찍 내돈주고 들어가는게 좋을듯 ..그러면 이 호텔도 비추인가?!!조식은 나쁘지 않았음 마지막 나오면서 호텔안 커피숖에서 아메한잔 샀는데 조식에서 나오는 원두커피가 더 나았음.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