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가 포함된 방으로 예약했는데 이가격에 이정도면 정말 가성비가 좋은 호캉스를 할수있었던것같습니다 애프터눈티, 해피아워, 라운지 조식까지 정말 좋았고 18층 이그제큐티브라운지에서 따로 체크인할수있었던것도 특별하게 작용했던것같습니다 뷰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행복했고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더욱 더 잘 즐길수있었던 것같습니다 주차장은 바로옆에 지상으로 되어있었고 커서 편하게 주차할수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편하게 잘 묵었습니다”

“1. 접근성 :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으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다만 처음 방문하는 경우라면 주차장 입구를 잘 찾아야 합니다. 근처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과 카페도 많이 있습니다. 2. 객실 : 침구류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실내에 책상이 있어 업무 볼 때 좋습니다. 창문도 있어 환기도 가능합니다. 답답하지 않은 방 크기입니다. 기본적인 어메니티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칫솔은 기부금(?)내고 구매 가능합니다 3. 직원들이 응대 친절합니다. 조식도 괜찮아요. 또한 배달음식도 가능합니다. 수영장과 헬스장 이용 추천합니다.”

“종로5가역 도보7분 버스정류장은 4분정도 주변에 약국 광장시장 여러먹거리들 가깝습니다. 편의점이 조금 떨어져있다 정도 방도 넓고 냉장고 티비 에어컨 잘작동합니다. 화장실에는 비누 샴푸 린스 바디워시 구비되어있고 욕조와 비데도 설치되어있습니다. 치약 치솔 면도기없고 헤어드라이기있어요. 직원들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투숙객은 15.000원에 이용가능했습니다. 과일도있고 한식도 있고 음식도 빠르게 채워졌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잘쉬었어요”

“아이와 서울여행 2박3일을 맞아 솔라고호텔을 예약 했습니다 위치는 충무로역, 걸어서 5분컷입니다. 1층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넘 편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 관광객분들 정말 많아요 편의점의 거의 2/3가 외국인분들이셔서 좀 놀랬습니다 ㅎㅎ ​ 셀프체크인이 가능했지만 프론트에서 체크인을 빠르게 해주셨어요 키는 비밀번호입니다 ㅎ 잊지않게 사진찍어두시는게 좋아요 ㅎ 저는 3인 (아이와 아이아빠) 라서, 벙커룸을 잡앗습니다. 3인기준 방이였어요 들어갔는데 2층이 입구입니다. 2층엔 화장실과 취사할수있는 작은 부엌 (식기류는 없습니다. 오로지 컵뿐 ) , 화장실이 있었고 계단을 내려가면 TV와, 더블침대가 잇었어요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창문밖은 외부인들이 잘 보이기 때문에 커텐은 꼭 치고 있었어요 ㅎㅎ 물은 기본적으로 3통을 주시더라구요 ㅎ 어메니티는 바디샤워 + 샴푸앤린스 두종류입니다. 린스나 트리트먼트가 필요하신 분들은 챙겨가세요! 수건은 아주 넉넉하게 주십니다.ㅎ 근처에 맛집도 많았어요 , 인현시장 ? 거기 LA갈비도 있었고, 물갈비도 있어서 주위에서 저녁도 맛잇게 해결 했습니다. 명동가기도 좋은위치였습니다 ㅎ 2박3일 머무는동안 부족함 없이 깔금해서 만족했고 하루 지나고 청소 요청하는걸 문에 걸어두고 가니, 다시 청소까지 말끔히 해주셨더라구요 다만 조심스러운 부분은 게단 조심하셔야 될거 같아요 저도 잘못 발을 헛디뎌서 다칠뻔 했습니다 ㅎㅎㅎ 불끄고 다니지 마시고 불켜고 ! )밤에 1층에서 자다가 2층 화장실가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ㅎㅎ) 그러나 아이는 복층이라 재밋어 했습니다 여러모로 서울 여행하면서 남산도 가깝고 명동도 가까워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오더라도 좋은가격에 머물수잇는 솔라고호텔을 이용하겠습니다 ^^ 번창하세요 ㅎ”

“주차장이 넓습니다. 주변에 딱히 뭐는 없지만 버스타면 혜화는 금방 갑니다. 전체적인 시설은 좋고 뷰도 좋습니다. 시설도 괜찮고 청결 상태도 좋습니다. 다만 침대는 불편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샤워실에 욕조는 없으니 참고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헬스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호텔 대비 매우 널찍하고 기구들도 좋아서 운동하기에 적합합니다. 피트니스 비용도 호텔비에 포함되니 꼭 써보셨으면 합니다. 직원 분들은 친절합니다. 비즈니스나 서울대병원에 일이 있다면 오기에 좋은 숙소 같습니다. 강남 등은 멀고 종로에 업무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위치 -3호선 을지로3가역 6번출구에서 도보 300m 가는길이 공사중이고 전자상가라 어수선함 🔸주변 인프라 -을지로 노가리 골목 -청계천 도보 가능 -힙지로 상권 이용가능 -세운상가 핫플 바로 옆 🔸부대시설 -루프탑 21층 -로비 프론트: A동 2층 -조식:A동 지하 2층 (6시30분부터 10시) -플레이 라운지:A동 2층(당구대) 체크인 3시 체크아웃 12시 🔸객실 1. 2인 더블룸 이용 2.사진상에 남산 전망은 일부 넓은 방 해당인듯 뷰가 맞은편 건물 발코니 or 공사장뷰 ㅜㅜ 3.레지던스형이라 없는게 없음(딱 원룸 같음) 싱크대,큰 냉장고,인덕션, 옷장,스타일러,세탁기, 와인 냉장고 까지 있음 4. 어메니티 잘 갖추어져 있음(칫솔 치약은 유상 판매임) ☺️좋았던점 1.신축이라 모두 새것이라는게 큰장점 2.스타일러가 있어서 고기 먹고 겉옷 소독함 3.직원분들 나이도 있으신분도 있고 정중하고 친절하셨음 4.주변 인프라가 좋아 힙지로 관광에 최적 5.레지던스형이고 넓은 방도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할거 같음 6.TV각도 조절이 잘되어 보기 편함 7.조식 가짓수는 적지만 음식은 맛있는 편 8.헬스장 시설 좋음 🤢아쉬운부분 1.처음 배정 받은 방 냄새에 예민하지 않은 편인데 화장실에서 역한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 방 교체함 (특히 심한 방은 배정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2.2월 투숙하여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정비중인 곳이 많아 어수선함 3.잘 사용하지 않는 큰 냉장고, 와인 냉장고가 큰 공간 차지 4.뷰가 맞은편 건물 발코니 or 공사장뷰 💛총평 신축이고 을지로역 가깝고 전반적으로 무난함 일부 방 하수구 냄새만 개선 되면 좋을거 같음 가족단위로 레지던스 룸 이용하면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을지로3가(2호선) 10번출구에서 도보 2분이내에 위치해서 지하철 접근성이 매우 훌륭합니다. 레스토랑 조. 중식 뷔페가 있었고 일층에는 좀 큰 이마트편의점이 있어 필요한 물품을 사는데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객실의 청결상태가 최상 이었습니다. 단 하나는 화장실이 깨끗하긴 하지만 살짝 노후화 되어있긴 합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푹신했습니다. 주차는 이천원의 발렛비용으로 지하에 알아서 해주십니다. 직원들도 전체적으로 친절했고 비지니스형 호텔로 최적이었습니다.”

“서울대병원에 아이 땜에 입원했다가 가까우면서 가성비 좋은 숙소를 서치해 보았습니다. 별점 후기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예약하게 됐는데요. 일단 더블룸 침대 넓고 푹신하고 깨끗해서 쉬고 가기 넘 좋습니다. 커피포트, 톡톡한 가운2, 실내용 슬리퍼2, 냉장고와 생수 2병, 커피, 녹차 티백 등이 있고, 욕실엔 수건4,발 수건, 휴지 넉넉, 씻을 것들 있습니다. 치약 칫솔은 없으니 준비하시거나 프런트에서 구입 가능해요. 다음에 일 있으면 재숙박 의사 충분합니다^^ 친절하시고요.”

“오랜만에 다시 찾은 이 호텔은 여전히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체크인하자마자 빠른 응대로 기다림 없이 입실할 수 있었고, 운 좋게 룸 업그레이드 혜택까지 받아서 더욱 기분 좋은 시작이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직원분들의 변함없는 친절한 미소와 따뜻한 응대였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그날의 피로를 풀기에 안성맞춤이었고,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정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오랜만의 방문이었지만, 여전히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머물고 싶은 곳이에요.”

“먼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 출장으로 머물렀던 숙소입니다 며칠 머무를 곳을 고민하다가 출장지 근처 중 가격도 괜찮고 깔끔해보이는 곳으로 정했습니다 사진으로도 공간이 작아보였는데 가서 보니 실제로도 작습니다 작다는 것이 화장실과 침대 이외 여유공간이 없다는 뜻입니다 대신 침대와 티비 사이즈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컴팩트한 느낌입니다 캐리어를 펼쳐놓고 사용할 여유 공간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1.혼자 숙박 2.큰 짐이 없다 3. 카페를 이용하고 싶다 크게 3가지 입니다 객실 요금은 요일별, 호수별 다르겠지만 가심비 괜찮은 곳을 찾는다면 한번쯤 이용해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