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더 저렴하면 더 좋겠어요. 주차장이 무료이고 넓어서 그점 가장 맘에 들고요. 객실도 넓습니다. 정말 몇년간 100박 정도 했는데 층마다 방마다 컨디션이 많이 다릅니다. 욕조상태, 수건 상태, 이불과 베개상태.. 쇼파가 넘 낡은 빛바랜게 있는가하면 비교적 커버링을 최근에했는지 그에 비해 나은 것도 있고... 정말 방 들어갈때. 층 도착할때의 냄새도 다 다릅니다. 그러려니하고 출장지와 동선 가깝고 넓어서 매번 예약합니다. 정수기로 바뀐건 1층 편의점 매출 높여주게된것임 ㅜㅜ 물지급이 더 좋았음”

“친구랑 서울 투어 계획잡고 숙소를 알아보던중 위치랑 리뷰가 좋아서 예약했어요,,체크인 시간보다 30분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려고 했는데 방배정 그냥 일찍 해주셔서 감사했음^^,,8층에서 체크인 할때 많은 분들이 미리 맡긴 짐들이 옆쪽에 보였음,,우리도 미리 맡기고 돌아다닐걸 좀 아쉬운 마음도 생겼어요 ㅠ ㅠ 숙소는 아늑하고 침구류도 쾌적하고 청소상태도 양호~~위치가 좋아서 광화문,인사동,경복궁,좀 많이 걷기도 했지만 광장시장,청계천,을지로 등 많은 곳을 다 걸어다녔어요!! 조식도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다 맛있고 만족스러웠어요!!숙소에 살짝 아쉬웠던 점은 욕실에 곰팡이가 보이더라구요!어두운 갈색타일 사이에서도 눈에 띄어서 욕실 솔이 있었으면 박박 닦아버렸을듯 ㅎㅎ”

“종로5가역 도보7분 버스정류장은 4분정도 주변에 약국 광장시장 여러먹거리들 가깝습니다. 편의점이 조금 떨어져있다 정도 방도 넓고 냉장고 티비 에어컨 잘작동합니다. 화장실에는 비누 샴푸 린스 바디워시 구비되어있고 욕조와 비데도 설치되어있습니다. 치약 치솔 면도기없고 헤어드라이기있어요. 직원들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투숙객은 15.000원에 이용가능했습니다. 과일도있고 한식도 있고 음식도 빠르게 채워졌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잘쉬었어요”

“주차장이 넓습니다. 주변에 딱히 뭐는 없지만 버스타면 혜화는 금방 갑니다. 전체적인 시설은 좋고 뷰도 좋습니다. 시설도 괜찮고 청결 상태도 좋습니다. 다만 침대는 불편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샤워실에 욕조는 없으니 참고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헬스장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호텔 대비 매우 널찍하고 기구들도 좋아서 운동하기에 적합합니다. 피트니스 비용도 호텔비에 포함되니 꼭 써보셨으면 합니다. 직원 분들은 친절합니다. 비즈니스나 서울대병원에 일이 있다면 오기에 좋은 숙소 같습니다. 강남 등은 멀고 종로에 업무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반나절 호캉스로 2시부터 11시까지 이용했습니다. 12시에 선착순 10프로 할인 혜택 받아서 8만원대에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3시 가까이 체크인하니까 대기는 좀 있었지만 가성비있게 즐기는 4스타 호캉스라 만족합니다. 호텔이라 당연히 그렇겠지만 모텔 대실이랑은 다르게 넷플릭스 등 OTT 안깔려있는게 살짝 아쉽긴했어요. 그래도 요청하니까 조계사 뷰로 배정해주시고 충전기도 대여해주셨습니다. 객실 상태는 깨끗했어요~ 외박 어렵거나 가성비있게 호캉스할때 추천이에요”

“우선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인사동 종로 북촌 광화문 다 도보로 가능하고 남산타워 뷰인게 정말 좋아요! 막힌 거 없이 뻥 뚫려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룸이랑 화장실이 조금 작은 편이긴 한거 같아요 (특히 화장실) 하지만 괜찮았고 거울이 화장실 내부에 밖에 없어서 (전신거울 없음) 머리 말리거나 준비할 때 조금 불편했던 거 빼고는 다 만족스럽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드라이기 있어요 치약 칫솔 없습니다~~~ 가운도 편했고 청결도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좋아요👍🏻👍🏻”

“서울대병원에 아이 땜에 입원했다가 가까우면서 가성비 좋은 숙소를 서치해 보았습니다. 별점 후기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예약하게 됐는데요. 일단 더블룸 침대 넓고 푹신하고 깨끗해서 쉬고 가기 넘 좋습니다. 커피포트, 톡톡한 가운2, 실내용 슬리퍼2, 냉장고와 생수 2병, 커피, 녹차 티백 등이 있고, 욕실엔 수건4,발 수건, 휴지 넉넉, 씻을 것들 있습니다. 치약 칫솔은 없으니 준비하시거나 프런트에서 구입 가능해요. 다음에 일 있으면 재숙박 의사 충분합니다^^ 친절하시고요.”

“연식이 느껴지는만큼, 편안하고 다정한 호텔입니다. 🔑 침구 : 레트로한 인테리어와는 다른 편안한 베딩이 준비되어 있어요. 꿀잠자기 좋아요. 이불도 폭닥거리고 베개도 좋습니다. 참고로 가운도 료칸식으로 된 편안한 재질이에요. 대만족입니다. 🔑 객실 : 화장실과 가구가 오래된 흔적은 있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있고 동선을 아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서 좋아요. 창 밖으로 보이는 서울 전경도 좋았습니다. 🔑 위치 : 시청역 바로 앞이고, 1층에 카페와 바로 옆에 롯데백화점 본점이 있어요. 덕수궁과 광화문까지도 도보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관광객들에게도 탁월합니다. 아침에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청계천 걷고 오니 좋더라구요. 야식 시켜먹을 것도 많구요. 배민으로도 먹고 싶은 게 많아 한참 고민할 정도로 좋은 위치에요. 🔑응대 : 체크인과 체크아웃 할때 엄청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하게 처리해주셔서 휴식시간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원활하게 업무 처리해주시니 만족도도 높았구요. 문 앞에 계신 분들도 모두 친절하게 인사해주셔서 호텔 왔다갔다할때 기분이 좋았어요. 🔑기타 : 호텔 내부에 전반적으로 좋은 향이 나서 내내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잘 쉬다 갑니다”

“을지로3가(2호선) 10번출구에서 도보 2분이내에 위치해서 지하철 접근성이 매우 훌륭합니다. 레스토랑 조. 중식 뷔페가 있었고 일층에는 좀 큰 이마트편의점이 있어 필요한 물품을 사는데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객실의 청결상태가 최상 이었습니다. 단 하나는 화장실이 깨끗하긴 하지만 살짝 노후화 되어있긴 합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푹신했습니다. 주차는 이천원의 발렛비용으로 지하에 알아서 해주십니다. 직원들도 전체적으로 친절했고 비지니스형 호텔로 최적이었습니다.”

“방문일시 : 2025년 2월 초 날씨 : 눈오는 영하권의 추운 겨울 기간 : 2박3일 목적 : 관광, 혼자만의 자유시간 0. 결론먼저 + 편리한 접근성, 친절한 서비스, 주변 관광지, N서울타워 뷰 - OTT 미러링 ☆방에서 N서울타워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1. 접근성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돌면 바로 보여요. 2. 체크인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 가능하다고 방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원래 체크인 시간보다 꽤 이른 시간이었는데 감사했습니다♡ 1층으로 들어오셔서 4층으로 올라오면 왼쪽으로 프론트 데스크가 있고 오른쪽으로는 라운지&바가 있어요. 3. 엘리베이터 총 3대가 있었는데 붐비거나 많이 기다리거나 하지 않았어요. 참고로 객실층 엘베홀에 정수기가 있었습니다. 4. 룸컨디션 깨끗하고 규모있게 잘 갖춰져 있어서 공간이 좁거나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침대 옆에 의자는 소파가 아님에도 너무 편해서 숙소에 있는 내내 잘 사용했습니다. 창문도 오픈되어서 환기도 가능하고 영하권의 날씨임이도 전혀 춥지 않아서 난방도 거의 안 틀고 지냈어요. 참고로 제가 머문방은 샤워실이 반투명유리로 되어있어서 룸에서 실루엣이 보일꺼 같아요. 예약하실 때 참고하세요~ 창밖으로 보이는 N서울타워는 너무 정말 너무 이뻤어요. 5. 소음 도심 안이라 차량소음이 시끄러울까봐 조금 걱정했는데 괜찮았습니다. 6. 주변 관광지 숙소에 머무는 동안 저는 명동, 힙지로, 익선동 한옥거리에 방문했어요. 명동에서 쇼핑하고, 힙지로에서 밥먹고, 다음 날은 익선동 한옥거리를 구경했습니다. 걸어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라 위치도 너무 좋아요. 7. 부대시설 4층에 피트니스센터가 있어서 운동도 가능하고, 코인세탁실에 세탁기, 건조기, 세제판매기, 다림질할 수 있는 공간, 다리미까지 있어서 비즈니스로 장기간 머무시는 분들에게도 너무 좋을꺼 같아요. 프린트가 가능한 컴퓨터, 노트북 작업공간도 있어요. 라운지&바도 있어서 음료랑 푸드도 있고 1층에는 테이크아웃 가능한 스타벅스도 있어요. 8. OTT미러링 슬의생을 다시보는 중이라 티빙을 보고 싶었는데 미러링이 안돼서 못 봤어요. 넷플렉스랑 유튜브는 개인 아이디로 로그인 후 사용가능합니다. 나오실 때 로그아웃 잊지마세요~ 9. 추천이유 N서울타워 뷰가 너무 이뻐요. 숙소에서 N서울타워를 볼 수 있는 호텔은 찾으신다면 완전 추천드려요. 티비를 못 봤지만 뷰가 너무 이뻐서 심심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