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었어요 근처에 뭐 밥집이 많지 않은게 단점같은데, 그냥 숙소에서 오래 쉴거면 포장해서 들어오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애월찜이라고 긍처에 밥집 한두개 있는데 맛있습니다 ㅠ 침대도 푹신하구 료칸? 욕조? 도 좋았는데 배수가 좀 안되더라구요 ㅜㅜ 그게 좀 아쉬웠고 수건이 적은점? 차없으면 리조트가 넓어서 왔다갔다가 힘든 점 정도가 단점일거같아요 숙박페스타로 12만원대에 다녀왔는데 이정도 가격에 훌륭한 룸 컨디션이라고 생각합니당 ~~~~ 추청해요”

“2달 전에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방이 아주 넓고 깔끔합니다. 수영장이 내려다 보이고 바다도 살짝... 너무 멋진 뷰. 찰랑찰랑 물소리까지 최고에요. 침대. 침구 상태 좋구요. 다만 화장실 넓은데 샤워부스 물이 잘 안빠졌어요. 약간 화장실 냄새도 나서 이틀 내내 환기팬 틀어놓았구요. 수영장은 너무 좋아요. 물 온도도 너무 따듯하고 깨끗해요. 아침에 혼자 여유롭게 따듯한 햇살에 호사를 누렸네요. 남편이 여름에 또 오자고 그러네요. 전기차 충전기도 있어서 충전하기도 편리하구요. 꼭 다시 올게요”

“위치는 애월에 위치해서 이동이 용이하고 근처에 편의점 및 맛집도 근처에 많아서 입지적으로 좋아요...리조트 자체가 동남아 풀빌라 리조트 느낌의 배치와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한적하고 좋습니다...객실의 밀집도도 높지않아서 다른 투숙객 방해도 없어서 여유롭게 산책할수도 있어요...객실의 크기가 가격대비 말도 안될만큼 크고 좋아요...객실내 인덕션 및 전자레인지도 비치 되어있어서 간단한 음식도 데워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수건도 정말 많이주셔서 불편함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비행기연착으로 너무늦은밤에 도착했으나 중간에 연락주셔서 고마웠어요 객실에들어갔을때. 나무색갈의 내부모습에 편안함을 느껐으며 침실사이에 중문이설치되어서. 이또한 좋았어요 아내와 함께한여행이지만 그래도 침싯이 마음에들어 흡족하였어요 제일 마음에든거 조식이었어요 가격대비 매우훌룡한 조식이었으며 완전마음에 들어서 아내도 엄청좋아함 조식후에 바닷가 산책길도 마음에 들어서 강력추천함 꼭다시오고싶고 가성비 완전좋음 위치도 적당함 100점숙소임”

“2박3일 동안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좋고 너무너무 깨끗한 호텔을 알게되어서 너무좋았어요^^ 애월에 위치해있어서 여유롭고 편했습니다 ! 처음 도착했을때 깜짝놀랐지요… 주차장에 주차후 체크인하려고 내려서 건물들어갈때까지 로즈마리 향이 너무 좋았는데요 호텔안으로.들어가니 깔끔 로즈마리향이 기분좋게 반겨주더라구요^^ ! 아쉬운점은 테라스에 슬리퍼가 없고,테라스에 청소가 미흡한거빼면 나머지는 다 대만족했어요^^ 6월에도 예약하고 갈께요^^”

“처음 갔을때 주차장이 앞에 몇대 못대는줄 알았는데 카페 사이로 들어가는길을 지나가니 뒤에 주차장이 넓게 있었고 그 곳에 주차를 했는데 그 길 따라서 계속 들어가면 리조트가 있는것 같았어요. 그곳에 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식당 코인노래방 GS25 등 먹고 즐길거리가 있는것 같거라구요. 코인노래방가서 놀려고 했는데 아쉽게 못가봤습니다. 같이 온 일행이 제주 오기전부터 체해서 흑돼지고기도 먹으려고했지만 못먹었어요.. 그러고 아쉽지만 주차를 한 뒤 체크인했네요 여기 숙소는 일단 외부음식이 반입이 안된다고합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서 따로 먹고 들어왔어요 숙소는 깨끗한 상태였고 어메니티는 왠만큼 다 있습니다. 바디 샴푸 린스 비누 칫솔 등등.. 체크인시 객실내에 일부가 유료인만큼 카드등록을 따로 하더라구요. 객실안에 질레트면도기(12000원) 폼클렌징(5000원) 스낵 음료 맥주 물 등등 유료상품이 있습니다. 티비은 유선방송을 볼 수 있고 넷플이나 유튜브 등 볼 수 없던데 그 점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방안에 대형 욕조 맘에 들었어요 바다를 보며 욕조에서 반신욕을 즐겼네요 다반 밖에서도 안이 보일 수 있으니 커튼을 치시거나 수영복을 입고 즐기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숙소 루프탑 바 인피니티풀장이 있어요. 바다를 보면서 온수 풀에서 몸을 녹이며 놀았더니 너무 좋았어요 깊이도 1.2M라 적당히 깊이감도 있어서 그 점이 좋았고 다만 자쿠지는 청소중이라 이용못했어요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걸로 ~ 그리구 한편에 세탁 탈수 화장실 같이 있는데 탈수기와 세탁기 둘다 상태가 매우 안좋았어요. 빨리 수리를 하셔야 할것같네요 일단 세탁기로 탈수를 하려고 했는데 계속 에러가 나서 옆에 탈수기를 쓰려고 열었더니 뚜껑이 고장나있었어요. 위에서 뚜껑 안열리게 몇분간 누르고 있어야해요. 그리고 그 옆에 바가 있는데 각종 음식 및 주류 음료 판매중입니다. 투숙객이 치킨을 포장해서 내려가시는데 냄새 유혹이 장난아니더라구여 하지만 배가 부른상태라 패스했네요 메뉴보니 치킨,피자,찹스테이크 등등 여러 메뉴들이 있었구 오후시간때에는 가족단위로 오셔서 아이들이랑 함께 놀고 그러더라구요 성인들만 놀수있는 시간에는 또 성인들만 있고 저녁에 저녁 나름 풀장의 분위기가 있어서 그 점이 좋았어요. 1층에 카페가 있어서 바람 많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 안에 앉아서 여유있게 있기 좋아보였고 바로 앞에 작은 항구? 같은게 있어서 투숙객분들이 많이 가보시는것 같더라고요. 산책으로 한번 둘러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빨간등대도 있고 주변이 조용조용해서 잔잔하고 뻥뚫린 바다를 보며 멍 때리고 있기에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가게들도 꽤 있고 먹고 즐기고 잘 쉬다갑니다. 굿굿 !!!”

“숙박 예약을 안하고 가는 바람에 급하게 돌아다니다 중간에 예약 하고 갔습니다 주차 편했는데 저녁시간에는 자리가 부족했습니다 ! ㅠㅠ 조금 오래된 유스호스텔 느낌이긴 했는데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 해주셨어요 가성비가 좋아 하루 묵기는 좋았습니당 작은 수영장도 있고 편의점도 있습니다 1층에 흑돼지집도 있는데 숙박하시는 분들이 많이 가시는것같아요 ! 바다 바로 앞이라 뷰가 참 좋았고 주변에 식당이나 이런게 없어서 차타고 나가야 하지만 뷰는 좋습니다 ㅎㅎㅎㅎ 가성비 호텔 찾으시면 추천,,,”

“장점 가성비가 좋은 곳 해안도로쪽에 위치해 있어 바다가 바로 보임 객실 청결 상태 조음 간단한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조리대가 있음 화장실이 넓고 욕조가 있어 좋았음 단점 8시만 넘어도 주변이 깜깜해서 놀거리가 없음 편의점(작은) 이동시 거리가 있음 화장실 문이 미닫이로 열고 닫기가 힘듬”

“출장을 많이 다닙니다. 모텔&호텔만 어림잡아 15년동안 1000 여곳은 다녀본 것 같습니다. 해당 숙소는 업무가 아닌 와이프랑 태교 여행으로 방문하여 첫 번째 날 숙소로 선정하였고요. 우선적으로 프론트 사장님이 위트 있으시고 대단히 친절 하셨습니다. 쌍둥이 와이프 배를 보시더니 무료로 5층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건물 시설은 다소 노후 되었으나 청소를 잘해서 대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며, 바닷가 앞이라 습하지 않은데다 무엇보다 담배 냄새가 전혀 안느껴지기에 지내는데 아주 훌륭했습니다. 청소 상태만큼이나 침구류 역시 청결해서 마음에 들었네요. 냉장고에 구비되어 있는 음료수 유통기한 넉넉해서 안심했고, 수건도 뽀송뽀송하니 세탁소 좋은 업체 이용하는것 같았습니다. 하이라이트, 냄비, 식기류, 싱크대도 있어서 음식 조리해 먹기에도 나쁘지 않았으나 뭘 해먹지는 않고, 건물에 붙어 있는 3층 김만복 김밥집이 맛집이라 사먹었네요. 야외 테라스쪽 스파는 이용하는데 5천원 추가금이 있는것으로 보였으나 내일 해수욕 할거라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화장실도 건물 연식대비 낡지 않고 깨끗했습니다. 주차장이 약 8대 정도 댈수 있어 넉넉하지는 않았으나 옆 골목이나 길가에 주차 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뷰가 아주 좋아서 무조건 다음에 또 찾을것 같습니다.”

“가성비 좋고..조용하게 가족돌과 함께 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평일을 택해서 오기도 했지만..주변에 노을을 감상하고 산책 할 거리에 동네 안쪽에 위치 해있고..주차 하기도 좋고..노천 풀장을 이용하지 못해서 아쉬웠고..저녁 먹고 가볍게 술 한잔 할 카베도 운영되고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