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잘거라 가성비 숙소를 찾았는데 하루 전 예약하려니까 방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알게된 탐라스테이! 가격도 저렴한데 심지어 오션뷰 방이 있었어요 저는 숙소에서 뷰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 속는셈치고 예약했는데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뷰는 너무 좋구요 룸 컨디션은 오래되었지만 깔끔했어요 다만, 가장 불편했던 부분은 전기 콘센트가 없어요ㅋㅋㅋㅋ 티비 앞에 있는 콘센트는 사이즈가 안들어가서 사용 못했구요 거실에는 조명 콘센트를 빼고 사용해야 했고 조명을 끄면 넘 어두워서 결국엔 화장실에서 충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여기저기 해외까지 100번은 호텔 이용한 것 같은데 콘센트가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이 부분만큼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아요 침대는 잠자리 예민하신 분이라면 너무 흔들리고 딱딱한 편이라 참고해주시구요 저는 가격 생각하면 나름 만족입니다! 아! 그리고 1층에 기념품 가게에 투숙객 10프로 할인되는데 다른 기념품 가게보다 싼데 할인도되서 좋았어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꼭 들려보세요~”

“숙소에서 돈을 추가로 지불하고 조식을 먹을 수 있는데 당일 아침에 가도 조금 할인해줬어요. 제주에 있는 다른 식당 음식값대비 아주 좋은 퀄리티였어요. 이용은 하지 않았지만 다른 식당도 있고 또 친절한분이 계신 편의점도 있고 주변에 조금만 걸어가도 식당이나 카페도 있어 즐길거리가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요. 호텔 앞에 테이블에서 간식거리 먹으며 풍경도 볼 수 있고. 조금만 걸으가면 바다앞 절벽까지 갈 수 있어요. 조금 걸어야 하지만 버스 타는 곳도 많이 멀지 않아서 뚜벅이라도 큰 부담없이 다닐 수 있어요.”

“걸어서 5분거리에 바다가 있습니다. 해변은 아니지만 돌고래 전망대가 있습니다. 해안도로라서 산책하기 좋진않지만 따로 올레길이 있는것같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수영장도 무료이고 타올도 따로 가져온다면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온수풀이라서 수영하고 놀수있었어요. BBQ도 가능한것같았습니다. 객실은 청결했으나 온수풀 물소리가 밤새 들려서 힘들어한친구도 있긴했어요. 화장실이 3개나 되지만 거울이 없는곳이 있어 불편한점도 있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애월 근처 깔끔한 숙소 조용한 분위기의 숙소고 바다와 가깝고 주변 식당들과도 이동거리도 적당함 조식 포함객실이용했으나 기대보단 너무평범함 부담은 없지만 특별함도 없다는 먹고나오면 아침 먹으러 다른 맛집 검색하고 있었음^^; 수영장 이용못해 아쉽네요 주차장 이용은 숙소와 조금 떨어져 비오는날은 조금 불편하고 늦게 들어오면 자리눈치도 조금 있고 처음 주차할때 설명은 해주시나 주차장이라고 적혀있지않고 일반공터에 해야됨 객실청소는 너무 깔끔하게 해주셔서 좋았음.. 잘 쉬다갑니다”

“장점 객실 넓음 화장실도 넓음 내부 깨끗함 식탁이랑 쇼파가 커서 음식 먹기 편함 침대가 넓음 위치 좋음 체크인 20분 정도 빠르게 해줌 건물 내 식당과 카페 있음 숙소 바로 앞 바다임 단점 화장실 문이 고장이라 닫는게 힘듦 더워서 에어컨 요청했지만 중앙난방으로 안된다고 함 인포메이션이 오래된 호텔로 보여짐 한라산뷰인데 비가 와서 그런건지 한라산은 안 보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위치도 좋았어요. 일주일 여행 중 마음에 드는 숙소로 꼽습니다. 비가 와서 숙소에만 있었는데도 여유롭게 쉬면서 잘 지냈어요.”

“어른4 아이3명 총 7명 예약했는데, 주말인데도 불구하구 저렴하게 이용했구요~ 기준인원4명이라 추가금인당 2만원 더 지불했지만 그래도 싸게 이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퀸침대 4개라 자는데 문제 없었고 침대 적당히 탄탄 푹신하여 정말 잘 잤습니다^^ 방 컨디션 너무 좋았고 거실에서 바다도 보이고 테라스에서는 바다 및 산 다 잘 보입니다~ 거실도 엄청넓어 저희 엄마가 진짜 좋아했어요^^ 단점으로는 엘레베이터가 너무 좁고 기준4인이라 수저 젓가락이 4세트 밖에 없더라구요~또 화장실이 1개라 좀 불편했고 , 그리고 봄이지만 나무들이 많아서 그런지 모기가 많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 편하게 잘 지냈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비행기연착으로 너무늦은밤에 도착했으나 중간에 연락주셔서 고마웠어요 객실에들어갔을때. 나무색갈의 내부모습에 편안함을 느껐으며 침실사이에 중문이설치되어서. 이또한 좋았어요 아내와 함께한여행이지만 그래도 침싯이 마음에들어 흡족하였어요 제일 마음에든거 조식이었어요 가격대비 매우훌룡한 조식이었으며 완전마음에 들어서 아내도 엄청좋아함 조식후에 바닷가 산책길도 마음에 들어서 강력추천함 꼭다시오고싶고 가성비 완전좋음 위치도 적당함 100점숙소임”

“급하게 혼자 떠난 제주여행에 비도 오고 해서 공항과 가까운 곳으로 예약했습니다. 주차장 넓고 규모도 꽤나 컸습니다. 로비엔 편의점이 있어 편했고 길 건너에 다이소가 있어 필요한 거 간단히 구입하기도 좋았습니다. 객실은 오래돼 보였으나 넓찍한게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서비스로 아침에 간단히 토스트 정도의 조식도 제공해 주었습니다. 계란후라이 1인1개 수시로 감시하시는 직원분 잼있었네요 ㅎ 근데 객실에 생수가 하나도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원래 안주는건지 제 방에만 누락된건지 모르겠네요. 하루 잘 쉬었습니다.”

“이가격에 정말 편안하게 쉬다가 갑니다. 며칠간의 출장동안 여러곳을 다녀보았는데 아이들도 함께 놀수있는 풀장도 완비되어 있고 주차공간등도 생각보다 여유로웠습니다. 밤에 늦게 체크인하였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답니다. 침구류나 식기등도 청결하였으며 조용하게 잘 힐림하고 갑니다. 밤에 들어오면서 꼬불꼬불한길이 조금 어려웠지만 이정도는 제주도에서 괜챦지 않을까 싶네요. 아침 일찍부터 풀장에 들어간 학생들이 더 행복해보이고 부러운 이유는 멀까요? 아무튼 좋은곳에서 잘 쉬고 가고 다음에 또 오고싶습니다.”

“애월 코쿤호텔은 합리적인 가격에 넓고 깔끔한 객실, 그리고 오션뷰를 자랑하는 가성비 숙소입니다. 객실은 더블침대와 싱글침대가 함께 배치되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머물기 좋고, 침대 옆 소파와 테이블 공간에서 아침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힐링하기에 제격입니다. 욕실은 모던하고 넓으며,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 등 기본 어메니티와 수건, 칫솔, 샤워타월 등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진행되고, 직원들도 친절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는 24시간 무인 편의점이 있고, 1층 고깃집 등 주변 식당과 카페도 가까워 식사나 간식 해결이 편리합니다. 일부 슬리퍼 등 비품의 노후나 음식점 소음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그리고 뛰어난 오션뷰 덕분에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