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1급
- 호텔
여수 라마다 프라자 호텔
특 1급 프리미엄 호텔에서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피니티 풀과, 국내 최고 높이의 짚트랙을 동시에 즐기세요
“8시 정도 도착했는데 2,3,4층 주차장은 거의 주차공간이 없을 정도로 차가 많았습니다. 체크인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카페에서 월컴 드링크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객실내에 세탁기와 인덕션이 있어서 가족 여행으로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욕실 크기는 적절했지만 샤워기는 자주 손을 볼 필요가 있어보였습니다. 객실내 조명도 밝고 만족스러웠는데 독서등 두 개 중 하나가 들어오지 않아서 저녁에 책 읽을 때 불편했습니다. 티브이에 문제가 있어서 손 봐주셨는데 체크인 하기 전에 미리 점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층에 편의점 오락실이 있고, 300미터 거리에 마트가 있어서 간식거리 사기는 좋습니다. 그리고 바닷가로 산책 나가기도 적절한 거리여서 호텔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1박 후 청소도 아주 깔끔히 해주셨고, 침구류 수건 등도 세탁 상태가 좋았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은 잘 구비되어 있었지만 짜서 쓰기가 좀 버거워서 통을 바꾸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제안해 봅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의 위치나 객실 모두 마음에 들어서 다음 여수 여행 때도 여기로 오고 싶네요. 고층을 배정해 주셔서 야경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특1급
- 호텔
유탑 마리나 호텔 & 리조트 여수
전객실 테라스 오션뷰를 자랑하는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는 오션 인피니티 풀과 여수야 감성포차, 스포츠 홀덤펍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고객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합니다
“여수 여행 숙소로 정말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여수 엑스포역에서 차로 약 5분, 도보로는 20분 조금 넘는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괜찮았고, 저희는 18층 객실에 머물렀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15시였는데, 당일 체크인 대기 고객이 많아 10분 정도 일찍 가서 대기 등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조식 1인, 요트 탑승 1인, 미러볼 가든 음료 2잔이 포함된 패키지로 예약했는데, 여자친구와 함께 즐기기에 구성도 알차고 만족도가 높았어요. 조식은 1인 추가해서 3만 원에 이용했고, 저녁 6시 30분부터는 성인 전용 수영장에서 버블파티가 열려 1인당 3만 원을 별도로 결제해 다녀왔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재미있게 놀다 왔어요. 객실은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고, 무엇보다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가 있어 저녁에 둘이서 맥주 한잔하며 여수 야경을 즐기기에 딱 좋았어요. 냉장고와 냉동실이 분리돼 있고, 세탁기가 구비돼 있어 수영 후 수영복 세탁도 간편했습니다. 공용 샴푸, 린스, 바디워시도 깔끔하게 비치돼 있었어요. 인덕션은 있었지만 사용은 제한돼 있었고요. 조식은 오전 6시 30분부터 시작됐고, 한식부터 빵, 과일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특히 불고기가 정말 맛있어서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체크아웃 후에는 패키지에 포함된 요트를 추가 요금(1인 25,000원)으로 함께 탑승했는데, 30분 동안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물품 보관은 로비 보관함을 통해 가능했으며, 1시간은 무료, 이후로는 시간당 1,000원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전반적으로 시설, 서비스, 위치 모두 만족스러웠고, 여자친구도 정말 좋아해서 더 기분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여수에서 커플 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이 숙소 추천드려요.”
- 4성급
- 호텔
★당일특가★ 신라스테이 여수 엑스포역
끝없이 펼쳐진 여수 바다와 바다 위를 지나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해상 케이블카가 근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수 엑스포역과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하며 오동도, 아쿠아플라넷 여수 등 대표적인 관광명소와 근접한 최적의 위치를 자랑합니다
“신라스테이 5월 30일(금)~31일(토) 더블 오션뷰 1박했습니다 🚩오동도,아쿠아플래닛 등 여수해상케이블카 지산 정류장 쪽과 매우 가깝습니다 위치가 좋네요👍 ✅️로비는 6층 체크인은 태블릿으로 대기하고 카톡알람이 오더라고요. 사람이 많았는데 직원이 3분이나 있어 빠르게 체크인 했습니다 🅿️주차장은 1,2,3,5층 쭉 있는데 늦은 시간엔 자리가 없더라고요. 경차 자리 층마다 널럴한데 경차는 경차자리에 대주세요ㅠ 🌊16층 오션뷰 배정 받았고 탁 트인게 좋았습니다. 침대, 소파, 테이블, 푹신하고 너무 좋았고 베개가 2타입 침구 깨끗하고 꿀잠 잤어요. 티비는 유튜브 가능합니다. 🚿화장실은 욕조도 있고 일회용품은 1,000원 샴푸,린스,바디워시,손비누 구비되어있고 수건도 작은거 2 큰거 2 충분했습니다. 화장실도 문이 있고 수압 짱 쎄고 비데였어요 🏊♀️현재 수영장 선착순 무료로 체크인할 때 예약하고 팔찌를 받을 수 있어요. 1부(8:00)는 성수기에만 운영한다해서 여기어때 정보랑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체크인 후 16시 바로 이용했어요. 락커를 운영하지 않아서 방에서 수영복 갈아입고 가운입고 입장! 사람이 많고 트여있는데 물이 따뜻해서 추워도 좋았어요. 크진 않지만 수심 낮은 애기용풀 또 따로 있고 입장할 때 큰 수건을 줘서 선베드에 두고 짱 편하게 이용했어요. 다만 머리에 대한 규정이 있으면 좋겠어요. 머리도 안감고 묶지도 않고 모자도 없이 그냥 물에 담그는게 넘 더러웠어요ㅠ ♥️총평 위치도 가격도 서비스도 만족입니다”
- 비즈니스
- 호텔
헤이븐 호텔
170개의 아름다운 객실과 레스토랑 및 고객 편의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수준 높은 서비스로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헤이븐호텔 가성비호텔 입니다~~~ 밤늦게 도착하여 미리전화드렸는데 너무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침실도 너무깨끗하고 객실안에서 보이는 뷰는 환상입니다. 헤이븐자체 제작하여 판매하는 맥주도 너무맛있어요~~~~ 편의점에는 없고 로비에서 구입해야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그부분은 조금아쉬웠지만 가격대비 수영장도 이용가능하고 내부도 너무 청결하고 누군가 여수에 간다고하면 적극 추천하고싶은 여수숙소 입니다~~ 하루묵고 다른곳에같다가 다시또갔는데 사람이 많은곳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추천추천”
- 가족호텔
- 호텔
여수 오션힐호텔
여수 오션힐호텔은 전 객실에서 오션뷰를 제공하여,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감상하며 일상의 피로를 잊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총평: 이미 n번째 방문. 다음 여수 재방문시에도 최우선으로 고려할 숙소 ❤️위치-엑스포역 택시 10분가량. 뚜벅이 여행으로도 편리한 위치입니다. 전객실 오션뷰로 호텔 안에서도 여수 바다를 만끽할 수 있고, 투숙객은 사전예약시 조식 할인 미처 이용하진 않았지만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도보 내 이용 가능한 음식점들도 있습니다. 연박 하신다면 하루쯤은 꼭 조식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가벼운 뷔페가 일과 시작에 설렘을 더해줍니다. ❤️청결 및 객실-로비층과 객실은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만 객실 로비가 공기가 답답한 점은 환기시설이나 방향시설 보충을 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객실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하고, 생수와 타올도 넉넉합니다. 일단 객실에서 오션뷰를 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져요. 욕조는 없고, 어매니티는 기본형만 구비. 그런데 샴푸가 질이 안좋은건지 바디워시를 샴푸통에 리필하신건지 샴푸가 이상합니다. 칫솔치약, 헤어빗 등은 없으면 편의점구매. ❤️서비스&친절-1층 프론트는 다소 미흡하고 호텔의 얼굴+서비스보다는 단순 카운터 느낌이 있습니다만, 조식 후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중년 남성 직원분의 상냥한 스몰톡으로 여행 왔다는 기분을 실감했고 이 호텔의 얼굴은 이렇구나, 하는 느낌과 여수의 낭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딱 그 분은 호텔리어의 응대를 하시더라구요. 프론트는 불친절한 건 아니지만 호텔서비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 비즈니스
- 호텔
여수 노블호텔
아름다운 경도 앞바다와 어촌마을을 전경으로 아름다운 해돋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입지해 있습니다 여수시내권과 인접하고 여수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등 편리한 교통 여건을 제공합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 여행자들이 추천하는 곳입니다
“저는일단 어디든숙소를 고를때 창이큰숙소부터 봅니다. 대부분 호텔급부터 창이큰게특징이드라구요. 급 여수행~~ 혼행이지만 숙세페쿠폰을 운명처럼 만나 지데로 이용해서 넘 뿌듯~~ 여수는 너무자주가서 어지간한곳은 꿰고있기에 조금노후됬어도 창크고 위치좋음 하는바램으로 선택했는데 프론트 직원분 넘친절하시고 필요한 충전기도빌려주시고 프론트에 커피머신과 전자렌지.간단 조식당도 있으니 저는 늦잠자는게 여행에서 아주 중요한사람이라 패쓰~~ 방도 작지않고 욕실도큼직.자재는 대기업브랜드이드라구요. 간단하고 군더더기없는 조금 오래됬지만 그렇다고 부숴지거나 파손된부분없이 우드소재 나이먹은 호텔느낌쓰.. 바닥카펫아니어야 함.카펫바닥 느무 싫어해서 가급적 안갑니다.(아주예민한 알러지비염환자라 재채기 골백번''×'') 위치도 좋고 조금 걸어내려감 동네맛집. 다이소 .어지간한거 다있어요., 창밖은바다가 펼쳐져있고 주차편하고. 저는 주차타워 넘 싫어해서요. 외출마다 미리 내려가 출차기다리는거 진짜싫은사람. 들락거리기 불편함 숙소선택에서 제외시킴.(대도시숙소는 어쩔수없는 현실이라 고려할때도있음) 이부자리 깨끗. 일회용품정책에따라 개인세면도구는 미리 챙겨오는걸 추천합니다. 기본 어메니티는 삼푸.바디.린스. 충분히.타올도 넉넉~ 담에도 재이용하려구요. 가성비뛰어나고 제기준도 적당히 맞춰준 숙소였어요.”
- 특1급
- 호텔
여수 베네치아 호텔 & 스위트
여수의 아름다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공간입니다 넓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보내기 좋은 최적의 객실입니다
“침대맛집 이라고 하여 다녀와본 베네치아 여수 1박 후기 입니다. 🛌 😎 📍룸타입 : 스탠다드 더블 1박 1322호 엑스포뷰 📍투숙일자 : 25.05.25 📍예약 : 여기어때 📍가격 : 해양관광쿠폰 적용 약 5만7천원 대😎 🚙주차 일요일 숙박 이어서 인지 돌산공원 야경을 보고 늦은 시간에 도착 했지만 1층에 주차 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1,2층 으로 나눠져 있고 엑스포공원 쪽으로도 야외주차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체크인시 주차등록 하셔야 하며 체크아웃 이후엔 30분당 5,000원이 부과 된다고 합니다. 🤵♀️체크인🤵♂️ 늦은 시간 방문 했지만 1층 로비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해서 당황 스러웠지만 체크인은 바로바로 진행되었습니다. 예약처 확인과 테블릿을 통한 주차 및 서명이 이뤄집니다. 늦은시간임에도 직원분들은 친절 하셨습니다. 🛌룸컨디션🏙 엘레베이터 타자마자 시몬스침대라는 침대에 대한 강려크한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숙소를 선택할때 가장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부분이 침대와 침구류 이듯 이부분에선 크게 안심할 부분.. 실제로도 너무 푹꺼지지도 너무 단단하지도 않은 적당한 벨런스의 쿠셔닝 입니다. 침구류 또한 뽀송 바스락 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늦게 체크인 했지만 운이 좋게도(?) 엑스포 뷰로 배정 받아 빅오와 다음날 아침엔 멀리 여수엑스포역 또 한눈에 들어오는 뷰였어요. 빅오쇼가 끝난 시간에서야 체크인 해서 방구석 직관을 하지 못했지만 아무튼 엑스포뷰는 원래 체크인시 1만원의 추가비용이 있다고 합니다. 방전체가 넓직넑직 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전날 묵었던 소노캄에 비해 세련미는 200배 월등 침대도 100배는 월등히 편했습니다. 에어컨도 개별냉난방이라 5월에도 더위를 느끼는 열많러에겐 최적의 호텔이 아닐 수 없습니다. 🥹 tv셋톱박스엔 비빌번호가 설정되어 있는데 흔한 0000 1111이 아니라 프론트에 문의해서 비밀번호를 받으셔야 합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셔도 안심 😌 🚿 욕실 욕실은 좀 작지만 그래도 불편함은 없었고 물떼 없이 청소상태도 양호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신기한 모양의 수전인데 마치 자동차 수동기어처럼 🕹 물온도 조절을 해야하는데 미세한 정확도가 필요하고 제대로 컨트롤 하지 않으면 물이 소량씩 계속 흐릅니다. 🏙주변 즐길거리 여수 엑스포공원,오동도,여수해상케이블카, 아쿠아플레닛,아르떼뮤지엄 등 밤 야경 수놓은 여수 바다 주변을 산책하기도 좋고 프랜차이즈 이지만 근처 컬투치킨 감자몽땅 가격 좋고 라이트(?)하게 감맥 즐기시기 딱 입니다. 🥹좋았던 점 오션뷰 야경 밸런싱 탄탄한 시몬스 침대 깔끔하고 쾌적한 룸 내부 인테리어 개별 냉난방 시스템 🤔아쉬웠던 점 섬세함이 요구되는 수전 컨트롤 컨벤션 센터가 같이 있어 주말엔 다소 복잡 할 수도? ✔️총평 가성비,오션뷰,깔끔함,침대 모두를 아우루는 최적 다음 여수여행시 무조건 1박은 여기로 할껍니다. 😎”
- 비즈니스
- 호텔
호텔 케니 여수
엑스포역과 약 차량 5분, 이순신광장과 약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 케니 여수는 수산물 특화시장, 교동시장, 서시장, 현지인들의 로컬포차거리 모두 도보 5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여 진짜 여수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은 시티/오션 전망을 모두 갖춘 여수 시내 가성비 호텔이며, 숙박의 본질에 집중하여 미니멀하지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마다 개최되는 불꽃축제를 즐기실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하였으며, 여수 앞바다를 배경으로 한 일출과 일몰 그리고 야경 명소를 모두 접할 수 있습니다 여수뿐만이 아닌 광양과 순천, 구례의 봄꽃 축제와 다양한 행사에 참여 후 숙박하기 좋은 동양의 나폴리 한려수도, 여수 도심의 랜드마크 호텔 케니에서 환상적인 여수 밤바다를 바라보며 낭만 가득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요ㅠㅠ 하지만 역시 호텔은 이미지와 똑같은 객실 컨디션으로 너무 편하게 쉬었습니다 여수 중심가 에 위치해 이밖에 관광지들과 그리 멀지 않은곳으로 돌섬,낭만포차등등 택시로 이동해도 큰 부담없는 위치에 있어 좋았습니다 특가로 이용했지만 똑같은 서비스 객실 청결도,방넓이,위치등 모든게 저에게 만족스러웠고 야경도 정말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미리전화주셔서 안내도 해주시고 방음 잘되고 침대도 푹신해서 편안하게 잘 잣습니다 냉방도 물론 문제없고 주변에 먹을거리,즐길거리 모든게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편안히 쉴수 있어 더욱더 좋습니다 깨끗하고 수압도 좋고 시설도 좋은 호텔로 추천드립니다”
- 관광
- 호텔
여수 카멜리아 호텔
여수 엑스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신축 가족호텔 카멜리아입니다 호텔 옥상 루프탑에서 빅오쇼 관람과 한려해상 국립공원 오동도 앞바다를 보며 여수 밤바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세요
“건물 외관으로만 봤을땐 ‘괜히 예약했나?’ 했어요 체크인 후 들어가자마자 ‘어? 생각보다 넓고 깔끔하네?’라는 인상을 줬습니다 4박 일정중 2박 묵었는데 시내쪽 나가기에 멀지 않았고 특히 바로 근처에 과학관🌈, 아쿠아플라넷🐬을 도보로 갔는데 주차비가 비싸다는 소문을 들었던 터라 더더 만족했습니다🩵”
- 블랙
- 5성급
- 호텔
소노캄 여수
여수에 위치한 특 1급 호텔로 다양한 부대시설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동도, 진남관, 돌산대교 5분거리로 여수 앞 바다 전망을 즐기 실 분들이라면 여수 엠블호텔을 추천합니다
“여수 유일 5성급 소노캄 여수 타워 스위트 1박 후기 입니다. 😊👍😎🎆💕 📍룸타입 : 타워스위트 오션뷰 1박 📍투숙일자 : 25.05.24 📍예약 : 여기어때 📍가격 : 트립홀릭20th쿠폰 적용 약 21만원 🚙주차 야외주차장과 더불어 타워 3층까지 주차공간이 있어 여유있게 주차하였습니다. 야외에 전기차 충전소가 있고 유료주차장이기에 체크인시 꼭 주차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등록하면 체크아웃 당일 15시까지 주차가 가능합니다. 저는 그래서 체크아웃 후 오동도 가서 동백꽃차 마시고 왕복으로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도보 약 1시간 30분 소요. 🤵♂️체크인🤵♀️ 방배정은 12시부터 가능 합니다. 고층 배정을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도착하셔서 방배정 미리 받으실 순 있으나 15시 전 후로 룸키 배정을 위해 다시 웨이팅 하셔야 하니 그게 싫으신 분들은 그냥 15시 전후로 체크인프론트에서 체크인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14시 50분경 체크인 프론트에서 바로 체크인 진행 하였습니다. 5성급 답게 간단명료 하지만 정확하고 깔끔하고 친절한 설명과 체크인 진행 도와주셨고 디파짓은 따로 진행되지 않지만 보증용 실물카드 등록이 필요하니 꼭 실물카드 지참하셔야 합니다. 🏙룸컨디션 📍이용룸 타입 : 타워 스위트 오션뷰 1415호 룸에 들어서자마자 통창으로 내다보이는 오션뷰가 압권이었고 역시 타워스위트라 그런지 룸 전체가 넓찍넓찍 탁트여서 답답함 없이 여유로운 공간감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거실엔 쇼파와 간이침대 그리고 옆에 작은 드레스룸 테이블은 쇼파에 비해 높이가 너무 낮아 한국인이 쇼파에 앉는법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오동동김밥 너무 맛있고.. 🤤 아직 세련된 건물 외관에 비해 룸 곳곳에 오래된 우드톤과 노랗게 풍화된 스프링쿨러가 이호텔의 세월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은 곳곳에 보였습니다. 주말저녁에는 오동도 앞바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 1415호는 오동도 방파제 뷰로 호텔방구석에서 크루즈 불꽃놀이 🎆 직관 가능했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크루즈 3대가 연속으로 팡팡 터트러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 침실엔 굉장히 오래되어 보이는 tv와 침실에서도 오동도방파제 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침대 쿠셔닝은 SoSo합니다. 침구류는 뽀송바스락 호텔 특유의 그 느낌 이물감 없이 완벽했습니다. 🛀욕실 진심 개방감 넘치는 광활한 욕실 그자체 였어요. 거짓말 안하고 침실보다 더 넓었습니다. 다회용 어메니티는 MEMO라는 브랜드 였고 향은 달달한 풍선껌 향이었어요. 넓진 않지만 깊은 욕조에서 반신욕 하기도 좋고 수압도 좋고 온수도 인터벌 없이 바로바로 나오지만 온수가 너무 뜨겁게 나오니 수육(?) 되기 싫으시면 꼭 온도체크 하시고 입수 하셔야 합니다. 🤭 🧊미니바 냉장고에 있는 모든 미니바는 무료로 제공 됩니다. 맥주,탄산수,생수,과자 제공 다만 냉장고 크기가 너무 작고 시원한 느낌은 적어요. 그위엔 와인잔,커피잔,위스키잔 3인구성으로 가지런히 놓여있고 커피와 티종류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변 즐길거리 우선 이날은 호텔 야외에서 버스킹 공연도 있어서 해질녘 무렵가수 두분의 감미로운 발라드도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여수감성 충만 🥹 오동도, 엑스포공원,빅오,여수해상케이블카, 아쿠아플레닛,아르떼뮤지엄을 도보로 즐길 수 있습니다. 베네치아호텔까지 바다를 따라 산책을 하셔도 좋고 오동도김밥 못잊습니다.. 엉엉 😭 🥹좋았던점 5성급 다운 친절함과 예의바른 응대 마주치실때 마다 목례는 물론 친절한 미소로 응대 해주셨고 메이드 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룸 크리닝 시 신발 벗고 들어가셔서 5성급은 5성급이네 했습니다. 오동도 뷰를 바라보며 선상크루즈 불꽃놀이 🎆 잊지 못할꺼에요.. 🥹 🤔아쉬운점 세련된 외관에 비해 오래된 우드톤의 룸 인테리어 너무나 작고 소듕한 냉장고(안시원함) ✔️총평 가격대는 있지만 주변 즐길거리와 경관 압도적 오션뷰를 즐기며 여수를 즐기기에 최고입니다. 다만 룸 인테리어는 소소하게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이 이뤄졌으면 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 어쩐지 방문객 중 젊은층은 거의 못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