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5인이 묶기에 나쁘지는 않았지만 화장실이 한개고 세월의 흔적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침구는 깨끗하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현장에서 뷰나오는 룸으로 16000원 지불하였고 7층에 묵었습니다 까탈스럽지 않다면 묵을만하고 좀더 청결한걸 원하시면 다른곳으로 가세요 저희는 가격대비 만족했어요”

“한적한 곳에 위치한 온천호텔 입니다. 객실에도 온천물이 나오며 사우나가 1층에 있습니다.(남탕기준)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어 놓아서 쉬러온다는 목적이면 산책도 하고 나름 괜찮습니다. 호텔 식당도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최신시설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되는 것 같고 동네 주민들도 목욕하러 많이 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힘든 위치에 있지만 양평역과의 거리는 차로 15분 내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