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블라썸 호텔에 묵었는데, 호텔 1층에 CU가 딱 붙어 있어서 🌙밤에 습격(?)하러 가기 좋았고, 아침엔 🥪간단히 떼우기 최고더라구요! 🏨 방은 깨끗한데다 전망도 괜찮고, 특히 루프탑 야경은 🌃‘인생 샷’ 감이니 꼭 올라갈 것! 블라썸 호텔의 리버뷰는 진짜…✨ ‘한강 뷰에 사는 사람들 부럽지 않아!’ 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 해질녘엔 노을이 물들고, 🌙 밤엔 달빛 받은 강이 영롱해서… 그냥 가만히 멍 때리기만 해도 힐링 200%! 💆‍♂️ 🚗주차는 하루 5천 원에 공간도 넉넉해 차족들은 편하고, 🚶대중교통은 증미역까지 약간 걷지만 운동 삼아 OK~ ✨직원분들 친절+외국인 관광객 많아 분위기 좋았는데, 🔇방음이 살짝 아쉽지만 가격 대비 👍만족! 🛏️침대는 넓어서 ‘푹신 몰아카세’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가성비 갑 호텔이에요! 💐 가성비는 기본, 룸 컨디션까지 최고라… 다음엔 무조건 또 예약하려고요! 다음에 또 올게요, JK 블라썸!”

“여긴 뷰가 다 하는 곳입니다. 9호선 염창역이 근처에 있고, 급행도 다닙니다. 시설은 무난하게 괜찮으며, 한강과 안양천 뷰가 훌륭합니다. 그리고 방도 넓고 욕조도 있으며 뷰가 좋으니 답답함이 없습니다. 공항 가시기 전에 들리기 좋은 호텔 같습니다. 아님 적당히 휴식 취하러 오기에도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주변에 딱히 뭐가 없습니다. 그리고 서울 중심부에 업무가 있다면 이 호텔은 상당히 어려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헤어드라이기 힘이 상당히 약합니다. 반면 올림픽대로가 바로 옆이라 자차 있으신 분께는 이동하기에는 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머문 패밀리트윈 14층 높아서 시원한감은 좋았으나 뷰는 빌딩뷰 비상구문을 통해 계단으로 올라가면 옥상에 한강을 볼수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바베큐도 하는데 숙박일은 바람이 엄청불어서 바베큐는 패스 했습니다 밤이되니 침구에서 나는 먼지가 너무 많이 보였어요 조명빛에 아주 잘보였고 화장실은 약간 하수구냄새가살짝 났습니다 수압이 쎈거는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