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과 주차시설은 괜찮아요 지하주차장은 없습니다 건물 좌,우, 맞은편 주차장 있습니다. 건물입구 들어가는 문은 큼직막한게 어디 명풍샵 들어가는 입구 같았습니다^^:; 체크인 안내데스크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호텔객실을 지정받고 객실도착.. 하.. 음 ^^;; 생각과는 좀 다른느낌.. 호텔이라 하기엔 좀.. 광고 사진을 잘 찍으신듯..ㅋ 시설과 청결도 노후시설등 조금 아쉬웠습니다. 변기,침대등 신경을 좀 더 써주시길 바랍니다. 여행의 시작 그리고 가장 중여한 부분중 하나가 숙소라고 생각 됩니다.”

“(802호 이용 후기) ▪️위치 : 수원시청역에서 굉장히 가깝고 주차장 이용 가능 함 ▪️시설 : 청결하고 오래된 느낌은 없음.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테이블은 작은편 온욕탕은 의외로 사람들이 이용을 많이 안하는 듯 해요. 혼자서 뜨끈한 탕에 지지고 왔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다 있음. 폼클렌징만 가져오시고 토너 로션도 있었음. 다이슨 드라이기였음 ▪️그 외 : 결혼식장이랑 같이 운영되어 그런지 로비도 예뻐요 전날에 물어볼 것 있어서 2-3회 전화했으나 못받고, 핸드폰 번호 남기면 콜백 해주겠다는 음성 안내 받음. 근데 다음날이 지나도 전화는 안왔습니다 ㅜ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당 넷플릭스는 안되지만 미러링 해서 볼 수 있음 1층에 스벅 있어서 테이크아웃 하기 좋음”

“🍒완벽한 휴식을 할 수 있는 객실과 편안한 서비스 🍒호텔 위치와 주변 시설이 편안합니다. 도보권에 효원공원, 인계동, 행리단길로 데이트코스로 아주 좋습니다. 편의점도 가깝고 인계동 맛집거리와 호텔 교통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수원역(기차)에서 수인분당선(지하철) 2개역 이동 후 수원시청역에서 하차, 도보3분 🚌 : 매산시창 탑승, 수원시청 하차 도보 3분 🚕 : 수원역 기준 약 6,500원 🚗 : 효원로307번길 27 지하주차장 및 기계식주차장 이용. 숙박 시 무료주차 🍒1315호 Bake 마이 러브 패키지 프리미어 시티뷰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2시 13층 배정되어서 확실히 뷰가 아주 좋았어요. 패키지 상품으로 받은 와인과 망고케이크도 분위기 좋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망고케이크가 무척 맛있었어요. 메리어트계열 호텔 답게 객실 내 청결 상태, 침구 , 어메니티, 화장실 배수상태 등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세면대 구조가 분리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와인잔, 식기, 얼음, 전자레인지는 617호에서 셀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 직원 분들의 응대도 친절하였으며, 17층 풀사이드바와 18층 휘트니스센터 등 호캉스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엔 더 이태리 바베큐 신청하여 먹어보고싶네요ㅎㅎ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호텔이였습니다.”

“주차장은 큰차에 경우 많이 들어가지 못할 것 같아요. 우선 호텔이라고 되어 있으나 말 그대로 비지니스 입니다. 숙소가 전체적으로 어둡습니다. 거울은 하나이고 거울 주변이 제일 어두워요. 화장실엔 거울이 하나도 없어요. 아침에 셋팅을 안하시는 분이면 불편함은 없을것 같지만 신경써서 셋티하시는 분은 많이 불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결상태는 최고 입니다. 냄새도 안나고 바닥이나 침대에 머리카락이나 냄새는 안나요. 전체적으로 어둡고 거울이 하나밖에 없고 하는 부분 때문에 불편했습니다. 그거 외엔 다 괜찮아요. 따뜻한정도도 괜찮습니다. 번창하세요.”

“"수원에서 이런 모던 아트 갤러리 같은 숙소를 만날 줄 몰랐어요. 호텔아르떼에서의 하룻밤이 미니멀 디자인과 원목의 따뜻함, 그리고 수원화성의 역사적 감동이 완벽하게 조화된 감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 🏰 세계문화유산 품에 안긴 도심 속 아트 스튜디오 인계동 1033-18에서 수원화성까지 차로 단 10분(약 3km), 화성행궁까지 15분(약 4km)이라는 놀라운 접근성에 먼저 감탄했어요. 수원역까지 5분(약 2km), 수원시청까지 8분(약 3km)으로 수원의 모든 핵심 지역을 손쉽게 탐방할 수 있으면서도 조용한 주거지역의 평온함까지 누릴 수 있다니! "역사와 현대가 만나는 완벽한 거점을 찾았구나" 마음이 든든했어요. 🎨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미니멀 모던 공간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정말 숙소야?" 탄성이 나왔어요. 순백의 벽면과 따뜻한 원목 바닥이 만들어내는 미니멀한 공간이 마치 현대미술관의 전시실에 온 듯한 느낌을 줬습니다. 벽에 걸린 감각적인 아트워크 한 점이 공간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예술과 일상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구나" 감동했어요. 회색과 베이지 톤의 레이어드 커튼이 만들어내는 은은한 그림자마저 작품 같았습니다. 💼 크리에이터를 위한 완벽한 워케이션 스튜디오 원목 책상에 앉아 작업하는 순간 "이런 공간에서 일하면 창의력이 폭발할 것 같아" 느꼈어요. 깔끔한 라인의 책상과 인체공학적 의자, 그리고 대형 창문으로 쏟아지는 자연광이 만들어내는 최적의 작업 환경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노트북을 펼치고 작업하니 마치 유명 디자이너의 개인 아틀리에에서 일하는 듯한 특별함을 느꼈어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수납공간까지 모든 것이 기능성과 미학을 동시에 만족시켰습니다. 🏡 호텔과 펜션의 완벽한 하이브리드 현관부터 느껴지는 이 곳만의 특별함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견고한 블랙 도어와 스마트 도어락 시스템이 호텔급 보안을 보장하면서도, 넓은 현관 공간과 충분한 수납공간이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줬습니다. "호텔의 안전함과 펜션의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구나" 감탄했어요. 📺 감성 충만한 프라이빗 라운지 거실 공간의 벽걸이 대형 TV와 원목 선반이 만들어내는 모던한 분위기가 정말 멋있었어요. 특히 에메랄드 그린 벨벳 스툴과 대리석 패턴 사이드 테이블의 조합이 고급 호텔 라운지를 연상시켰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이렇게 우아하게 보낼 수 있다니" 감동하며 좋아하는 영화를 보며 여유로운 저녁을 보냈어요. 🌅 자연광이 선사하는 매일 다른 감동 이 숙소의 가장 큰 매력은 시간대별로 변하는 자연광의 아름다움이었어요. 아침 햇살이 원목 바닥에 만들어내는 따뜻한 패턴, 오후 석양이 화이트 벽면에 그려내는 은은한 그라데이션까지 모든 순간이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은 완벽한 장면이었습니다. 🛡️ 완벽한 프라이버시와 안전 시스템 디지털 도어락과 완비된 보안 시설, 그리고 조용한 주거지역의 안전한 환경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특히 여성 혼자 여행하는 분들도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최적의 거점 - 수원화성: 차로 10분(3km) - 세계문화유산의 웅장한 성곽길 탐방 - 화성행궁: 차로 15분(4km) - 조선 왕실의 품격을 느끼는 궁궐 체험 - 수원전통시장: 차로 8분(2.5km) - 왕갈비와 순대 등 수원 대표 먹거리 - 인계예술공원: 도보 5분(400m) - 아침 조깅과 산책을 위한 완벽한 공간 - 수원시립미술관: 차로 12분(3.5km) - 현대 미술 작품 감상과 문화적 영감 - 수원월드컵경기장: 차로 18분(6km) - 2002 월드컵의 추억이 살아있는 명소 - 아주대학교: 차로 7분(2km) -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대학가 맛집 탐방 - 영통구: 차로 15분(5km) - 최신 쇼핑몰과 카페거리 🍽️ 수원만의 특별한 미식 여행 숙소를 거점으로 수원 대표 먹거리들을 만끽할 수 있어요. 왕갈비거리의 진짜 수원갈비, 지동시장의 따뜻한 순대국, 그리고 인계동 젊은이들이 사랑하는 트렌디한 카페들까지 모든 것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미식 여행의 완벽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했습니다. 🎯 4계절 내내 완벽한 수원 여행의 중심 봄에는 화성 벚꽃길, 여름에는 행궁동 카페거리, 가을에는 성곽길 단풍 투어, 겨울에는 화성 설경까지 사계절 모든 매력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위치예요. 호텔아르떼는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특별한 공간이었어요. 미니멀 모던 디자인이 주는 세련미와 원목 인테리어가 주는 따뜻함, 그리고 수원이라는 역사 도시의 깊이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진정한 '아르떼(예술)'다운 경험을 선사하는 숙소였습니다. 워케이션을 원하는 크리에이터부터 수원 여행을 계획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

“- 이그제큐티브 킹 으로 예약했습니다. 라운지랑 조식 포함인 상품입니다. 이그제큐티브는 미니바 무료라길래 여쭤보니 여기어때에서 프로모션은 무료가 아니라네요. 상세설명엔 무료라 되어 있었는데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 위치는 수원역 바로 옆에 있고 ak몰, 수원역 다 연결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 저녁에 수원역 앞에서 간단하게 음주하기에도 좋았습니다. - 주차는 수원역 뒷편에 호텔 전용 지하주차장 있으니 참고! - 룸컨디션은 좋았어요! 깔끔하니 현대적이면서 전통적인데 좋았어요 다만 살짝 아쉬운건 욕조가 살짝 노후된 느낌? 이라 좀 애매했어요. - 라운지는 간식이랑 저녁 이용 가능한데 간식은 진짜 별로였어요... 눅눅한 빵과 음료뿐이었고.. 제가 방문했을때는 면접대기실로 이용하고 있어서 면접 기다리시는 분들때문에 눈치보였고 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있어서 기분이 별로였어요.. 다 포함된 가격인데 미리 사전고지를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저녁은 음식 가짓수가 많지 않았지만 퀄리티나 맛은 좋았습니다. 다만 술도 종류가 많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 조식은 1층에서 이용했고 저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가짓수는 많았지만 퀄리티는 라운지 저녁보다 못한 느낌이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뭔가 아쉬운 점도 많았어요. 내국인보다는 외국인이 훨씬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뭔가 부족한느낌이 많은 호텔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네요! 호캉스하려고 온건데 차라리 판교나 서울 쪽으로 나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수원에 출장갈일이있어 후기가좋은 벨라스위트에서 1박하게 되었어요 일단 위치가 좋고 동선도 좋고 가격도 가성비가 좋았어요 수원시청역9번출구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있고 주차도 차키을 드리면 직원분이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세상편한 시스템 3성급인데 좋네요 로비에서도 여려가지 무료로 렌탈해주는게 많아서 저도 충전기 빌려서 잘 사용하고 반납했고요 이곳은 여성분들에게 최고의 메이크업 룸을 제공해주는 곳이더라고요 레이디스 플로어을 운영중이라 여성분들만 이용하는 층이 있더라고요 스텐다드 트윈- 605호실 일단 들어가자마자 느낀건 많이 좁다. 사람둘이 지나다니기 많이 좁아요 벽걸이 티브이에 탁자있는게 전부라 야식을 먹기도 좁다라는 생각이들었고 욕실도 작지만 욕조가 있었어요 하지만 샤워실하고 분리된곳이 아니다보니 샤워하면 사방으로 물이 휴지가 다 젖어버리는 ㅠㅠ 그래서 욕실 여기저기 부식이된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도 나름 반신욕도 했네요 청소상태가 나쁜것도 아니고 좁은거 외에는 가성비가 아주 좋은곳입니다. 참 변기 물내리는거는 옆칸에 있으니 당황하지 마시고 사진 참조하세요 어메니티 다회용으로 샴푸 린스 샤워젤 붙착되어있어 사용하기 좋았어요 드라이기 성능은 많이 안좋아요 여성분들은 2층가셔서 파우더룸에서 이용하셔요 거기 매직기도 있어요 근처에 나혜석거리 컨벤션 인근거리라 친구들하고 오기도 딱인것 같아요”

“"수원 영통에서 이런 세계적 수준의 호스피탈리티를 만날 줄 몰랐어요.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의 하룻밤이 글로벌 브랜드의 진짜 클래스와 수원 신도시의 역동적 에너지를 동시에 경험하게 해준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 영통 중심가의 당당한 랜드마크 하동 1017-3에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까지 10분(약 3km), 아주대학교까지 15분(약 5km), 광교신도시까지 20분(약 8km) 거리에 자리한 이 호텔의 첫인상이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현대적인 유리 외관과 품격 있는 'COURTYARD BY MARRIOTT' 사인을 보는 순간 "영통에서 이런 국제적 수준의 호텔을 만날 수 있다니" 감탄했습니다. 회전문을 통해 들어서며 느꼈던 그 설렘이 지금도 생생해요. ✨ 흑백 패턴이 연출하는 모던 시크의 완성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벽면 전체를 덮은 흑백 패턴 벽지에 완전히 매료되었어요! 마치 현대 미술관에 온 듯한 세련된 감각이 "메리어트다운 디자인 감성이구나"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원목 헤드보드와 순백의 침구류가 만들어내는 따뜻한 대비감 속에서 하루의 피로가 스르르 풀어지는 걸 느꼈어요. 특히 오렌지색 안락의자가 공간에 생기를 더해주는 포인트가 되어 "이런 디테일이 프리미엄 호텔의 차이구나" 깨달았습니다. 🛁 베이지 톤이 주는 따뜻한 럭셔리 욕실에 들어서자마자 느꼈던 그 고급스러움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베이지 톤의 대형 타일이 만들어내는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가 마치 프리미엄 스파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어요. 유리 샤워부스에서 레인샤워를 즐기며 "삼성전자 출장이 이렇게 럭셔리할 수 있다니" 감사했습니다. 깔끔한 세면대와 거울까지 모든 것이 메리어트만의 세심한 배려로 완성되어 있었어요. 🌃 영통 신도시의 역동적 야경과 함께 창밖으로 보이는 영통 신도시의 현대적인 건물들과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첨단 IT 벨트의 풍경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저녁 시간 불빛이 하나둘씩 켜지며 만들어내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수원이 이렇게 국제적인 도시로 발전했구나" 새삼 감탄했습니다. 간접조명이 켜진 객실에서 바라본 야경은 정말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 ☕ 메리어트만의 프리미엄 서비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순간에서 느껴지는 메리어트 직원들의 전문성과 친절함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보너보이 회원 혜택으로 받은 룸 업그레이드와 무료 와이파이, 그리고 24시간 비즈니스 센터까지 모든 것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 수원과 영통의 완벽한 미식 탐방 호텔 레스토랑에서 맛본 인터내셔널 퀴진도 훌륭했지만, 근처 영통 로데오거리에서 경험한 수원갈비의 진짜 맛과 광교 호수공원 주변의 트렌디한 카페들에서 보낸 시간이 출장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어요. 🎯 수원 영통 비즈니스 여행 필수 코스들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차로 10분(3km) - 글로벌 IT 기업의 중추 - 아주대학교: 차로 15분(5km) - 의료진과 공학 분야의 산학협력 거점 - 광교신도시: 차로 20분(8km) - 경기도청 신청사와 현대적 상업지구 - 수원화성: 차로 25분(10km)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영통 로데오거리: 차로 5분(2km) - 맛집과 쇼핑의 메카 - 광교호수공원: 차로 18분(7km) - 도심 속 힐링 공간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은 메리어트 브랜드의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와 수원 영통의 첨단 인프라가 완벽하게 조화된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이었어요.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시설, 그리고 따뜻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수원 스테이였습니다.”

“수원 인계동쪽이라 근처에 맛집 술집도 많고 스타벅스도 옆에 있어서 편했어요 호텔시설이 오래되긴 했어도 청소나 관리가 잘 된편이라 괜찮았고 슬리퍼 안신어도 되는 단차 있는 마룻바닥이라 맨발로 객실에서 돌아다니기 편했네요 다만 욕조에서 샤워할때 물이 잘안빠져서 불편했고 윗층소음같은게 들려서 그게 단점이었습니다. 주차는 늦게가니까 만차라 옆에 스벅 주차장 이용하게 해줘서 불편함 덜했고 입실전에 문자안내같은걸로 만차시 주차안내 해줬으면 안기다리고 더 편할것 같아요 조식패키지였는데 조식이 가성비 맛있고 좋았습니다”

“화성행궁내에 있어서 주변산책하고 오기 좋았고 주변에 식당 빵집 등 맛집도 많은거 같아 끼니걱정 안해도 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감시했습니다. 욕심이지만 창문 밖 뷰만 좀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네요. 피곤해서 야간에 조명있을때 행궁 산책을 많이 못한건 아쉬웠어요. 샤워실 수압, 온수도 잘나오고 침구도 편안히 잘 이용했고요. 또 수원 방문할 일이 생기면 도노 1796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그땐 조식도 먹어봐야겠어요. 그때까지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