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에서 도보 5~10분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오피스텔스타일이라서 2층에 로비가 있고, 주차는 1층에는 5대정도. 주차엘리베이터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여유롭게 있어요. 물수압이 엄청 좋아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깨끗해요. 스타일러가 있더라구요. 1층에 편의점 있고, 워낙 번화가쪽이다 보니깐 음식점및편의시설은 다 있고, 불평함은 없어요~ 주변에 수원역쇼핑센터도 있고, 10분거리에 스타필드도 있어서, 괜찮아요.^^ 아무래도 번화가주변이다 보니, 밤에 사람들은 엄청 많아요. 그나마 번화가 안쪽이라, 소음은 크게 들리진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외관과 주차시설은 괜찮아요 지하주차장은 없습니다 건물 좌,우, 맞은편 주차장 있습니다. 건물입구 들어가는 문은 큼직막한게 어디 명풍샵 들어가는 입구 같았습니다^^:; 체크인 안내데스크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호텔객실을 지정받고 객실도착.. 하.. 음 ^^;; 생각과는 좀 다른느낌.. 호텔이라 하기엔 좀.. 광고 사진을 잘 찍으신듯..ㅋ 시설과 청결도 노후시설등 조금 아쉬웠습니다. 변기,침대등 신경을 좀 더 써주시길 바랍니다. 여행의 시작 그리고 가장 중여한 부분중 하나가 숙소라고 생각 됩니다.”

“수원역, 수원역ak플라자랑 연결되어있고, 건너편에 공항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최고인 호텔. 노보텔 이름만큼 규모가 큰데, 이번에 수원에 볼일 있어서 호캉스 겸 숙박했어요. 슈페리어 트윈룸으로 1박 이용했고 저층 받았는데 연식은 살짝 느껴지지만 룸 컨디션 좋아요. 데스크 쪽에는 독특하게 티비 옆쪽에 콘센트가 있는데, HDMI랑 있어서 노트북 연결도 가능해요. 침대 협탁 옆이랑 곳곳에 콘센트가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욕실은 샤워부스형태인데, 샤워부스, 세면대, 화장실이 분리되어있어요. 뷔페랑 조식이 유명한 곳인데 이번에 이용 못한게 개인적 아쉬움! 다음에 조식 포함 패키지로 오려구요. 공항가기 전이나 수원역 호캉스용 호텔로 좋아요. ㅎㅎ”

“4성급 호텔의 외관, 2성급 응대… 그러나 여행은 좋았다. 수원 근교 커플 여행 중, 여기어때 국가유산 캠페인 덕분에 2만원 할인 쿠폰으로 ‘호텔 푸르미르’에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수원화성과 융릉·건릉까지 알차게 둘러보고 저렴하게 호캉스까지! 외관은 4성급 호텔답게 웅장했고, 넓은 로비와 깔끔한 청소 상태, 널찍한 주차공간은 만족스러웠어요. 방에는 책상과 간이 소파, 푹신한 침대까지 있어서 ‘여기서 하루 더 묵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조식 포함 가격도 가성비 굿! 하지만, 욕조가 있는 객실은 극소수라며 입실 4시 전에 찾아갔음에도 친절하지 못한 응대에 실망… 호텔이라기보다 관공서 민원창구 느낌? 입실하자마자 냉방 강풍에 객실은 한겨울 느낌이라 두 번 놀라고요. 뷰는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 나쁘진 않았지만, 감동은 없었습니다. 좋은 시설에 비해 직원 응대가 아쉬워 재방문은 고려되지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한 시설 덕에 그래도 여행의 마무리를 무사히 마친 데 감사했어요. 이래서 ‘호텔은 시설보다 사람’이라는 말이 있나 봅니다. 한 줄 평: "겉은 금칠, 속은 회칠... 하지만 여행은 만족!"”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고 체크인합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 ​배정받은 숙소로 갑니다 미리 예약 잘하고 오셔야 합니다 예약은 필수! 침대 보자마자 누워보는데 딱 좋았습니다 매트릭스도 푹신하고 깨끗하고 위생관리가 잘 되어있는 곳이라 생각이 딱 들었어요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서 숙소에서 지내면서 가볍게 음식 먹으면서 티브이 보거나 영화 보며 시간 보내기도 좋을듯싶었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화장실과 기타 어미니티도 괜찮았습니다. 호캉스 개념으로 와도 만족 할듯 합니다.^^”

“스텐다드 더블 이용했고요. 객실은 사진과 같았고, 괜찮았어요. 방도 따뜻했고요. 저는 가성비를 따지는 편인데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아쉬웠던건 방에서 1. 모텔 냄새가 심하게 나서 환기 시켰어요. 냄새가 좀 힘들더라구요. 2. 욕조가 따로 빠져있는데 물이 밖으로 나오기도하고 샤워기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3. 지하주차장이 좁아요. 다행히 지하2층에 1자리가 있어댔는데 좁아서 차대기가 힘들었어요. 위에 적은 단점들이 있었지만 다음에 근처 가게되면 가성비로 또 이용할것 같습니다.”

“수원 해시호텔은 수원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양호한 편입니다. 일층은 주차장인데 그리 많은 주차를 할 수 있는 면적이 아니기 때문에 주차가 필요하신 분은 참조바랍니다. 이층에 프론트가 있고 셀프 체크인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일회 용품은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도록 작은 바구니와 치약 칫솔 면도기 등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객실의 창문은 도로쪽으로 있어 환기가 잘 되었습니다. 바깥쪽으로는 중국글자로 된 간판이 많이 보였습니다. 먹자골목이 가까이에 있는 것도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화성에 일이 있어서 화성에서 가까운 수원 권선구 지역을 검색하다가 평점이 좋아서 예약하고 방문하게 됐는데 역시 평점이 높은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일단 주차장이 지상에도 있고 지하에도 있지만 회사 차량이 커서 건물 안으로는 못 들어가고 바깥 도로변에 주차하게 됐는데 다행히 단속이 없어서 괜찮았네요~ 암튼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시고 객실도 엄청 넓고 모던하고 깔끔해서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그리고 욕실이 정말 객실만큼 커서 좀 놀랐네요~ 정말 크고 수질도 좋고 수압도 세서 아주 시원하고 편하게 잘 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나가면 먹거리 골목이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숙소청결,직원친절등 만족스러우나, 지방에서 체크인전에 도착할시 별도의 주차료를 부과하는것은 납득이 되지않는다”

“발렛 주차가 가능해 편리했고, 방은 넓으며 독특한 구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화장실과 침실이 분리되고 복도가 있어 색다른 느낌이 들었지만, 다소 오래된 감이 있고 약간의 담배 냄새가 났어요. 방에 재떨이가 있는 걸 보면 흡연 가능한 객실인 듯했습니다. 세면대, 변기, 욕실이 각각 분리된 점이 마음에 들었고, 욕실도 넓어서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샴푸와 바디워시는 희석된 느낌이었고, 침대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추운 날씨를 대비해 전기장판도 구비돼 있어 따뜻하게 쉴 수 있었어요. 넷플릭스도 자유롭게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