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이 작아서 근처 대정읍사무소 주추장을 이용했습니다. 숙소 안내에는 직원 휴식 시간인지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가 적혀 있던데 무인 체크인으로 입실할 수 있습니다. 침대 양쪽이 벽으로 막혀 있어서 아늑한 느낌이 들고 청소 상태도 좋습니다. 화장실에는 따로 샤워 부스는 없더라고요. 냉장고에 물은 연박이라도 한 번밖에 안 준다고 적혀 있으니 길게 묵는 분은 정수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약간 낡은 느낌이 들지만 깔끔해서 마음에 들고, 마라도 갈 때 이용하기 좋은 숙소입니다.”

“일단 바로 앞에 횟집 짱많아서 좋아요 미영이네랑 초초초촟초 가까움 미영이네 먹으려고 예약했는데 진짜 미영이네 꼭 드세요 너무 맛있어요 ㅠㅠㅠ 막걸리 혼자 두병 마심 숫소는 음 가격대비 앵간해요 살짝 들어가자마자 발냄새 비슷하게 냄새가 나서 좀 당황스럽긴 했어요 주차 걱정했는데 길가에 주차하면 되니까 음 걱정은 없었어요 웬만한 티비 볼거리 다 있어서 심심하지 않었습니다 유튜브도 가능!!!! 여기서 숙면 엄청 했네요 가격대비 만족했던 곳이에요 !!!!! 추천합니다~~! 얼른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