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여기가 최고 입니다!
상주는 영덕, 경북.경남 을 거쳐가는 길목입니다.
먼길 쉬었다 가도 됩니다!
신발,의류 케어기 있고, 조식 무료 제공됩니다.
방음 잘 되며, 넓은 주차장, 침구류 깨끗하고 정돈 잘 되어있습니다.
근처 7일레븐 있고, 라운지, 1층 카운터에
무료 커피,음료도 있습니다.
아기가 있는 집은 소정의 유료 바닥 침구류도 있습니다.(저희는 서비스로 영유아 추가1인 무료로 받음)
테이블 을 치우고 바닥 침구류도 가능하니
좋습니다.
이번여행은 영덕이지만 상주에서 쉬었다 갑니다.
고향은 양산이고, 매번 쉬었다 가기 좋을것 같네요.
최근 숙박 중 단연 최고인것같습니다!”